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화장품 ODM OEM 전문기업 유씨엘(대표 이지원)은 11월 28일 제주산학융합지구 첨단캠퍼스 다목적강의실에서 진행한 ‘2025 코스메틱 인스피레이션’을 도내 화장품 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도내 화장품기업 임직원과 자사 고객사, JCCA 회원사, 제주대학교 화학코스메틱스학과 학생, 유관기관 담당자 등 다양한 산·학·연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최신 산업 흐름과 제도 변화에 대한 실질적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026년 화장품 트렌드와 제안 제형을 통해 시장 대응 방향을 제시하고, 안전성 평가제도 시행에 따른 책임판매업자의 준비 사항과 제품별 임상 항목, 마케팅에 활용할 임상 데이터 확보 전략을 폭넓게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씨엘의 ‘2026 화장품 트렌드 및 제안 제형 소개’를 시작으로 제주대학교의 ‘화장품 안전성 평가제도의 이해와 대비’,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P&K)의 ‘최신 화장품 인체적용시험 트렌드’ 발표가 연계되어 현장 적용도가 높은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행사 후반에는 세미나실 앞 로비에서 제안 제형 샘플 전시가 진행돼 참석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미국 관세조치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역대 최대 수출 달성을 눈앞에 둔 무역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무역인의 날’에 화장품 기업들이 저력을 과시했다. 이날 화장품 기업 72개사가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화장품 업계 관계자 27명이 무역유공자로 표창을 수상하면서 K-뷰티의 식지 않은 열기를 확인시켰다. # 수출의 탑 1,689개사, 정부 무역 유공자 598명 포상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등 정부 주요 인사, 유관기관장, 무역 유공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62주년을 맞이한 무역의 날은 무역 균형 발전과 무역 입국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정부가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1964년 11월 30일 수출 1억불 달성을 기념해 ‘수출의 날’로 제정한 이후 1990년 ‘무역의 날’로 명칭을 변경했다. 2011년 12월 5일 세계에서 9번째로 무역 규모 1조 달러를 달성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이듬해인 2012년부터 무역의 날을 12월 5일로 바꿔 기념하고 있다. 올해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은 ‘K-무역, 새로운 길을 열다’를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대표 구태규)가 제62회 무역의 날에서 ‘1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두피·헤어케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시상하는 수출의 탑은 일정 수출 실적을 달성한 기업에 수여된다.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천연 원료 기반 두피·헤어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며 수출 성과를 확대해 왔다. 특히 충남 서천군에 신공장을 준공하며 OEM·ODM까지 생산 범위를 확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천 신공장은 효율성과 품질 관리, 브랜드 이미지를 통합한 스마트 생산 기지로 글로벌 공급망 강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두피케어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연평균 8% 이상 성장하며 2030년에는 약 15조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스트레스·환경오염·생활습관 변화로 탈모 연령이 낮아지면서 20~30대 중심으로 두피 관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식물 추출물·발효 기술 기반의 저자극 포뮬러로 민감성·지성·건성 등 다양한 두피 타입을 커버하는 솔루션을 제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국제 인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사단법인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회장 김성수, 이하 코비타)가 12월 4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63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기념식은 무역진흥 유공자의 공로를 기리는 행사로 대기업 68명, 중견기업 76명, 중소기업 356명, 무역유관기관 96명 등 총 598명이 포상을 받았으며 단체 포상에는 코비타를 포함해 2개 기관이 선정됐다. 김성수 회장은 “2025년은 화장품을 포함한 K-뷰티 산업 전반에서 일본·북미·중동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을 대폭 확대한 한 해였다”며, “이번 수상은 여러 산업 관계자들과 협회 회원사들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 회장은 이어 “그동안 꾸준히 해외시장 개척에 힘써온 노력이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코비타는 회원사들과 함께 K..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대표 구태규)가 제60회 무역의 날에서 ‘1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두피·헤어케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시상하는 수출의 탑은 일정 수출 실적을 달성한 기업에 수여된다.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천연 원료 기반 두피·헤어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며 수출 성과를 확대해 왔다. 특히 충남 서천군에 신공장을 준공하며 OEM·ODM까지 생산 범위를 확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천 신공장은 효율성과 품질 관리, 브랜드 이미지를 통합한 스마트 생산 기지로 글로벌 공급망 강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두피케어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연평균 8% 이상 성장하며 2030년에는 약 15조원 규모로 확..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화장품 제조기업 비에스티(대표 이호)가 2025년 경기도 ESG 진단평가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ESG 진단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지속가능 경영 수준을 점검하고 ESG 경영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프로그램으로, 비에스티는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전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시상식은 경기도청 주관으로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개최한 ‘2025 ESG 컨퍼런스’에서 진행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ESG 기반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도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비에스티는 ▲ESG 경영 체계 고도화 ▲친환경 제품 개발 및 제조 공정 개선..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대한화장품협회는 3일 오전 9시부터 2시간 동안 '미식품의약국(FDA)의 OTC(일반의약품) 규제 대응 전략'을 주제로 두 번째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날 웨비나는 지난달 25일 열린 첫 번째 웨비나에 이어 국내 화장품 브랜드와 유통사 관계자들에게 규제 대응과 관련한 실무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웨비나 연사로는 1차 웨비나에 이어글로벌 법무법인 호건 로벨스(Hogan Lovells)의 크리스 미덴도르프(Chris Middendorf) 수석 이사가 참여하였다.미덴도르프 수석 이사는미 FDA 의약품 조사관 출신으로 의약품 우수제조관리기준(GMP)와 제조소 실사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FDA 재직 중에는 중국·인도사무소와 의약품평가연구센터(CDER) 준법감시국 등에서 주요..
