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을 내려라, 구성을 바꿔라 홈쇼핑측에서 그런 요구가 있다면 응할 수밖에 없습니다. 응하지 않는다면 홈쇼핑측에서는 방송을 안 해준다고 하기 때문이죠. 철저한 갑과 을의 관계입니다" 중소 화장품 기업에 근무하는 권 모씨의 이야기이다. 권모씨는 홈쇼핑의 일방적인 상품 구성과 가격대로 판매할 수 밖에 없고 50%에 가까운 수수료를 떼이면서도 홈쇼핑에 상품을 내놓을 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한다.
해외 전시회 한국관 주관사인 코이코(KOECO)가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JCC)에서 개최된 ‘2014 코스모뷰티 인도네시아 화장품 미용 박람회’에 한국 공동관, 대한화장품협회 공동관을 구성해 바이어와 상담수출 계약 등 많은 성과를 올려 주목받고 있다. 이번 2014 코스모뷰티 인도네시아는 약 20개국의 230개사가 참가했고 전시장 로비에도 한국관, 싱가포르관, 대만관이 자리잡
천연 화장품 브랜드 스킨1004(대표 김붕태)는 자사 인기 제품인 ‘좀비팩’이 홍콩 샤샤 매장에 입점했다고 10월 22일 밝혔다. 좀비팩이 입점한 홍콩의 샤샤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 리테일 그룹이다. 현재 홍콩을 비롯해 마카오, 중국, 타이완, 싱가포르 등 아시아 각국에서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제품 입점은 MD의 요청에 의해 진행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코스인이 화장품 전문화 소매업 시대에 맞춰 주최한 '실전, 화장품 유통영업 활성화 전략 전문교육'의 첫 교육이 지난 10월 24일 30여 명의 수강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마무리됐다. 이날 교육은 엔프라니 김성수 상무가 ‘화장품 유통채널 동향과 유통채널별 특성 분석’이란 주제로 화장품업계 시판, 통판, 홈쇼핑, 소셜, 마트, 드럭스토어, 방판 등 다양한 유통 채널별 특성을
코스인이 주최하는 '실전, 화장품 유통영업 활성화 전략 전문교육' 2일차 강의가 지난 10월 27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강의는 정휘찬 칸타월드패널 과장이 '소비 트랜드와 화장품 유통환경 주요 이슈'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정 과장은 △거시 경제적 변화 및 쇼퍼트렌드 △화장품 시장 현황 및 변화 △백화점, 대형마트, 로드숍 등 주요 채널별 시사점 등을 칸타월드에서 조사한 정확한 자료를 토대로 실제 사례를 들어가며 유익한 강의 시간을 만들었다.
(주)코스인과 (사)서울메쎄가 공동 주최하는 '2014 국제 유기농 화장품 엑스포'의 온라인 사전등록 이벤트 당첨자가 발표됐다. '2014 국제 유기농 화장품 엑스포'는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온라인으로 사전등록 하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매달 30명씩 스타벅스 편의점 커피 기프티콘, 300명에게 유기농 제품 전문기업 ㈜씨에이치하모니의 히트 상품 자연으로 유기농 흑미 하이드로겔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가 오는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중국 베이징의 그랜드 밀레니엄 베이징 호텔에서 ‘원아시아 뷰티포럼 인 차이나 2014’를 개최한다. 국내 화장품 기업의 중국 수출 증진에 도움을 주고, 한류를 통한 아시아 화장품 산업의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마련되는 이번 포럼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중대한민국대사관, 중국향료향정화장품공업협회에서 후원하며, 한중 양국 화장품 관련 정부기관과 협회와 국내외의 저명한 연사들이 참석한 가운
아미코스메틱의 퓨어힐스가 지난 10월 27일 남산N서울타워와 팔각정 광장 일대에서 진행된 환경 캠페인 그린얼루어에 참여했다. 그린얼루어는 얼루어 코리아가 6년째 주관하고 있는 친환경 주제의 축제로 다방면의 아티스트와 환경운동가, 독자들이 모여 환경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행사로 다양한 에코 브랜드가 참여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와 코트라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뷰티 박람회인 '제6회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K-BEAUTY EXPO 2014)'가 10월 30일 오늘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됐다.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나흘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K-BEAUTY, 세계로'를 주제로 한류 뷰티 산업을 이끄는 350여 개의 뷰티 강소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K-BEAUTY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이날 오전에 진행된
