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ghly Hydrophilic Polyglyceryl fatty 'NIKKOL DECAGLYN ‘EX’ series' 1. 서론 최근 대표적인 화장품 트렌드로 클린뷰티를 꼽을수 있다. 이 트렌드의 키워드인 Natural, EWG, Vegan, Non-toxic 등으로 알 수 있듯이 ‘Safety’ 관련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기존부터 보고되어 왔던 폴리에틸렌 글라이콜(PEG) 화합 과정에서 생성되는 에틸렌옥사이드와 다이옥산의 인체 유해성이 최근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주로 사용되는 가용화제는 PEG 화합물인 경우가 대부분이다.본고에서는 ‘Safety’ 트렌드에 맞춰 독특한 정제기술로 친수성을 높인 폴리글리세릴 지방산에스테르 가용화제를 소개하고자 한다. 그림1 Low polymer polyglycerin 정제 2. 제품개발 배경 기존의 폴리글리세릴 지방산에스테르는 그림1과 같이 글리세린의 중합과정에서 생성되는 Mono-, Di-, Triglycerin 등 Low polymer polyglycerin의 함량이 많아 높은 가용화력을 가질 수 없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low polymer polyglycerin의 함량을…
#the solution to extreme conditions 'Flocare SK 425(Thickener)' 1. 소개 점증제는 화장품의 물리적 안정성을 개선하기 위해서 또는 제품을 인체에 적용할 때 적용성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하는 원료이다. 점증제는 제품에 단단함, 매끄러움, 부드러운 감촉 등을 부여해 제품의 심미적 가치를 배가시킬 수 있다. 점증제의 종류로는 카제인, 알긴산, 잔탄검 등의 천연물질과 카복시메틸셀룰로오스, 메틸셀룰로오스 등의 반합성물질이 있고 합성고분자로는 카르복시 비닐폴리머, 폴리아크릴레이트류 등으로 다양하다. 그러나 높은 전해질 시스템을 가진 제품이나 낮은 pH값을 가진 제품에서 점증의 효과를 크게 낼 수 있는 점증제는 많지 않은 실정이다. Flocare SK 425는 수용성 점증제로써 위와 같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Flocare SK 425는 염(salt)에 대한 내성이 뛰어나고 강산(AHA, BHA, PHA, TDSA)에서도 안정성을 제공해 극한 조건에서도 작용하는 혁신적인 점증제이다. 2. 화학적 물성 Flocare SK 425(INCI : Ammonium Polyacryloyldi methyl Taurate
#세포의 수분 채널 열어 강력한 보습 효과 주는 Glyceryl glucoside 원료 'Hydagen aquaporin™' 1. 서론 보습은 피부 관리의 첫 번째 단계이자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건조한 피부는 노화와 함께 찾아오는데 피지 분비와 수분 감소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피부장벽이 손상되어 각질의 정상적인 탈락에 문제가 생겨 피부가 거칠어진다. 노화된 피부에서는 각질층의 수분 함유량이 유의미하게 감소하는데 각질층 지질구성 성분의 감소, 자연 보습 인자의 감소, glycerol 양의 감소 등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흔히 말하는 겉보습은 각질층의 지질막 성분과 유사한 제품을 바르는 것이라 볼 수 있고 속보습은 표피와 진피층이 수분을 더 머금도록 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다소 추상적으로 느껴지는 속보습을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속보습의 핵심인 세포 내 수분량을 늘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Aquaporin은 세포의 수분을 조절하는 통로로 동물과 식물 세포 모두에 존재한다. 1988년 분자생물학자 Peter agre가 발견했으며 이 공로로 2003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A
#라칸세아/쌀발효액, 보습효과 화장품 응용 스킨케어 화장품에 요구되는 요소 중 하나가 각질 층에 대한 보습 작용이다. 각질층은 피부에의 촉촉함이나 유연성을 가져오는 보습기능, 체내로부터의 수분증발, 외부로부터의 이물침입을 막는 장벽 기능을 갖고 있다. 이들 기능은 각질세포 간에 존재하는 지질(세라마이드 등)과 각질세포 내에 있는 천연보습인자(NMF), 피부 표면을 덮는 피지선에 의해 조절된다. 그러나 자외선이나 계절변화, 대기오염 등의 영향, 세정제에 의한 과도한 보습인자 제거 등에 의해 피부 내부의 장벽기능이 상실되면 피부로부터의 수분증발 등을 일으킨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면 건조에 의해서 피부의 유연성이 없어져1) 각질층 수분량 저하에 수반하는 표피성의 잔주름도 증가하고2) 턴오버의 혼란이나 부전각화를 일으킨다3). 또 각질층 박리효소의 기능 저하에 의한 피부 비늘 발생이나 표피에 대한 손상이 발생한다4). 따라서 각질층에 대한 보습이 중요하다고 생각되고 있다. 그림1 NHEK에 의한 SPT 유전자발현의 촉진 효과 Mean±SD., 통계해석은 t-test 우리는 피부를 보습하고 건조한 각질층을 촉촉하고 건전한 상태로 만드는 화장품용 소재를 만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기자]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KAIST와 함께 노화된 인간진피섬유아세포를 젊은 세포로 되돌리는 역(逆)노화 원천 기술을 개발했다.