11월 초겨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피부는 더 건조해져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화장품 브랜드들은 크리미한 제형에 바디로션보다 보습 효과가 더 뛰어난 바디버터 제품을 연달아 선보이고 있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겨울철 건조한 바디 피부에 깊은 보습을 선사하는 '제주 동백 바디 버터'를 출시했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제2롯데월드몰이 지난 10월 14일 개장했고. 쇼핑몰에는 수입 화장품 브랜드들은 줄줄이 국내 최대 규모로 단독 브랜드 매장을 오픈하면서 새로운 뷰티 상권이 형성되고 있다. 123층(높이 555m)으로 건설될 예정인 롯데월드타워는 현재 85층까지 공사가 진행됐으며 2016년 10월말 완공 예정이다. 지하 6층~지상 11층에 들어선 롯데월드몰은 지난 10월 14일부터 롯데시
일본 정부가 가전, 의료품 등으로 한정했던 면세 대상품목을 화장품이나 식료품, 일용품까지 확대한지 1개월이 지난 현재, 관련 산업의 매출액이 순조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케이신문은 한 유통기업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10월은 중국의 대형 연휴인 국경절 영향으로 중국인 관관객이 증가하며 예상을 배 이상 뛰어넘는 효과를 봤다”고 보도했다.
KT&G 계열사인 KGC라이프앤진(대표 이인복)이 프랑스의 더모코스메틱 브랜드인 리에락을 국내에서 단독 수입 판매한다. KGC라이프앤진은 지난 10월 17일 프랑스 현지에서 리에락이 속해 있는 알렉스 그룹과 수입계약을 체결하는 양사간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프랑스 알렉스 그룹의 라파엘 유스리 CEO와 KGC라이프앤진의 이인복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KGC라이프앤진은 리에락 브랜드 제품을 향후 3년간 국내에 단독으로 수입,
네이쳐앤바이오(주)가 지난 10월 29일 장충동에 위치한 반얀트리 호텔에서 맥스클리닉 시즌5 제품인 '로얄캐비어 스파클렌저' 출시를 기념하는 '맥스클리닉 VVIP 초청 기념회' 자리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네이쳐앤바이오 황광석 대표, 큐스파 한정숙 원장, (메이크업 아티스트 황방훈 원장, 배우 유서진 등을 비롯해 홈쇼핑 관계자와 잡지 에디터, 뷰티 블로거 등이 초청됐다.
CGMP 인증기업 그린코스(대표 김용인)가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 삽을 떴다. 그린코스는 지난 10월 23일 경기도 김포시 내 학운 2산업단지에 제2 신규공장 건설을 기념하며 '김포 제2공장 신축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김포 제2공장은 지상 4층에 연면적 5548.13㎡로 현재 부천공장 부지의 약 네 배의 규모를 자랑하며 CGMP 고시 기준의 최신기술로 건설돼 내년 초 완공될 예정이다. 이날 기공식 자리에는 그린코스 김용인 대표를 비롯해 내외
최근들어 중국 고급 화장품 브랜드가 자국 화장품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늘고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통계국(国家统计局)에 따르면 2014년 상반기 중국 화장품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886억 위안(한화 약 15조 원)이었다. 이 중 눈에 띄는 부분은 그동안 외국산 수입 브랜드에 눌려왔던 고급 화장품을 중심으로 한 중국 토종 화장품 브랜드의 도약이라 할 수 있다. 최근 5년 동안 수입 화장품 브랜드의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의 점유율
LG생활건강의 빌리프는 백화점 베스트셀러 더 트루 크림 – 모이스춰라이징 밤을 고객 감사 의미로 두 배 증량한 점보 사이즈로 한정 출시했다. 빌리프는 가을 시즌을 맞아 대용량 출시를 요청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이번 점보 제품을 출시했다. 빌리프 더 트루 크림 – 모이스춰라이징 밤은 지난 2010년 브랜드 론칭 당시 첫 출시돼 현재까지 80만 개 이상을 판매했으며 2013년에는 롯데백화점 등 4대 백화점에서 화장품 브랜드 단일제품으로 판매량 1위를
