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는 조수경 회장 출판기념회를 11월 6일 베스트웨스트 서울가든호텔 2층 그랜드볼륨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 회장 자서전 ‘피부미용사 자격 이렇게 만들었다’ 출판을 기념하고 축하한 자리였다. CIDESCO 서울 총회 및 박람회, 피부미용국가기술자격제도 도입 관련 조 회장의 활동상황 등을 담은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개막된 출판기념회에는 피부미용사회 임원진과 회원, 정관계 인사, 에스테틱 업체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위메프(대표 박은상)가 그간 중소기업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노력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위메프는 지난 11월 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중소기업 유통센터가 주관하는 '2014 대한민국 판로지원종합대전'에서 '판로성공사례 우수중소기업 안전행정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위메프는 지난 9월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시행하는 '중소기업 제품 홍보지원 사업'에 3년 연속 홍보지원 사업자로 선정됐다. 3년 연속 선정은 국내에서는
다국적 종합생활용품기업 유니레버의 매출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 산케이신문은 유니레버의 실적에 빨간불이 켜진 최대 원인은 전 세계적인 경기 불황으로 식품 판매가 정체 기미를 보이고 있는데다 매출의 60%를 차지하는 신흥국 매출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유니레버는 올해 상반기(1~6월)까지 순이익이 28억 2000만 유로로 전년 동기의 24억 3000만 유로를 밑돌았고, 이 기간 동안 매출은 전년대비 5.5% 줄어든 241억 유로로 집계됐다.
대한화장품학회(회장 박수남)는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8차 IFSCC(International Federation of Societies of Cosmetic Chemists 세계화장품학회) 총회와 이사회에 참석하고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IFSCC 총회 한국 참석자는 박수남 회장, 김기호 국제위원장을 포함한 회원 90여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이같은 참가 회원수는 개최국 프랑스, 200여명이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은 베스트 셀러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의 인기에 힘입어 컨실러 라인을 확장하면서 더욱 완벽한 커버가 가능한 커버 퍼펙션 컨실러 라인 5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샘의 커버 퍼펙션 컨실러 라인은 피부 결점과 부위에 따라 맞춤 제형을 선택해 사용 가능한 컨실러 라인으로 넓은 잡티 부위를 커버할 수 있는 리퀴드 타입부터 스팟 부위의 피부결점을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바비 브라운이 한국 여성들만을 위한 메이크업 룩을 직접 추천했다. 지난 11월 5일 방영한 온스타일 겟잇뷰티 토킹미러에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바비 브라운이 출연해 파우치 속 아이템을 공개하고 한국 여성들에게 어울리는 메이크업 팁을 전했다. 바비 브라운은 “한국 여성들을 비롯한 동양 여성들이 흔히 콤플렉스라고 생각하는 둥근 얼굴형이 매력적”이라며 “건강하고 생기있는 피부는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또 “한국인들은 눈매가 특히 아름
토니모리(회장 배해동)가 내년 상반기 중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해 한국거래소에 상장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30일 KDB 대우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상장 준비 절차에 착수했다. 토니모리는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개발을 통해 패션과 뷰티, 라이프 스타일 아이콘을 모토로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며 전 세계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신현두)이 11월 5일 서울팔래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2014 화장품 안전성 심포지움이 200여 명에 달하는 화장품 관련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심포지움은 화장품산업연구원이 국내외 화장품 안전성 평가 기술의 국제교류와 수출 성공사례 등을 공유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 이날 심포지움에는 미국 화장품원료검토위원회(CIR, Cosmetic Ingredient Review)의 바트 헬
면세품목 확대와 중국 국경절 특수 효과를 톡톡히 본 일본 화장품 메이커들이 외국인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있다. 산케이신문은 일본 화장품 메이커들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판매, 홍보를 강화하고 있는 이유는, 상품의 지명도를 높이고 귀국 후에도 사용하게 하는 ‘단골손님’을 만들기 위한 작업이라고 보도했다. 환켈(FANCL)은 10월부터 주요 거점인 ‘환켈 긴자 스퀘어’ 면세점에서 2개 국어 이상을 구사하는 직원을
