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미국 뷰티 시상식 ‘뉴뷰티 어워즈’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미국 뷰티 전문 매체 뉴뷰티(NewBeauty)가 주관하는 ‘2026 뉴뷰티 어워즈’에서 이뤄졌으며 제품력과 혁신성을 기준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할 제품을 선정하는 평가 결과가 반영됐다. 아누아는 ‘베스트 글로우 패드(Best Glow Pads)’ 부문에서 ‘PDRN 100 히알루론산 글로우 패드(이하 PDRN 글로우 패드)’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나이아신아마이드 10 TXA 4 다크 스팟 코렉팅 세럼’ 수상에 이어 스킨케어 부문에서 연속 성과를 이어가며 제품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수상 제품은 PDRN과 콜라겐,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피부에 광채와 탄력을 동시에 부여하는 점이 특징이다. 피부 결을 정돈하면서 촉촉한 윤기를 더해 데일리 케어 단계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뉴뷰티 편집자 마리사 페트라카는 “해당 제품은 한 번의 사용만으로도 피부가 보다 탄력 있게 보이는 효과를 제공한다”며, “콜라겐과 히알루…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이공이공(대표 형주혁)과 미미박스(대표 하형석)는 K-뷰티 브랜드 ‘누니(Nooni)’의 대표 제품 ‘누니 립오일’의 글로벌 1000만개 판매를 목표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브랜드와 제품 경쟁력을 보유한 미미박스와 미국 시장 전문 기업인 이공이공의 유통·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미국 내 360도 채널 전략을 공동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아마존(Amazon), 틱톡샵(TikTok Shop), 오프라인 리테일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유통 구조를 기반으로 시장 확대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공이공은 지난해 말부터 아마존 판매와 퍼포먼스 마케팅을 중심으로 누니 립오일의 미국 성장세를 견인해 왔다. 최근에는 틱톡샵과의 협업을 확대하며 디지털 커머스 채널에서도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현재 누니 립오일은 미국 틱톡샵에서 최고 등급인 Tier 5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관련 콘텐츠 조회수도 1.3억뷰를 넘어서는 등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온라인 중심으로 형성된 성장 기반은 오프라인으로도 확장된다. 올 여름부터 미국 주요 리테일러 타겟(Target) 약 1800개 매장 입점이 예정돼 있으며…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브랜드들이 아마존(Amazon) ‘빅 스프링 세일’에서 전년 대비 3배 이상의 매출 성장과 함께 카테고리 상위권 성과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빅 스프링 세일(Big Spring Sale)’은 프라임 데이, 블랙 프라이데이와 함께 아마존의 대표적인 대형 쇼핑 행사로 올해는 3월 25일부터 7일간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전년 동기 대비 201% 성장하며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을 달성했다. 일리윤과 미쟝센이 전체 성과를 견인했다. 일리윤은 전년 대비 384% 성장하며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이 페이셜 모이스처라이저 부문 3위를 기록했고 4만 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미쟝센은 237% 성장과 함께 ‘퍼펙트 세럼’이 헤어 스타일링 오일 부문 1위에 오르며 카테고리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북미 오프라인 진출이 없는 브랜드들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라보에이치는 8,149%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헤어 리그로스 토닉 부문 3위에 올랐고 에스쁘아, 아윤채, 롱테이크도 각각 191%, 208%, 347% 성장하며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동반 성장했다. 이러한 성과는 피부과 전문의와 인플루…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콘스탄트(대표 정근식)가 전개하는 탈모·두피 케어 브랜드 리필드(Refilled)가 6일 북미를 넘어 유럽과 인도 등 글로벌 진출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리필드는 지난 5일 미국 얼타뷰티 입점을 시작으로 유럽, 인도, 홍콩 등 주요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북미에서 확보한 성과를 기반으로 재현 가능한 성장 구조의 해외 확장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현재 유럽 진출을 위한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며 글로벌 유통사 및 파트너사와 단계적 판로 확대를 논의하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화장품 업계의 헤어케어 제품 수출액은 4억7,817만 달러로 전년 대비 15.7% 증가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두피와 모발을 피부처럼 관리하는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 트렌드가 확산되며 글로벌 두피케어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리필드는 얼타뷰티 600개 매장 입점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북미를 중심으로 유럽과 인도, 홍콩 등으로 진출 범위를 넓히며 K-두피케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리필드는 북미 아마존 ‘헤어 리그로스(Hair Regrowth)’…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화장품의 대미 수출 시 글로벌 관세 10%만 적용된다. 