기초화장품 전문 브랜드 참존(대표 김광석)이 요르단 기업인 누메이라(Numeira)사와 손을 잡았다. 참존은 지난 10월 29일 요르단 APC그룹의 자회사인 누메이라사와 수출과 합작법인 설립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대치동 참존 본사에는 누메이라의 라미 살리 에브델카림(Rami Saleh Abdelkarim) 회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방문했고, 주한 요르단 대사인 오마르 알 나하르(Omar Al-Nahar)도 대표단과 동행해 이 자리를 축하하며 정부
헬스&뷰티 스토어 CJ올리브영이 김우빈을 앞세운 TV 광고를 시작으로 신규 광고 캠페인을 본격화한다. 이번 광고 콘셉트는 '셀렉션(Selection)'으로, 트렌디한 라이프 스타일을 위해 엄선되고 차별화된 아이템을 쇼핑할 수 있는 명실상부 국내 헬스&뷰티샵의 리더라는 CJ올리브영의 자신감을 담았다. 광고 영상에서는 전체적인 톤을 블랙으로 잡고 화장대 네온 조명으로 포인트를 줘 올리브영만의 세련된 이미지를 부각, 여기에 김우빈의 트렌디한 모습 또한 잘 부
개그우먼 이국주가 화장품 엘리샤코이 광고 전속 모델로 발탁돼 화제다. 최근 이국주는 SBS 예능프로 ‘룸메이트’와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서 민낯을 공개해 귀엽고 광채나는 꿀피부를 선보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국주는 주로 여배우, 대세 아이돌만 한다는 화장품 광고 전속모델로 발탁되며 대세 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서원대학교가 충북 도내 화장품 기업 지원과 육성 사업에 든든한 후방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30일 서원대는 지난해와 올해 연속 '충북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기업 지원(비R&D) 화장품 분야' 전담기관으로 선정된 뒤 충북도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매년 13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도내 화장품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 지향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내 화장품 기업들은 이를 통해 혁신적인 매출 증대와 고용 촉진 등 효
11월 겨울시즌을 앞두고 수입 화장품 브랜드들은 독자적인 신기술을 앞세운 신제품을 비롯해 베스트셀러를 재구성한 뷰티 키트, 대용량 한정판 등을 연이어 출시했다. 에스티 로더는 독자적인 리-뉴트리브 테크놀로지, 유쓰-서스테이닝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신제품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다이아몬드 스컬프팅/리휘니싱 듀얼 인퓨전을 11월 1일 출시한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신현두)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대한화장품협회가 후원하는 ‘제4회 글로벌 화장품 시장 동향 분석 세미나’가 오는 11월 20일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연구원 1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보건복지부에서 지원하는 화장품 산업 종합지원센터 운영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연구원이 2014년에 추진한 해외 화장품 시장 정보조사사업 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해외 화장품 시장 정보조사 사업 결과인 △온
인구감소와 저출산 고령화 영향으로 수요 확대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우려됐던 일본 화장품 업계가 노년층과 남성용 제품이라는 열쇠를 쥐고 새로운 시장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일본 야노경제연구소가 일본의 화장품 메이커와 OEM 기업, 원재료 제조사와 상사, 유통사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화장품 시장에 대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3년 일본의 화장품 시장 규모는 전년대비 101.3% 증가한 2조 3200억엔으로 2년 연속으로 성장을 이뤘다.