뷰티 멀티스토어 벨포트가 메이크업 브랜드 '카고(Cargo)'의 광고모델로 가수 에일리를 선정했다. 카고 전속모델이 된 에일리는 파워풀한 보이스에 춤 실력까지 겸비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벨포트측은 미국 뉴욕에서 10년 이상 학창시절을 보낸 경험 등 오랜 미국 경험으로 헐리우드 배우들이 애용하는 카고를 잘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에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에일리가 모델인 카고는 케이티 페리와 엠마 로버츠, 셀레나 고메즈 등 유명
아모레퍼시픽 라네즈가 타임프리즈 인텐시브 크림을 글로벌 10개국에 동시 출시하면서 공개한 CF영상이 화제이다. 타임프리즈 인텐시브 크림은 다섯 가지 피부 노화 징후인 건조함, 피부 결, 잔주름, 탄력, 피부 톤을 관리해 탱탱하고 탄력있는 페이스핏을 만들어주는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라네즈만의 독자적인 다이나믹콜라겐_EX가 노화된 콜라겐을 탄력있게 지켜내어 동안 피부를 선
코스온이 중국 화장품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우선 코스온은 중국 합작법인을 통해 현지 화장품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해 9월 중국 환야그룹(環亞集團)과 공동으로 설립한 합작제조법인 광저우코스온화장품과기유한공사가 11월 4일 중국 광둥성 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FDA)으로부터 위생허가와 생산허가를 받아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들어갈 수 있게 된 것이다.
최근 몇 년 동안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덩치를 키워왔던 LG생활건강이 최근 또 하나의 M&A 작품을 내놓았다. 지난 10월 22일 차앤박화장품으로 잘 알려진 CNP코스메틱스의 지분 86%(취득주식 수 6만 9488주)를 541억 8000만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이번 CNP코스메틱스 인수를 통해 LG생활건강은 빠르게 성장 중인 코스메슈티컬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한마디로 코스메슈티컬 시장 진출을 통해 화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가 국내 중소 화장품 업체의 중국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한다. 화장품협회가 추진 중인 이 현지법인의 설립 목적은 국내 중소 화장품 업체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 화장품 업체가 대중국 수출 시 반드시 얻어야 하는 위생허가 절차를 위임받아 진행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국내 화장품 업체가 중국에 제품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중국 CFDA로부터 위생허가를 얻어야 한다. 위생허가를 얻는 것
중국인이 안티에이징 화장품 구매 시 가장 많이 고려하는 부분은 흔히 예상하는 가격, 효능 등 합리적 요인과는 달리 브랜드 네임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중국은 최근 소득수준 향상과 더불어 건강에 관심이 늘어나면서 중노년층 뿐 아니라 청년층까지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안티에이징 상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유로모니터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중국 스킨케어 시장 중 안티에이징 제품이 78%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가장 크게 성장했
국내 화장품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제품 선택을 돕기 위한 화장품감성평가연구회가 발족된다. 대전대학교(뷰티건강관리학과)와 코스인은 오는 11월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4 뷰티 엑스포 내 공동전시관에서 화장품감성평가연구회 발족을 위한 모임을 갖는다. 최근 들어 화장품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양적으로는 홍수처럼 넘쳐나고 있지만 질적인 측면에서는 일부 파워 블로거들의 주관적인 화장품 정보 발
일용소비재(FMCG), 소매업 관련 국제연구기관인 칸타리테일(Kantar Retail)은 최근 '2014년 중국 전자상거래 순위' 보고서 자료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2014년 상반기 중국 국내의 대표적인 전자상거래업체인 타오바오(淘宝), 톈마오(天猫), 징둥(京东)과 이하오뎬(1号店)이 화장품 분야에서 차지하는 시장점유율과 각 전자상거래업체의 화장품 브랜드 순위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화장품 분야에서 타오바오가 51.3%의 시장점유율로 화
일반 화장품숍이나 백화점 등에서 팔리는 국산 수입품 향수에 알레르기성 착향성분이 사용되고 있으나 성분 표시가 제대로 되지 않아 소비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시중 유통 중인 대부분의 향수 제품에 접촉성 피부염, 색소이상, 광화학반응,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착향제가 사용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표시는 부실해 제도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화장품 유통업체들이 소규모 뷰티 브랜드 영입에 가세하고 있다. 미국 야후뷰티(YAHOO BEAUTY)는 11월 4일 미국 소규모 뷰티 브랜드 업체들의 선전을 소개했다.