또한 관세 부과 대상 품목이라 하더라도 철강·알루미늄·구리 중량이 전체 15% 미만일 경우 232조 관세가 면제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동부표준시 4월 6일 00:01시 시행 예정인 미국의 철강·알루미늄·구리 파생상품 232조 관세 부과 제도 변경과 관련하여, 전반적으로 기업의 행정 부담은 완화되는 한편 실제 영향은 품목별로 상이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전반적으로, 과세 기준을 제품 내 철강 등의 함량 가치에서 통관 가격으로 변경되면서 특히 중소·중견기업의 행정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철강·알루미늄 232조 관세가 부과되는 품목수가 기존보다 약 17%(23억불 규모) 감소해, 우리측의 관세 부담이 상당 부분 낮아질 전망이다. 아울러 WTO 최혜국대우(MFN) 관세 또는 FTA 특혜관세에 추가로 부과되는 232조 관세의 특성상, 한미 FTA 기준을 충족할 경우 미국과 FTA를 체결하지 않은 경쟁국 대비 유리한 측면도 존재한다. 기존 함량가치 기준에 따르면 같은 품목이더라도 기업에 따라 관세가 달랐기 때문에 유·불리를 따지기 어려웠으나, 통관가격…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뷰티 브랜드 마녀공장이 이탈리아에서 열린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와 미국 오프라인 행사를 연이어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마녀공장은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2026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 참가했다. 이번 참가는 지난해 참가 성과를 바탕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글로벌 바이어와의 네트워킹을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전 세계 주요 뷰티 기업과 바이어가 참여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B2B 네트워크 확대와 유통 채널 발굴의 주요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전시 부스는 리뉴얼된 BI(Brand Identity)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퓨어 소이빈 클렌징 오일 등 대표 제품 체험존과 바이어 상담존을 함께 운영했다. 특히 새로운 로고와 브랜드 키컬러를 반영한 부스 디자인과 함께 신제품 글루타치온 라인을 전면에 내세워 유럽, 중동, 아시아 등 다양한 국가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글루타치온 7 다크스팟 2종(흔적 세럼, 세럼 패치)은 지난 2월 출시된 흔적 케어 라인으로 올리브영과 큐텐에서 1위를 기록한 제품이다. 현장에서는 해당 제품을 중심으로 다수의 바이어 미…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K-뷰티 글로벌 기업 미미박스(MBX)가 글로벌 창업가들이 결성한 투자 펀드로부터 성장 투자를 유치하며 북미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 미미박스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눔(Noom)의 정세주 의장과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센드버드(Sendbird) 및 딜라이트 AI 김동신 대표가 공동으로 결성한 ‘ASQ(A Squared) 펀드’로부터 약 1,000만 달러(약 1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직접 기업을 성장시킨 창업가들이 참여해 한국 기업의 글로벌 확장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단순 재무적 투자를 넘어 창업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성장 지원이 함께 이뤄지는 구조다. ASQ는 ‘A Squared’의 약자로 Asia와 America를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한국과 아시아 스타트업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시키기 위한 목적의 펀드다. 이번 투자는 정세주 의장, 김동신 대표, 하형석 대표가 오랜 기간 글로벌 시장에서 구축해온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정세주 의장은 뉴욕에서 눔을 창업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킨 창업…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은 미국 LA의 화장품 공동 물류 거점을 활용한 풀필먼트 서비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 및 책임판매업자 등 65개사 내외다. 미국 내 화장품 풀필먼트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기업 부담금은 ▲ 중소기업 30%, ▲ 중견기업 50%다. 지정 물류 수행사와 참여기업의 물량, 서비스 항목, 자부담 등 계약 체결 건에 한해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4월 13일(월)까지이며, 연구원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www.kcii.re.kr -> 공지사항 -> 2026년 해외(미국) 화장품 공동 물류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 하면 된다. (문의 031-831-5527 / jess@kcii.re.kr) 한편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은 2026년 해외 화장품(물류) 수출지원사업 관련 4개 기관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3월 30일(월) 14:00~17:00 오프라인으로 장소는 서울시 중구 명동11길 커뮤니트하우스 마실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에는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이 참여한다. 