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권태흥 기자]제약·바이오·건강기능 산업전시회(CPHI/HI Korea 2026)가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22개국 478개사가 참가, 기업 수로 보면 작년보다 60개사가 증가했다. 이로 인해 전시면적을 E홀까지 확대했다. 이번 전시회는 인포마마켓이 주최하고 바이오존은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공동 주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 국가독성연구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한국신약개발조합 등이 후원한다. 인포마마켓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한국을 비롯 호주·브라질·캐나다·중국·독일·인도·일본·스위스·미국·싱가포르 등 22개국 478개 참가사와 90개국에서 모인 1만 2천여 명의 바이어·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글로벌 산업 네트워킹의 장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전시장은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 바이오테크·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건강기능성 원료·제품, 실험·분석 장비, 의약품 패키징 기업이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였다. C홀 입구에 들어서며 눈에 띄는 부스가 블루메이지(Bloomage Biotech, 华熙生物)다. 세계 최대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HA) 생산기업으로…
베트남 최대 뷰티 플랫폼이라 불리는 ‘코스모뷰티 & 비엣뷰티(Cosmobeauté & Vietbeauty)’가 7월 23일 10시 호치민 SECC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한국 기업들은 ▲ 현지 소비자 접점 확대(D2C) ▲ 현지 파트너 발굴(B2B) 등을 목표로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베트남 수입 화장품 시장 1위인 K-뷰티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현지화·파트너십을 가속화해 지속 성장을 꾀하자는 전략이다. 소득 증가, 빠른 이커머스 성장으로 K-뷰티 ‘제2 내수시장화’ 가능성 기회 올해 전시장 규모는 1만 7,600sqm이며, 25개국 750개사, 3, 500여개 브랜드가 참여, 참관객은 1만 5천여 명에 달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작년보다 참가사 기준 7% 증가한 규모다. 한국·중국·일본·대만·태국·말레이시아·EU(이탈리아·프랑스) 등이 참석했으며, ▲ 네일·헤어·스킨케어·코스메틱 ▲ 원료&패키징 ▲ 향수 등 존(zone)으로 구분, A와 B홀을 꽉 메웠다. 해외 뷰티전시 한국관 주관사인 코이코(KOECO, 대표 조완수)는 △ 지자체 지원관(대구테크노파크 7개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4개사) 11개사 △ 독…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제이디티앤티(대표 방지현)의 프리미엄 패밀리 스킨케어 브랜드 필로디(Feelody)가 23일부터 25일까지 베트남 호찌민 SECC에서 열리는 ‘비엣뷰티 2026(Viet Beauty 2026)’에 참가해 주요 제품을 선보이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17회째를 맞은 비엣뷰티는 스킨케어와 헤어, 메이크업, 네일, 화장품 원료, 패키징 등 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 화장품 전시회 중 하나다. 올해는 SECC A홀과 B홀 등 1층 전관뿐 아니라 복도에도 전시 부스를 마련했으며 전시 면적은 총 1만 7,600㎡에 달한다. 한국과 중국, 일본,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700개 업체와 3,00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필로디는 청소년과 가족 소비자를 위한 ‘Teen’ 라인과 피부 장벽 관리에 초점을 맞춘 ‘Derma’ 라인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Teen 라인은 ‘멀티 에센스 선스크린’, ‘5중케어 시럽앰플’, ‘생크림 비타 폼클렌징’ 등으로 구성돼 일상에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한다. Derma 라인의 ‘스킨…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천연·유기농 화장품 전문기업 스킨큐어(주)의 대표 브랜드 산다화(Sandawha)가 ‘2026 비건·클린뷰티페어’에 참가해 제품력과 친환경 가치를 알리고 공식 어워즈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라벨’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산다화는 ‘자연 그대로의 순수함과 피부 과학의 조화’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군과 시그니처 라인 체험존을 공개했다. 국내외 방문객과 바이어들은 제품을 직접 테스트하고 현장 특별 프로모션과 참여형 이벤트를 경험했다. 제품의 촉촉한 사용감과 순한 성분에도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현장 구매도 이어졌다. 박람회 개최에 앞서 진행된 ‘2026 비건·클린뷰티 어워즈’에서는 산다화의 스테디셀러 ‘비타민C 화이트닝 에센스’가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클린뷰티 철학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라벨’에 선정됐다. 공식 시상식은 박람회 현장에서 진행됐다. 스킨큐어 관계자는 “이번 비건·클린뷰티페어를 통해 수많은 고객과 관계자분들과 직접 소통하며 산다화의 진정성 있는 클린뷰티 가치를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특히 어워즈에서 ‘다이아몬드 라벨’이라는 큰 상을…