천연물질을 이용한 화장품 원료 개발 전문제조업체인 유로코스텍이 제6회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K-BEAUTY EXPO)에 참여해 혁혁한 수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유로코스텍은 200여 개의 국내 업체와 중국, 태국 등 다양한 국가에 각종 천연원료를 개발 공급하는 화장품 원료회사지만, 최근 20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복발효 화장품인 아발론 브랜드를 출시해 완제품 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유로코스텍 임경심 이사는 "이곳 박람회에서 오늘 하루만 캄
"중국을 향한 디지털 실크로드를 열어 드립니다" 10월 30일 제6회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가 화려하게 개막식을 치룬 가운데, 킨텍스 제1전시장 회의실 210호에서 '디지털 실크로드를 통한 뷰티 산업의 중국 시장 진출 방안'에 대한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강사로 나선 케이베리 이순모 대표는 중국 온라인 시장 진출 전략 안내와 함께 사업 설명회 시간을 가졌다. 케이베리는 해외 유통전문업체로 '코리아로 오라'라는 뜻을 가진 K-LAIBA(www.klaib
제6회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 공식 파트너인 코이코(대표 김성수)가 박람회 부스에 참여했다. 코이코는 해외전시주관과 중국 인허가(위생허가)대행 전문 업체로 국내, 국제 전시 주관 에이전트, 중국 화장품 위생허가와 상표등록 업무, 국내 화장품 해외 수출 대행, 대한화장품협회 해외 전시 주관 에이전트를 주 업무로 하고 있다. 박람회에 참가한 코이코의 김성수 대표는 "제6회를 맞이한
국내 마스크팩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OEM ODM 제조사 이지코스텍이 제6회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에 참가해 자사 제품 알리기에 열중이다. 이지코스텍은 '머리부터 발끝까지'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얼굴 마스크 외에 핸드, 풋, 네일, 헤어, 바디 등 다양한 제품군과 코코넛 젤리 시트, 바이오 셀룰리오스 마스크 등 독자적인 특허와 기술을 보유한 제품들로 해외에서 많은 바이어들의 호평을 받는 마스크팩 전문 제조기업이다.
지난 10월 30일 대전보건대학교 3동 4층 피부미용과 실습실에서 ‘제 20회 대전보건대학교 피부미용과 졸업작품 전시와 시술회’가 열렸다. 졸업대상자인 2학년 학부생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학술제는 'Always with BEAUTY'라는 주제로 피부, 헤어, 네일, 메이크업의 4분야의 전공으로 나뉘어 학기 초부터 준비해온 작품 전시와 함께 학생들과 학교를 찾은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시술을 선보였다.
OEM ODM 전문 기업인 웰코스가 제6회 대한민국 뷰티박람회(K-BEAUTY EXPO)에 참가했다. 웰코스는 1986년 설립된 자연주의 화장품과 미용제품을 제조, 판매하는 회사다. 과일나라, 첫물녹차, 본체청정 연(蓮), 효연, 뮤겐스(MUGENS), 보이(VOI) 등 자체 브랜드 사업과 고객사의 OEM ODM 사업을 해나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웰코스 유영진 부장은 "주최측에서 시간대별로 해외 바이어 상담을 해주는 시스템이 잘 돼 있는 것
[코스인코리아닷컴 주유미 기자]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6회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에서 11월 1일 '겟잇뷰티와 함께하는 뷰티토크 콘서트 I'은 뜨거운 호응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뷰티토크 콘서트는 겟잇뷰티 MC 김재경과 서수진 원장의 뷰티 팁 노하우 공개가 있었다. 특히 행사장에는 300명 이상이 몰려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데일리 메이크업에서 변화를 줄 수 있는 메이크업 팁을 묻는 질문에 김재경은 자신은 마스카라 컬러와 컬러렌즈의 매치를 통해
대한화장품OEM협의회가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4 뷰티 엑스포 화장품 OEM ODM 페어 기간 동안 공동전시관을 마련해 운영한다. 또 전시회 첫날인 11월 7일에는 공동전시관 세미나룸에서 KC-OEM 회원사, 화장품 제조업체, 제조판매업체 임직원, 화장품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제6회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K-BEAUTY EXPO 2014)가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4일간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와 코트라가 주관하는 K-BEAUTY EXPO 2014는 유망 국내 뷰티 기업을 세계에 소개하고 최신 뷰티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읽을 수 있는 뷰티 전문 산업 박람회다. 화장품, 헤어, 네일, 에스테틱, 바디케어, 피트니스, 패션 등 뷰티산업관에 350개사가 참가했다.