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조광현 교수 연구팀과 시스템생물학 공동 연구를 통해 진행한 관련 연구 결과는 국제저명학술지인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11월 23일 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논문명 : Inhibition of 3-phosphoinositide-dependent protein kinase 1 (PDK1) can revert cellular senescence in human dermal fibroblasts) 노화된 세포는 분열 능력이 현격히 감소하고 이에 따라 재생 속도가 느려지면서 조직 기능 감퇴를 겪는다. 노화된 피부세포의 경우 특히 콜라겐과 탄력섬유를 생성하는 능력이 감소하는데 이에 따라 피부 재생 속도가 느려지고 피부 두께가 얇아지면서 주름이 생긴다. 또 피부장벽 약화로 인한 건조함이나 가려움, 외부 자극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도 자주 발생하게 된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KAIST 조광현 교수 연구팀과의 산학 공동연구를 통해 최초로 노화인공피부모델을 개발하고 노화된…
고순도 모노헥사데실포스페이트 아르기닌염, 고급 알코올, 물의 3성분계가 형성하는 α겔 제조와 물성 평가 1. 서론 α겔 또는 α형 수화결정체로 불리는 분자집합체는 장축 방향으로는 알킬사슬이 라멜라 배열을 형성하며 단축 방향으로는 이 알킬사슬이 육방정형으로 배열하는 구조를 가진다1)~5). 라멜라 배열을 이루는 알킬사슬이 용융상태로 존재하며 알킬사슬이 단축 방향으로 규칙성을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라멜라 액정상은 α겔과 구조상 차이가 있다. α겔에 관한 연구는 1980년 후쿠시마 등6)의 연구 보고를 시작으로 주로 화장품 분야에서 실용적인 관점에서 진행됐다. 그러나 최근 α겔의 구조와 물성을 학술 관점에서 검토하는 추세가 강해지고 있다. α겔은 계면활성제, 고급 알코올, 물의 3성분 혼합계에서 조제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α겔은 열역학적으로 불안정해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구조 내부에 포함된 물을 방출해 코어겔로 상전이를 일으킨다. 준안정 상태로 알려졌던 α겔을 열역학적으로 안정하게 형성할 수 있는 재료로서 본 저자들은 모노헥사데실포스 페이트 아르기닌염(C16MP-Arg)에 주목해 물과 함께 구성된 2성분계 상의 거동을 보고했다7). 그리고 C16MP-A
두피의 피지 조절, 피부 상재균 조정 효과 Sarcosine 단일 원료 'Scalposine™' 1. 서론 아미노산은 생물의 몸을 구성하는 단백질의 기본 구성 단위이며 화학적으로는 아미노기와 카복시기를 포함한 모든 분자를 지칭한다. 아미노산은 세 종류로 분류할 수 있는데 ‘필수 아미노산’과 ‘비필수 아미노산’ 그리고 단백질을 이루지 않는 ‘비단백 아미노산’이다. Sarcosine은 비단백 아미노산으로 자연계에 존재하는데 근육과 신체 조직에서 발견되며 항생 펩타이드의 구성 성분이기도 하다. 또 세포 성분의 주요 대사원으로 다양한 생리학적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삼투 스트레스와 산화 스트레스(UV)로부터 각질 세포를 지켜주며 피부의 습도를 조절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 아미노산은 세포의 자가포식을 자극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기 때문에 우리 몸의 Detoxication을 돕는다고볼 수 있다. BASF의 Scalposine™은 Hair Detox 콘셉트의 액티브 원료다. 현대인은 스트레스와 각종 환경 오염에 노출되어 있다. 소비자들은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실제로 두피와 모발에 안 좋은 영향을 일으키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지질이 두피에 과다하게 쌓이
#마스크 착용으로 무너진 Microbiome 밸런스 조절을 통한 피부 면역력 강화 소재 'MC-EQ Micro' 1. 서론 1-1. 코로나19 시대, 피부 Microbiome의 중요성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피부 면역력 감소에 따른 착용부위의 가려움, 홍조 등 다양한 피부 트러블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피부는 외부 환경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신체 부위로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보호막 역할을 한다. 이러한 사람의 피부조직에는 수많은 미생물이 서식하며 유익한 미생물과 유해한 미생물이 균형을 이루어 피부 면역을 유지한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착용 생활화로 피부 Microbiome의 균형이 깨지며 유해한 미생물이 증식해 피부 면역력이 무너지게 됐다. 이로 인해 유해 미생물에 의한 1차 염증 반응이 발생하고 유해 미생물의 초항원 등 독성 대사물에 의한 가려움증, 염증 심화 반응 등 2차 염증 반응이 유발된다. 이렇게 생성된 피부 트러블은 미관상 문제가 될 뿐 아니라 염증 반응 과정에서 생성되는 물질들이 부수적으로 피부의 색소 침착을 일으키고 피부 탄력 섬유의 붕괴를 촉진시키며 나아가 피부 노화를 앞당긴