드럭스토어, H&B숍은 가을맞이 대규모 세일을 진행하면서 매출이 급상승했다. 또 국내 추석과 맞물려 중국 중추절로 중국인 관광객이 대거 몰려오면서 덩달아 판매율도 상승했다. 국내 드럭스토어 시장 내 점유율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CJ올리브영과 GS왓슨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기초, 색조, 향수, 헤어, 바디, 헬스 등 총 9000여 개의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행사를 동
추석 연휴가 끼어있던 9월 홈쇼핑은 추석 특수를 누리며 활짝핀 날씨를 보였다. CJ오쇼핑은 전년 동기대비(201억) 15% 오른 23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가 시작된 9월 6일부터 10일까지 모바일에서는 93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이는 지난해 추석에 비해 약 79% 증가한 수치이다. 방문자 수 역시 전년 추석 대비 83% 증가한 240만 명을 기록하며 모바일커머스의 성장세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마시는 스킨케어'라는 콘셉트의 스킨케어 제품 출시가 예정돼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야후뷰티(YAHOO beauty)는 “미국에서 몇몇의 진취적인 기업이 묽은 그린 주스가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나섰다”며 “빛나는 피부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녹색주스 음용 후 일일 리포트를 작성, 섭취 치료를 수십 년 동안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이 기업이 내어 놓은 ‘그린 주스’에는 목탄과 점토 등 특이한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야후뷰티는 이 ‘그린
소셜커머스 시장은 8월에 이어 9월에도 화창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아니 화창한 날씨가 아닌 날이 없다. 지난 2014년 1월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위메프는 전년동기대비 8월 400% 신장에 이어 350% 신장을 했다고 밝혔고 이에 질세라 쿠팡 역시 매출 신장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고 밝혔다.
9월 화장품 뷰티 오픈마켓은 지난 달보단 다소 감소했지만 전년대비 두 자릿수 성장하면서 언제나 그렇듯 맑은 날씨를 보여주고 있다. 9월 들어 나들이 가기가 좋은 날씨와 함께 일교차가 큰 날씨가 계속 되면서 메이크업 제품군과 보습력이 강한 크림 등 스킨케어 제품군의 인기가 높았다. 옥션같은 경우 피부보습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환절기를 맞아 마스크팩이 8월에 이어 9월 Best 상품에 선정돼기도 했다.
지난 9월 백화점은 추석연휴(9월 6~9일)와 맞물려 중국 중추절(9월 6~8일)과 아시안게임으로 국내 방문하는 요우커 효과를 톡톡히 보면서 매출이 급성장세를 나타냈다. 롯데백화점은 추석 연휴(6~10일) 전점포 중국인이 많이 사용하는 은련카드 기준 매출이 지난해 추석연휴 대비 115.9% 증가했고 현대백화점에서도 추석 연휴에 휴점일인 8, 9일을 제외한 6, 7, 10일 3일간 은련카드 기
최근 막장 드라마를 패러디한 이색 화장품 CF가 주목 받고 있다. 천연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 흔적세럼은 KBS드라마 ‘사랑과 전쟁’에서 지독한 시어머니 역할을 자주 맡으며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상승한 배우 서권순과 신인배우 서지승과 함께 드라마의 한 장면인 듯한 CF를 연출했다.
화장품 뷰티 멀티스토어 '벨포트'가 10월 31일 광복로 패션거리에 부산 1호점(부산 광복점)을 공식 개장했다. 벨포트 부산 광복점은 지난 9월 30일 오픈한 서울 가로수길점에 이은 국내 2호점으로 약 230㎡ 규모이며 40여 개의 해외 브랜드와 10여 개의 국내 브랜드 등 총 50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할 계획이다. 벨포트는 국내 첫 선을 보이는 프리미엄 화장품 전문 유통 멀티스토어로, 해외 유명 멀티스토어인 세포라(Sephora), 얼타(Ulta) 등
중국은 2015년까지 치약 제품에 대한 항균제 검측, 방부제 검측, 표백제 검측, 비타민류 물질 검측 등 5가지 국가검측표준방법을 제정할 방침이라고 후롄왕(互联网)이 10월 26일 전했다. 이 5가지 표준은 모두 고효액상사푸법을 채택할 것이며 장쑤성제품질량감독검사연구원과 쑤저우질량검측과학연구원에서 관련 초안을 작성할 계획이다. 많은 기업들이 치약을 생산할 때 항균약물이나 지통약물을 첨가한다. 염화암모늄계 항균제는 뛰어난 살균 효과를 갖고 있기에 치약과