11월 2일 일요일 일산 킨텍스 2014 K-뷰티 엑스포에서 ‘뷰티토크 콘서트 II’가 박람회 전시장 내 메인무대에서 진행됐다. 뷰티전문가인 도경 헤어디자이너와 정아름 트레이너가 출연해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와 사전에 온라인 댓글로 참여한 다양한 고민들을 해결해 주는 멘토로 나섰다. 다양한 뷰티 팁과 멘토들의 노하우로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고 고민 선착순 등록자 100명에게는 박람회 참가업체들의 트렌디한 뷰티 제품들로 구성된 K-뷰티 BOX를 지
코스인은 ‘2014 화장품 수입업무 담당자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11월 28일부터 12월 8일까지 총 5회 15시간 동안 서울 영등포 문래동 서울시립청소년수련관 4층 세미나룸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화장품 수입 관련 업무에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화장품 법규 사항과 수입신고서 작성, 품질관리 방법, 수입관리 기록서 작성, 제조 및 판매시 준수사항, 행정처분 기준, 표시광고 사항
CJ오쇼핑(대표 변동식)이 국내 TV홈쇼핑 업계 최초로 '럭셔리 경연장'이라 불리는 중동의 두바이에 진출하게 됐다. CJ오쇼핑은 자체 개발한 캐비아 성분의 PB 화장품 '르페르(REPERE)'를 두바이 최대 홈쇼핑 채널 시트러스(Citruss) TV를 통해 12월부터 중동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그 동안 한류 열풍에 힘입어 중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한국 화장품이 인기를 끌어왔지만 홈쇼핑의 PB 화장품이 중동 시장에 소개되는 것은 이번이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가 서울시민들을 위한 힐링캠프를 개최, 많은 시민들의 방문 속에 성황리에 캠프를 마무리했다. 경복대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광장에서 '경복과 함께하는 힐링캠프'를 진행했다. '경복과 함께하는 힐링캠프'는 재능기부를 통해 서울시민들과 소통하고자 마련됐고 행사는 크게 '미용예술ZONE'과 '건강검진ZONE', 'NCS교육과 취업홍보ZONE' 세 가지로 운영됐다.
광주광역시 남구가 주최한 ‘2014 달뫼골 동민 한마음 축제’에 광주대학교 뷰티미용학과 학생들이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를 통해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지난 2014년 10월 27일 벧엘교회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정보교류와 지역민의 화합을 위해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건강검진, 전시회 등의 각종 행사가 열렸다.
2015년 화장품 산업을 미리 조망하는 '화장품 산업 이슈와 전망 컨퍼런스'가 11월 7일 코엑스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코스과 순천향대학교 공동주관으로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된 이번 컨퍼런스는 오후 6시 30분까지 화장품 산업의 근간이 되는 6개 분야에 걸친 올해를 되돌아 보고 내년 화장품 산업의 흐름을 미리짚어 보고 성공적인 경영 전략의 대응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공유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다. 이날 컨퍼런스는 업
“소비는 점점 스마트해지고 있고 중국은 화장을 시작했다” 11월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코스인과 순천향대학교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2015 화장품 산업 이슈와 전망 컨퍼런스’에 첫 강연자로 나선 한태수 WK마케팅그룹 마케팅전략연구소장이 내세운 2015년 국내 화장품 시장의 키워드는 두 가지, 바로 스마트 소비자와 중국인(요우커)이다. 우선 한 소장이 첫 번째 키워드로 제시한 스마트란 단어에는 단순히 똑똑하다는 의미만 있
11월 7일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개최된 '2015 화장품 산업 이슈와 전망 컨퍼런스'에 세 번째 연자로 식약처 화장품정책과 오영진 사무관이 나와 국내 화장품 제도정책 변화에 관해 제시했다. 오영진 사무관은 서두로 "외국 규제와 비교했을 때 외국 화장품이 국내 화장품에는 접목이 되지 않는 문제점이 지적돼 식약처 화장품정책과에서는 화장품 범위 확대에 대한 노력을 계속 중"이라고 밝혔다.