[라스베이거스=화장품전문지 공동취재단] 코이코(KOECO, 대표이사 조완수)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북미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Cosmoprof North America Las Vegas 2026)’에서 K-뷰티 기업들의 참가 규모 확대와 기술 경쟁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 브랜드와 공급사 250개 이상이 참여해 지난해 약 190개사보다 규모를 키웠다. K-뷰티는 완제품 브랜드부터 패키징, 제조설비, 유통까지 뷰티 산업 전 분야에 걸쳐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KOBITA, 회장 김승중)와 코이코가 지원한 기업은 총 105개사다. KOBITA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의 지원을 받아 스킨케어 14개사, 헤어케어 1개사, 코스모팩 1개사 등 16개사로 한국공동관을 구성했다. 코이코는 독립부스와 한국공동관 67개사,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 8개사, 강남구·한국무역협회 6개사,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8개사 등 총 89개사의 참가를 도왔다. 현장에서는 북미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성분 중심 소비 흐름과 K-뷰티의 제품 기획력이 맞물리는 흐름도 나타났다. 최근 미국 시장…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IBITA Korea)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북미 라스베이거스 2026(Cosmoprof North America Las Vegas 2026)’에서 통합 한국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적인 B2B 뷰티 전문 전시회다. IBITA 통합 한국관에는 80여 개 국내 화장품·뷰티기업이 참가했으며 북미·중남미·유럽·중동·아시아 바이어들의 방문 속에 수출 상담과 비즈니스 매칭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참가기업들은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더마코스메틱, 이너뷰티, 화장품 원료, 뷰티 디바이스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선보였다. 전시 기간 IBITA 한국관에는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등 북미·중남미 지역 바이어와 유럽, 중동, 아시아 각국의 유통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화장품의 기술력과 품질, 제품 차별성에 주목하며 참가기업들과 제품 도입 가능성을 논의했다. 참가기업들은 글로벌 브랜드, 수입·유통기업, 리테일러, 온라인 플랫폼 관계자들과 수출 상담을 벌이며 신규 거래선 확보와 북미시장…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천연 화장품 원료 전문기업 더가든오브내추럴솔루션(GNS)이 'in-cosmetics Korea 2026'(7.1~3, COEX)에서 신규 원료와 차세대 기능성 솔루션을 선보이며 국내외 화장품 관계자들과 활발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더가든오브내추럴솔루션은 ➊ 지속가능성과 ➋ 기능성을 동시에 고려한 천연 유래 원료를 전면에 내세웠다. 주요 출품작으로는 ▲ 제주 유기농 알로에를 활용한 식물성 PDRN 소재 ▲ ‘Panthetib’와 ‘SebasolLock’ 등 고효능 액티브 소재 ▲ ‘SCF Gromwell(D)’(빨간색), ‘Genipap Blue’(파란색), ‘Safflower Yellow-SD’(노란색) 등 천연 색소 제품군이 소개됐다. 신규 원료 공개와 함께 피부 고민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함으로써 국내외 브랜드 및 제조사(ODM/OEM), 연구개발(R&D)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7월 2일 진행된 Technical Seminar에서는 최근 글로벌 뷰티 산업의 메가트렌드로 부상 한 'Skin Longevity' 주제 발표는 관계자들의 큰 반응을 얻었다. 차준석 리서치…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화장품·의약·바이오 소재 플랫폼 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인코스메틱스 코리아(in-cosmetics Korea) 2026’에서 더마 코스메틱과 슬로우에이징 시장을 겨냥한 고기능성 원료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대봉엘에스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 자체 개발 원료와 글로벌 파트너사인 바스프(BASF), 루브리졸(Lubrizol)의 혁신 신소재를 선보였다. 클린뷰티, 더마 코스메틱, 슬로우에이징 시장 흐름에 맞춘 차별화 솔루션을 제안하며 국내외 브랜드, 제조사, 유통사 관계자들과 상담을 이어갔다. 전시 기간 동안 대봉엘에스 부스에는 국내외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졌으며 총 800여 건의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전시회에 앞서서는 해외 대리점과 주요 고객사를 인천 송도 B&H Plex로 초청해 사전 기술 세미나를 열고 연구개발, 제조 역량, 글로벌 수출 전략을 공유했다. 