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대 뷰티 플랫폼이라 불리는 ‘코스모뷰티 & 비엣뷰티(Cosmobeauté & Vietbeauty)’가 7월 23일 10시 호치민 SECC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한국 기업들은 ▲ 현지 소비자 접점 확대(D2C) ▲ 현지 파트너 발굴(B2B) 등을 목표로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베트남 수입 화장품 시장 1위인 K-뷰티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현지화·파트너십을 가속화해 지속 성장을 꾀하자는 전략이다. 소득 증가, 빠른 이커머스 성장으로 K-뷰티 ‘제2 내수시장화’ 가능성 기회 올해 전시장 규모는 1만 7,600sqm이며, 25개국 750개사, 3, 500여개 브랜드가 참여, 참관객은 1만 5천여 명에 달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작년보다 참가사 기준 7% 증가한 규모다. 한국·중국·일본·대만·태국·말레이시아·EU(이탈리아·프랑스) 등이 참석했으며, ▲ 네일·헤어·스킨케어·코스메틱 ▲ 원료&패키징 ▲ 향수 등 존(zone)으로 구분, A와 B홀을 꽉 메웠다. 해외 뷰티전시 한국관 주관사인 코이코(KOECO, 대표 조완수)는 △ 지자체 지원관(대구테크노파크 7개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4개사) 11개사 △ 독…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제이디티앤티(대표 방지현)의 프리미엄 패밀리 스킨케어 브랜드 필로디(Feelody)가 23일부터 25일까지 베트남 호찌민 SECC에서 열리는 ‘비엣뷰티 2026(Viet Beauty 2026)’에 참가해 주요 제품을 선보이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17회째를 맞은 비엣뷰티는 스킨케어와 헤어, 메이크업, 네일, 화장품 원료, 패키징 등 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 화장품 전시회 중 하나다. 올해는 SECC A홀과 B홀 등 1층 전관뿐 아니라 복도에도 전시 부스를 마련했으며 전시 면적은 총 1만 7,600㎡에 달한다. 한국과 중국, 일본,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700개 업체와 3,00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필로디는 청소년과 가족 소비자를 위한 ‘Teen’ 라인과 피부 장벽 관리에 초점을 맞춘 ‘Derma’ 라인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Teen 라인은 ‘멀티 에센스 선스크린’, ‘5중케어 시럽앰플’, ‘생크림 비타 폼클렌징’ 등으로 구성돼 일상에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한다. Derma 라인의 ‘스킨…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천연·유기농 화장품 전문기업 스킨큐어(주)의 대표 브랜드 산다화(Sandawha)가 ‘2026 비건·클린뷰티페어’에 참가해 제품력과 친환경 가치를 알리고 공식 어워즈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라벨’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산다화는 ‘자연 그대로의 순수함과 피부 과학의 조화’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군과 시그니처 라인 체험존을 공개했다. 국내외 방문객과 바이어들은 제품을 직접 테스트하고 현장 특별 프로모션과 참여형 이벤트를 경험했다. 제품의 촉촉한 사용감과 순한 성분에도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현장 구매도 이어졌다. 박람회 개최에 앞서 진행된 ‘2026 비건·클린뷰티 어워즈’에서는 산다화의 스테디셀러 ‘비타민C 화이트닝 에센스’가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클린뷰티 철학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 라벨’에 선정됐다. 공식 시상식은 박람회 현장에서 진행됐다. 스킨큐어 관계자는 “이번 비건·클린뷰티페어를 통해 수많은 고객과 관계자분들과 직접 소통하며 산다화의 진정성 있는 클린뷰티 가치를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특히 어워즈에서 ‘다이아몬드 라벨’이라는 큰 상을…
[라스베이거스=화장품전문지 공동취재단] 코이코(KOECO, 대표이사 조완수)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북미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Cosmoprof North America Las Vegas 2026)’에서 K-뷰티 기업들의 참가 규모 확대와 기술 경쟁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 브랜드와 공급사 250개 이상이 참여해 지난해 약 190개사보다 규모를 키웠다. K-뷰티는 완제품 브랜드부터 패키징, 제조설비, 유통까지 뷰티 산업 전 분야에 걸쳐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KOBITA, 회장 김승중)와 코이코가 지원한 기업은 총 105개사다. KOBITA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의 지원을 받아 스킨케어 14개사, 헤어케어 1개사, 코스모팩 1개사 등 16개사로 한국공동관을 구성했다. 코이코는 독립부스와 한국공동관 67개사,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 8개사, 강남구·한국무역협회 6개사,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8개사 등 총 89개사의 참가를 도왔다. 현장에서는 북미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성분 중심 소비 흐름과 K-뷰티의 제품 기획력이 맞물리는 흐름도 나타났다. 최근 미국 시장…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IBITA Korea)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북미 라스베이거스 2026(Cosmoprof North America Las Vegas 2026)’에서 통합 한국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적인 B2B 뷰티 전문 전시회다. IBITA 통합 한국관에는 80여 개 국내 화장품·뷰티기업이 참가했으며 북미·중남미·유럽·중동·아시아 바이어들의 방문 속에 수출 상담과 비즈니스 매칭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참가기업들은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더마코스메틱, 이너뷰티, 화장품 원료, 뷰티 디바이스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선보였다. 전시 기간 IBITA 한국관에는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등 북미·중남미 지역 바이어와 유럽, 중동, 아시아 각국의 유통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화장품의 기술력과 품질, 제품 차별성에 주목하며 참가기업들과 제품 도입 가능성을 논의했다. 참가기업들은 글로벌 브랜드, 수입·유통기업, 리테일러, 온라인 플랫폼 관계자들과 수출 상담을 벌이며 신규 거래선 확보와 북미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