[코스인코리아닷컴 권태흥 기자](재)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11월 3일 푸르미르호텔(수원 소재)에서 ‘제5회 화이트바이오 혁신 클러스트 성과·비전 포럼’을 개최하고 68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화이트바이오혁신클러스트 이동엽 단장(성균관대 화학공학부 교수)은 “화이트바이오 분야 가운데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환경친화적 신소재 화장품을 연구 해보자라며 출발했다. 결과적으로 연평균 130억원 매출을 달성하고, 우수한 논문 양산 및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경기·화성 지역 발전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라고 평가했다. ‘화이트바이오 화장품’이란 식물, 동물, 미생물, 효소, 곤충, 유기농 농작물로부터 추출된 천연 성분 원료로 생산된 화장품을 말한다. 클러스트가 주목한 화장품산..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박은희)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업’ 연장 승인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자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운영, 가족돌봄 제도 등 임직원의 일·생활 균형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에 부여된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 2022년 첫 인증 이후 제도 개선과 운영 성과를 꾸준히 강화해 2년간 유효기간을 연장, 2027년까지 가족친화기업의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실제 이용 가능한 복지제도 확장을 핵심 과제로 삼아 △출산장려금 인상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장기근속자 휴가제도 개선 등 실질적 지원을 확대해 왔다. 그 결과 여성 관리자 비율이 확대되고,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도 증..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P&K 피부임상연구센타의 자회사이자 색조 전문 연구기업인 케이오니리카 코스메틱스(대표 마르코 난니니)가 ‘2025 코스모프로프 & 코스모팩 아시아’에서 열린 ‘Cosmoprof & Cosmopack Awards 2025’ 메이크업 포뮬라 부문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 트렌드 기관 뷰티스트림즈(BEAUTYSTREAMS)가 큐레이터로 참여한 이번 어워드를 통해 케이오니리카의 포뮬라 기술력이 국제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파이널리스트로 오른 ‘멀티 비타민 래디언스 파운데이션(Multi Vitaminic Radiance Foundation)’은 워터프리(Double Gel) 기술을 적용해 뛰어난 광채 표현과 장시간 지속되는 편안한 사용감을 구현한 혁신적 제..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사용감과 조색에 이어 향까지 AI 활용 범위를 확대한다. 코스맥스는 AI 기반 향기 예측 기술을 통해 화장품의 후각적 감성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분자 구조만으로 향기를 예측할 수 있는 'AI 향기 예측 알고리즘 모델'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AI 향기 예측 알고리즘 모델은 화장품 개발 과정에서 사용되는 향료를 포함한 화장품 원료에 대해 후각적 특징을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는 후각적 관능평가로만 확인이 가능했던 기존 방식의 한계를 넘어 제품개발 초기 단계부터 화장품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이취’를 예측할 수 있다. 화장품은 다양한 원료를 조합해 개발하는 만큼 향료 외에 다른 원료들도 고유의 향을 가지고 있어 결과물에..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태국과 베트남 등도 화장품 규제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소식이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은 글로벌코스메틱포커스 10호(태국·베트남 편)를 2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에는 시장 트렌드와 마케팅 사례, 국가별 시장 통계, 현지 뷰티 전문가 인터뷰, 화장품 시장 이슈, 마케팅 채널 분석, 현지 바이어 정보, 글로벌 뷰티 전시회 등의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연구원은 이번 호에서 태국과 베트남 모두 화장품 규정 강화 및 재정비에 나서고 있다면서 수출 기업들이 관련 규정을 숙지할 것을 당부했다. 먼저 태국은 지난 10월 식품의약청(Thai FDA)가 아세안 화장품 지침(ACD) 개정 내용을 반영해 금지·제한 성분 목록을 대폭 조정한 4건의 규제 초안을 발표했다. 이번 규정 개정에서 피페로날(Piperonal)이 제..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미국의 2026년 뷰티 패러다임은 ‘기술과 지속가능성’으로 요약된다고 코트라 뉴욕무역관이 예상했다. K-뷰티 3.0과 스키니멀리즘이 주요 트렌드가 되면서 혁신과 효율이 중시된다는 관측이다. 민텔에 따르면 2020년 이후 미국 론칭 스킨케어를 분석해보면 미국산 제품의 감소, 한국산 제품의 증가가 뚜렷했다. 즉 ‘24. 7~’25. 6 사이 미국에서 출시된 미국산 스킨케어는 1484개로 ‘20.7~’21.6 대비 16% 적었다. 같은 기간 한국산 제품은 496개 → 598개로 20% 증가했다. 이에 대해 민텔은 미국 브랜드들이 해외 제조 의존도를 높이고 있으며 ‘21년 이후 혁신 활동이 눈에 띄게 줄었다고 지적했다. 브랜드들이 기존 제품 리뉴얼이나 한정판 출시로 소극적 유지가 한계로 꼽힌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트마스크 등 참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