대봉엘에스는 이를 통해 ‘기술 기반 맞춤형 솔루션 파트너’로서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이번 전시에서 먼저 주목받은 것은 대봉엘에스가 독자 개발한 액티브 소재 ‘Tremella Dual-Oligo’다. 이 소재는 흰…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태국이 국가 정책 시행과 함께 소비자 인식 변화로 더마코스메틱으로 빠르게 시장을 넓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메디컬 허브 정책에 따른 미용의 의료화 → MZ세대의 성분 중심 소비 → 단기 미백에서 장기 피부 건강 관리로 패러다임 전환이 일어나며 유망 품목 및 경쟁구도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코트라, 태국 더마 화장품시장의 프리미엄화 트렌드 분석 및 K-뷰티 고부가가치 진출전략) 지난 6월 24일~26일 태국 방콕 퀸시리킷국립컨벤션센터(QSNCC)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CBE ASEAN 2026’은 19개국 약 730개사가 참가했으며 이 중 해외기업 비중이 약 53%를 차지했다. 한국 기업은 119개사가 참가해 한국·중국과 함께 최대 해외 참가국 그룹을 형성했다. 전시 현장은 피부장벽 개선, 항노화, 피부재생을 강조한 더마 화장품 제품이 다수 전시되었으며, PDRN·엑소좀·펩타이드·히알루론산 등 기능성 성분을 활용한 제품이 주요 제품군으로 소개됐다. 일본·이탈리아·스페인·태국·한국 등 다양한 국가의 기업들이 더마 화장품 제품을 전면에 내세움에 따라 항노화 및 피부재생 분야가 글로벌 뷰티산업의 핵심 트렌드로 자…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화장품 원료기업 비앤비(B&B)가 ‘2026 인코스메틱 코리아’(7.1~3, 코엑스)에서 차별화된 안티에이징 원료인 프로자일렌과 바이오베이스 방부제를 공개, 주요 브랜드사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C홀 A30 부스에서 공개된 Pro-Xylane은 고유의 입체구조 균형(R-S Form)을 그대로 구현하여 피부 친화성과 일관된 효능을 제공하는 최적화된 분자 밸런스의 고기능 바이오액티브 성분이다. 친수성 구조의 수용성 바이오액티브 성분, 저분자 구조로 피부 전달력이 우수한데다, 다양한 기능성 원료와 폭넓은 제형 호환성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응용 포뮬레이션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특징으로 꼽힌다. 처음 로레알에서 개발했지만 특허 만료가 만료됐다. 비앤비는 친수성 분자 특성상 까다로운 정제 과정을 자사만의 공정 노하우로 해결, 중국산 대비 우수한 품질력을 집중 소개해 고객사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2,3-Butanediol과 수분의 비율을 90:10의 비율로 제조하여 맞춤형 2,3-Butanediol 기술 효용성을 집중 질문해 응용 레시피의 소구점을 파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밖에 비앤비는 △ 보습 △ 보존, UV차단제 등…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혁신적인 정밀분자진단 기술 기반의 바이오 소재 기업 제노헬릭스(대표이사 양성욱)가 오는 7월 16~18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비건·클린뷰티페어’에 참가한다.( D홀 G-01) 이번 전시회에서 제노헬릭스는 독자적인 천연 추출 기술을 적용한 고기능성 화장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천연소재 유래 성분의 안전성과 고기능성’을 키워드로 “특허 기술로 개발한 천연 원료와 연세대 교수 및 박사 연구진이 개발한 화장품”이란 기술력을 전면에 내세워 부스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현장 부스에서 만날 수 있는 ‘miPDRN 50K+세럼’과 ‘엑스힐 헤어토닉’에 적용된 원료들은 모두 화학적 합성이나 인공적인 공정을 배제하고 천연소재에서 직접 추출한 화장품 원료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XENOPURE®’ 플랫폼 기술(초저분자 마이크로RNA까지 분리·정제할 수 있는 초정밀 기술)을 통해 개발된 miPDRN은 연어 등 천연 유래 성분에서 정밀 추출되어 피부 흡수율을 극대화했다. 이에 더해 비건 트렌드에 발맞춰 100% 식물성 천연 소재에서 추출한 ‘비건(Vegan) miPDRN’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클린뷰티 시…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천연·유기농 화장품 전문기업 스킨큐어(주)가 오는7월 16일부터 18일 사흘간 서울 코엑스(COEX) D홀에서 열리는 ‘2026 비건·클린뷰티 페어’에 참가한다. (코엑스 D홀 C-08) 스킨큐어(주)는 대표 자연주의 브랜드인 ‘산다화(Sandawha)’를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 개막에 앞서 진행된 ‘비건·클린뷰티 페어 어워즈’에서 2개 품목이 동시에 수상함으로써 브랜드의 기술력과 제품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쾌거를 보여줬다. 최고 영예인 ‘다이아몬드 레벨’에 ▲ 뛰어난 미백 효과를 자랑하는 브랜드 스테디셀러인 ‘산다화 비타민씨 화이트닝 에센스’ ▲ ‘실버 레벨’에 안티에이징 효과로 탄력 있는 피부 유지를 돕는 ‘산다화 더블 이펙트 안티 링클 세럼’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산다화는 천연 및 유기농 인증은 물론 까다로운 비건 인증까지 두루 갖춘 브랜드로, 이번 전시를 통해 친환경적 가치와 우수한 제품력을 참관객들에게 각인시킬 계획이다. 부스는 어워즈 수상 제품을 포함해 산다화의 대표 제품인 ➊ 리포좀 라인 ➋ 고보습 카멜리아 라인 ➌ 화사한 피부를 선사하는 ‘비타민 라인’ 등 시그니처 기초 케어 라인업을 총출동한다고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