LG생활건강 오가니스트 헤어제품 6종이 각 판매와 광고 업무를 두 달간 할 수 없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0월 29일 LG생활건강의 오가니스트 마카다미아오일 샴푸, 오가니스트 마카다미아오일 컨디셔너, 오가니스트 모로코 아르간오일 샴푸, 오가니스트 모로코 아르간오일 컨디셔너, 오가니스트 체리블라썸 샴푸, 오가니스트 체리블라썸 컨디셔너 등 6개 제품이 배타성을 띤 '최상'이라는 절대적 표현의 표시 광고로 인해 화장품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대마초를 이용한 미용 제품이 출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의 USA투데이는 10월 29일 미국에서도 이례적으로 대마초를 이용한 미용 제품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USA투데이는 “약용을 위해 대마초를 조제하는 조제실은 미국 전역으로 퍼져 있다”며 “흔히 스모킹용으로 알고 있는 것과 뷰티 제품은 서로 다른 종류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USA투데이는 USA위켄드(USA WEEKEND)의 멕케나 그랜트(McKenna Grant)가 시도한 ‘대
한국피앤지(P&G)의 SK-II 화이트닝 스팟 스페셜리스트 프로그램 판매업무를 두 달간 할 수 없게 됐다. 지난 10월 29일 식약처는 SK-II가 화장품 화이트닝 스팟 스페셜리스트 1차 포장과 2차 포장에 ‘의약부외품’이라는 소비자가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로 화장품법 위반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해당제품은 올해 11월 12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두 달간 판매업무 정지 처분이 내
독일에서 시작된 165년 이상 전통 스티펠사의 스킨케어 브랜드 피지오겔이 ‘SKIN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며 배우 정유미, 방송인 최희, 비엘타 대표이자 통역가 이윤진을 보습 뮤즈로 내세운 화보를 공개했다. 피지오겔의 ‘SKIN캠페인’은 피부와 유사한 성분으로 촉촉하게 피부를 가꿔준다는 내용으로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늘 좋은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는 촉촉한 피부 여신 3명
남원시는 현재 노암 제3농공단지에 조성 중인 친환경 화장품 클러스터 사업과 관련해 국내 천연, 친환경 화장품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지난 10월 29일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인천 라미다송도호텔에서 실시한 '2014년 친환경 화장품 산업 세미나와 기업유치 설명회'에서 남원시 원예허브과 박승용 계장(화장품산업담당)은 ‘남원시 친환경 화장품 클러스터 조성 사업 계획과 지원정책’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남원시의 지원 정책 방향을
중국의 제약업체들이 기존에 축적된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속속 화장품 산업에 뛰어들고 있다고 중국의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이 10월 26일 전했다. 현재 중국 의약업계는 시장 성장세 둔화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원가 등의 요인으로 이익률이 크게 둔화된 상황이다. 중국화장품협회가 발표한 ‘2013~2017년 중국 의약화장품업계 시장 연구, 투자 예측분석 보고’에 의하면 2009년 화장품 시장의 매출액은 800억 위안이었으며, 이 중 코스메슈티컬(의약화
중국을 해외 시장 전략의 주춧돌로 삼고 있는 일본 시세이도(資生堂)가 상하이에 연구소를 신설하는 등 본격적인 지원사격에 나섰다. 니혼케이자이신문은 시세이도가 2015년 봄까지 상하이시에 연구소를 신설하고, 이곳에서 중국 시장용 상품을 개발하는 체제를 구축한다고 10월 29일 보도했다. 이와 함께 약 100억 엔을 투자해 거래처의 재고 줄이기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올해로 중국 진출 32년을 맞은 시세이도는 이미 중국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국내 최초로 경기도 이천쌀을 주성분으로 하는 화장품이 첫선을 보였다. 모기업인 해피의료기와의 합병을 통해 10월에 옛 해피코스메틱에서 사명을 바꾼 ‘해피엘앤비(해피L&B)’가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첫 작품으로 야심차게 내놓은 임금님표 이천 쌀 화장품이 바로 그것이다. ‘베로베네 라이스 레시피(VEROBENE Rice Recipe)’라는 브랜드로 10월 22일 첫 출시된 이 제품은 국내에서 최고의 맛과 품질을 가진 것으로 인정받고 있는 경기도 이천쌀을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