#몽펠리에 락로즈 추출물 원료 항산화, DNA repair gene 증가, 항염, 주름 완화 도움 주는 원료 'Ciste’M™' 1. 서론 현대인의 피부는 다양한 형태의 오염과 자외선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자외선은 피부에 염증 유도, 멜라닌 형성과 DNA 손상을 유발한다. 특히 여름철은 야외활동 시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이 뿐 아니라 최근 블루라이트에 해당하는 고에너지 파장도 피부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졌다. 블루라이트는 모니터, 스마트폰, TV 등에서 나오는 400~500nm 파장의 빛이다. 모니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에 7시간 노출되는 것은 햇빛에 2시간 노출되는 것과 유사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1). COVID-19로 실내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블루라이트에 의한 피부 영향을 고려해야 할 필요가있다. 똑똑한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에 맞춘 블루라이트 컨셉 원료인 Ciste’M™을 소개한다. UVB나 블루라이트에 노출된 DNA는 결손, 대체 등의 변형, 손상을 겪는다. DNA 손상이 회복되지 않으면 복제와 전사 과정에 오류가 생기게 되고 궁극적으로 노화를 촉진하는 원인이 된다. BASF의 Ciste’M™은 2019
#지용성 비타민C 유도체 이용한 모발 회복효과 1. 서론 1-1. 지용성 비타민C의 소개1) 비타민C인 아스코르브산은 미백 작용, 여드름, 주름개선 효과 등 다양한 생리활성을 갖고 있어 피부 관리 화장품 성분으로 유용하게 사용된다. 그렇지만 향료와 화장품에 포함된 아스코르브산은 안정성이 매우 낮으므로 아스코르브산의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유도체를 검토했다. 아스코빌테트라이소팔미테이트(VC-IP)는 아스코 르브산(VC)과 아이소팔미트산(IP)의 완전 에스터 화합물인 지용성 비타민C 유도체다(그림1). 그림1 아스코빌테트라이소팔미테이트의 화학구조 활성 주체인 아스코르브산의 작용기가 모두 지방산과 에스터 결합을 하고 있어 향료와 화장품 속에서도 안정성이 뛰어나다. VC-IP는 지용성이므로 피부 친화성이 뛰어나고 경피 흡수성이 높다. 또 VC-IP가 피부에 흡수되면 에스테라아제와 같은 피부 속 효소가 VC-IP 사이의 에스터 결합을 절단해 비타민 C를 생성하는 사실이 밝혀져 있다. 이같은 피우수한 경피 흡수성, 흡수 후에 분해된 비타민C가 갖는 다양한 생리활성은 피부 관리 분야에서 이미 증명된 성질들이다. 1-2. 손상 모발과 손상 회복기술의 현황 모발은…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스킨케어 화장품 전문기업인 네이처포는 세계적 권위의 SCI급 국제학술저널인 IJMS(국제분자과학학회지)에 자체 개발한 원천 물질인 ACC(Advanced Cooling Composition)의 효과를 입증하는 논문이 등재됐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IJMS는 과학기술논문 추가 인용 색인(SCIE) 등재 국제학술지로 임팩트 팩터(피인용 지수) 4.5점대다. ACC는 우용규 네이처포 대표이사가 15년 연구 끝에 개발에 성공한 천연약재 추출물이다. 우용규 대표는 2014년 벤처기업을 창업한 후 ACC의 쿨링 기능과 피부 트러블 완화 효과, 미용 효과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화장품을 출시해 왔다. 이번 논문(Regulation of Anti-Oxidative, Anti-Inflammatory, and Anti-Apoptotic Activity of Advanced Cooling Composition(ACC) in UVB-Irradiated Human HaCaT Keratinocytes)은 인간의 각질 세포를 대상으로 한 여러 실험을 통해 ACC가 항산화와 항염증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검증했다. UMS 논문 게재웹 페이지 ht…
#서양톱풀 추출물 원료 주름 완화, 미백 효과, 피부 정돈 효과 원료 'Neurobiox™' 1. 서론 그리스 신화 트로이 전쟁의 영웅 아킬레스가 사용했다고 알려진 약초가 있다. 호메로스가 ‘일리아스’에서 아킬레스가 병사의 치료에 사용한 약초로 언급했으며 플리니가 집필한 ‘자연의 역사’에도 아킬레스와 이 약초에 대해 쓰여 있다. 이 식물은 Yarrow라 불리며 서양 톱풀로 알려져 있고 Achillea millefolium라는 학명을 갖고 있다. 이 학명은 1753년 Linnaeus에 의해 명명됐으며 아킬레스에서 유래한 이름이기도 하다. 서양톱풀은 전통 의학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진 가장 오래된 식물 중 하나이며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다(Mitich, 1990: Applequist and Moerman 2011). 서양톱풀은 위장 장애, 출혈, 통증, 상처, 불안 장애, 피부 상태, 염증에 사용되며 1998년 화장품 성분으로 등재됐다 (Applequist and Moerman, 2011: Akram, 2013: Souza et al., 2013: Soukand and Kalle, 2013: Miranzadeh et al., 2015: Cosm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