글로벌 화장품 기업 에스티로더 컴퍼니즈가 뉴욕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로딘 올리오 루소(RODIN olio lusso)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양사의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뉴욕의 상징적인 스타일리스트 린다 로딘(Linda Rodin)이 2007년 설립한 브랜드 로딘 올리오 루소는 엄선된 프리미엄 라인과 감각적 제품을 제공하며 모든 연령대와 피부 타입의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오일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이필름의 자회사인 글로벌 케이뷰티(Global K-Beauty)가 중국 화장품 시장 진출에 첫 포문을 연다. 11월 5일 이필름측은 글로벌 케이뷰티가 오는 11월 7일 상해에서 중국 6개 보세구역 중 하나인 링보 보세구역의 링보입형당국제무역유한공사(LICSHARE)와 연간 7000만달러(한화 755억)의 양해각서를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LICSHARE는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오프라인과 홈쇼핑에 공급하는 회사이다. 올 2월에는 링보 보세구역에 온라인플랫
중국이 대세이다.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국내 화장품 대기업은 물론 화장품 업계에서는 대중국 수출로 성공가도를 이어가고 있고, 이에 따라 너도나도 중국 진출을 위한 준비작업에 한창이다. 하지만 까다로운 위생허가 문제와 높은 소비세 등 직진출로는 어려움이 따르자 중국 진출의 통로로 각광받는 곳이 있다. 바로 홍콩이다. 자유무역항인 홍콩은 모든 수입품에 대한 관세가 없고 부가가치세, 물품세도 없다. 또 시장 진출을 위해 획득해야 하는 필수 화장품 인
조이코스(대표이사 김순언)는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고객 감사 의미로 11월 한 달 간 타임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이코스 창립 20주년 감사 이벤트’는 립스틱 하나의 가격으로 조이코스 주력 브랜드인 호피걸 색조제품 5가지를 골라 담아 틴케이스와 함께 판매하는 특별 감사 세일이벤트이다.
LG생활건강 화장품 브랜드 숨37의 시크릿 리페어 컨센트레이트 용기가 화장품 업계 최초로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제4회 친환경 패키징 공모전’에서 대상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그린 패키징 공모전’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포장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우수한 친환경 포장 기술과 디자인을 발굴해 자원 절약과 녹색 성장에 기여하는데 목적이 있다.
스팀 마시지 효과가 있는 신개념 온열 페이스 제품이 출시됐다. LG생활건강은 따뜻한 와인음료 ‘뱅쇼(Vin Chaud)’의 항산화 에너지와 온기로 피부에 활력과 생기를 선사하는 다비(DAVI) 비노 워밍 마스크 & 마사지를 선보인 것. 이 제품은 피부에 따뜻한 온기를 선사하는 뱅쇼 스팀 마사지 효과로 미세 노화 각질을 제거해 피부를 화사하고 촉촉하게 가꾸어 주고 멀티 비타민 성분이 피부
11월 새롭게 선보이는 메이크업 신제품은 곧 다가올 홀리데이시즌을 겨냥한 포인트 메이크업 제품을 비롯해 건조한 날씨 수분감을 살려줄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등 계절 변화에 따른 다양한 제품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스쁘아가 연말 시즌을 맞아 2014 홀리데이 컬렉션 나잇 아웃(Night Out)을 출시했다.