이날…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비만치료제로 처방되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 Glucagon-likePeptide-1) 계열 약물 복용이 미국 뷰티시장에도 새로운 수요가 형성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즉 오젬픽, 위고비 복용자가 미국 성인의 8~10%에 달하는 가운데, 체중 감소에 따른 안면 볼륨 감소와 피부 처짐 등 이른바 ‘오젬픽 페이스(OzempicFace)’ 현상을 겨냥한 전용 제품이 선보이고 있다. 이는 K-뷰티가 강점으로 내세우는 콜라겐 프래그먼트, 펩타이드, 바쿠치올 성분은 이 소비자층에 유효한 접점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먼저 코트라 뉴욕무역관에 따르면 미국 성인 42.4%가 비만, 9.2%가 초고도 비만, 12%인 4010만명이 당뇨를 앓고 있는 가운데, 혁신적인 제품으로 GLP-1 비만치료제가 인기다.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가 당뇨 치료용으로 개발한 오젬픽(Ozempic)은 체지방 감소 효과가 주목받으며 2021년 비만 치료제 위고비(Wegovy)로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GIP 성분을 더해 효과를 높인 티르제파타이드(Tirzepatide)를 개발, 당뇨약 마운자로(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세계적인 음악 축제 ‘코첼라(Coachella)’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 에이피알은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오는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뷰티 기업이 스킨케어와 뷰티 디바이스 카테고리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첼라는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수십만 명의 관객이 참여하는 글로벌 음악 축제로 높은 화제성과 영향력을 갖춘 행사로 평가받는다. 에이피알은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코첼라 참여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고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방문객들은 메디큐브 화장품과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를 통해 축제 기간에도…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코이코(KOECO)가 3월 8일 미국 뉴욕 재빗츠 컨벤션 센터(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6 BE+WELL 뉴욕(Beauty and Wellness)’ 전시회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하며 K-뷰티 기업들의 북미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BE+WELL 뉴욕은 기존 IECSC&IBS 뉴욕 전시가 리브랜딩된 행사로 스킨케어, 에스테틱, 헤어, 네일, 스파, 웰니스 등 뷰티·웰니스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 전시회다. 뉴욕 맨해튼 중심부에 위치한 재빗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뉴욕 최대 규모의 전시장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글로벌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방문하는 북미 대표 뷰티 산업 전시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북미 시장에서는 K-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가격 경쟁력과 제품 품질을 기반으로 한국 화장품이 미국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면서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현지 소비자 접점도 넓어지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BE+WELL 뉴욕 전시는 한국 뷰티기업들이 북미 시장 바이어들과 직접 만나 제품과 기술력을 소개할 수 있는 주요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CJ올리브영이 미국 내 첫 물류 거점을 구축하며 북미 K뷰티 유통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현지 오프라인 매장 오픈을 앞두고 물류 전진기지를 확보해 북미 시장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CJ올리브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에 약 3600㎡(1100평) 규모의 ‘미국 서부센터’를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센터는 올리브영을 통해 북미 전역으로 유통되는 K뷰티 상품의 물류 허브 역할을 맡는다. 물류 인프라 구축에 따라 올리브영은 현지 매장 입점 브랜드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통관, 재고 보관, 배송 등 현지 물류 전반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해 브랜드사의 운영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자체 배송 인프라가 부족한 브랜드를 위해 마케팅 집기나 연출물 등 상품 외 분야의 물류 지원도 병행한다. 또 북미 지역 세포라 매장 내 ‘K뷰티 존’에 입점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전 물류 과정을 관리하는 E2E(End to End) 서비스도 제공한다. 앞서 올리브영은 세계 최대 뷰티 유통 채널 세포라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체 큐레이션한 ‘K뷰티 존’을 오는 8월 세포라 온·오프라인 채널에 선보일 계획이다. 올리브영은 향후 물동량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