향후 중점적으로 생각해야 할 화장품 유통 방향은 중국 시장 진출과 중국 자본의 한국 화장품 시장 진출 대응, 사업 모델 재정립, 소비자 라이스 스타일 트렌드 순응, 그리고 가장 기본적이지만 지켜지지 않는 경영 3원칙 준수다” 11월 7일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코스인과 순천향대학교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2015 화장품 산업 이슈와 전망 컨퍼런스'에서 나종호 한신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11월 7일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코스인과 순천향대학교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 '2015 화장품 산업 이슈와 전망 컨퍼런스'에서 조상현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연구위원이 ‘한-중FTA 체결과 화장품 수출입 전망’에 대한 주제로 발표했다. 조 위원은 핫 키워드로 화장품 무역동향, FTA와 시장기회, 수출확대 전략을 제시했다.
“8년뒤 화장품 기술력을 선진국 대비 90% 이상으로 끌어 올리고 내수중심에서 수출주도형으로 육성해 세계 7위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11월 7일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코스인과 순천향대학교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2015 화장품 산업 이슈와 전망 컨퍼런스'에서 박장서 동국대학교 화공생물공학과 교수는 ‘글로벌 코스메틱 연구개발(R&D) 사업 정부 지원 방향’이란 주제로 발표했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본질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인가” 위메프 홍보실장인 박유진 이사가 나와 소셜커머스의 시작과 미래 그리고 어떻게 소비자들에게 진정으로 사랑 받는 제품이 될 것인지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소셜커머스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며 강의를 시작한 박 이사는 국내 순수 자본으로 태어난 위메프에 대해 설명하며 한국 온라인 쇼핑사 최초 수퍼딜 등 소셜커머스의 역사를 쓰고 있는 위메프가 ‘대한민국 소셜커머스의 국가대표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1월 7일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개최된 '2015 화장품 산업 이슈와 전망 컨퍼런스'에 네 번째 강사로 나선 대한화장품협회 최상숙 교육원장은 미국과 일본, 중국 등 외국의 화장품 제도정책 흐름에 관한 주제발표를 했다. 최 원장이 발표한 외국의 화장품 제도정책의 특징은 한국의 그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자율성을 부여해 법적 규제 강도가 덜하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CGMP 준수 여부에 대한 기준이 한국과 다른 주요국 간에 차이가 있
“P&G, Kao 등 해외 화장품 브랜드 제품들이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환경파괴 주범으로 꼽히는 팜오일 사용을 자제하고 미생물을 활용한 바이오 공정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등 지속가능 기술과 의식에 대해 고객과 적극적인 소통을 게을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11월 7일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코스인, 순천향대학교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2015 화장품 산업 이슈와 전망 컨퍼런스에서 신송석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팀장이 발
2015년부터 해외직구와 역직구에 대한 통계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강석훈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통계청(청장 박형수)과 한국온라인쇼핑협회(회장 이기형)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온라인 유통 정책 세미나가 11월 11일 오전 10시부터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다. 앞으로 관련 통계가 정책에 올바르게 반영되고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정책 세미나에서는 국회와 정책 담당자, 업체 대표 등이 참석해 통계를 바탕으로 창조경제의 한축을 맡고 있는
“앞으로 새로운 소비자 트렌드의 타겟은 엄마, 남자, 시니어 세대이다” 11월 7일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코스인과 순천향대학교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 '2015 화장품 산업 이슈와 전망 컨퍼런스'에서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전미영 연구교수가 ‘대한민국 소비자 트렌드 변화와 이슈’ 주제로 강연했다.
“중국을 비롯해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 심지어 중남미에까지 제품 수출이나 기술지원 등 직간접적으로 영향력을 펼쳐날 것으로 보지만, 동시에 이들 후발국의 거센 추격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1월 7일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코스인, 순천향대학교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2015 화장품 산업 이슈와 전망 컨퍼런스에서 마지막 강사로 나선 김승중 KC-OEM협의회 총무간사가 밝힌 국내 OEM ODM 시장의 향후 전망 시나리오이다. 이날 김 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