두리화장품의 네추럴 바디케어 브랜드인 '바디엔'에서 신제품 샤워젤리를 출시했다. 바디엔 샤워젤리는 말랑말랑한 젤타입의 바디워시 제품으로 샤워볼 없이도 물기있는 바디에 직접 마사지하듯 문질러 사용할 수 있어 샤워시키기 어려운 아이들이나 사랑하는 연인들에게 샤워하는 즐거움까지 선사해 준다. 제품 구성은 상큼한 과일향을 머금은 '자몽에이드 샤워젤리', 은은한 꽃향이 느껴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현재 노암 제3농공단지에 조성 중인 친환경 화장품 클러스터 사업과 관련된 2014 화장품 산업 세미나와 기업유치 설명회를 오는 11월 11일 수원 호텔 캐슬 노블레스홀에서 오후 1시부터 4시 20분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29일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열렸던 1차 세미나와 기업유치 설명회와 마찬가지로 남원시가 친환경 화장품 생산에 관심이 있는 경기, 충청지역의 천연, 친환경 화장품 제조, 유통업체,
글로벌 생활용품 제조업체 유니레버코리아가 대전공장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하고 앞으로 글로벌 소싱 체계로 간다. 유니레버는 세계 170여 개국에서 약 70조 원의 매출을 올리는 글로벌 생활용품, 식품 기업으로 지난 1985년 애경산업과 합작으로 한국에 진출했고 1993년 10월 4일 독자법인인 유니레버코리아(주)를 설립했다. 대전시 대덕구 대화동에 위치한 유니레버코리아 공장은 지난 1995년 4월 설립됐으며 공장부지는 31624 m²에 달하고 현
맥스클리닉 반전오일이 시즌5으로 다시 돌아왔다. 오는 11월 5일 오전 11시 30분 CJ오쇼핑과 11월 6일 오후 11시 50분 홈앤쇼핑을 통해 시즌5 '로열캐비어 스파클렌저'를 공식 출시한다. 출시를 앞두고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 한정판매도 하루만에 모두 매진되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용후기에도 "완전 감동 받았다", "피부도 반짝반짝 빛나고 너무 좋다" 등의 만족스럽다는 글이 대부분이다.
미국의 주요 언론사에서 한국 제품이 미국 내 유행하고 있는 현상을 집중 조명했다. 미국의 얼루어(allure)는 최근 “한국이 미래의 아름다움을 수출하고 있다”며 “한국 화장품들이 미국을 침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뉴욕타임즈(NEWYORK TIMES)는 “한국이 피부의 ‘빛’을 수출하고 있다”며 “한국의 스킨케어 제품이 미국에서 유행 중”이라고 최근 한국 화장품의 미국 내 위상을 설명했다. 뉴욕타임즈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 삼성과 LG의 제조공장이
미국의 영향력 있는 비영리 환경운동 단체인 'EWG'가 선정한 안전한 화장품 챔피언 브랜드 '아로마티카'가 공항 만족도 세계 1위에 빛나는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면세점에 입점했다. 올해로 브랜드 론칭 11주년을 맞는 아로마티카는 국내 천연 유기농 화장품의 붐을 일으킨 1세대 브랜드로 전 세계 산지에서 직접 선별한 원료를 수입해 사람과 환경에 안전한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화장품 업체들이 소비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공모전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최근 소비자와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서포터즈, 공모전 등이 붐이 일고 있다. 화장품 브랜드 서포터즈는 제품에 대한 평가와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반면 공모전은 마케팅, 제품 패키지, 제품 홍보 문구, 디자인 등 기업에서 제품
시세이도(資生堂)가 2015년 3월기 연결 순이익을 380억 엔에서 300억 엔으로 하향조정했다. 니혼케이자이신문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시세이도는 전기대비 45% 증가한 380억 엔이었던 2015년 3월기 연결순이익을 15% 증가한 300억 엔이 될 전망이다. 신문은 채산성 악화를 해결하기 위해 개혁을 단행하는 중국 사업 지원비용을 고려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