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화장품 기업 한국화장품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추진한 사옥 매각이 매매계약을 체결했던 투자회사가 투자자 모집에 실패하면서 결국 무산됐다. 지난 6월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국화장품은 하나자산신탁의 하나에셋 제1호 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와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에 소재한 본사 건물 서린빌딩의 처분 매매계약이 해제됐다고 공시했다.
조영한 LG생활건강 화장품사업부 뷰티·CBD 기획부문장 모친이 6월 16일 별세했다. 빈소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산재병원 장례식장 특2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6월 18일 진행된다.
인터패션플래닝(대표 박상진)이 주최한 ‘2015 글로벌 뷰티 세미나’가 지난 6월 12일 ㈜카버코리아(대표 이상록) 사옥에서 진행됐다. 글로벌 3대 정보사인 패션스눕스(Fashionsnoops)와 함께 진행한 이번 세미나는 뷰티 디렉터 레베카 글레이저가 강연자로 나서며 다가오는 1516 F/W 시즌 상품기획 전략과 국내 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위한 USA 마켓 트렌드를 제시했다.
천연화장품 낫츠는 여름을 맞아 낫츠 천연 기능성 썬크림과 낫츠 베스트 제품을 미니어처로 묶은 여행용 키트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첫번째, 낫츠의 베스트 천연화장품 세트를 구매하시는 모든 분들께 썬크림 샘플키트(10ea)를 무료 증정한다. 낫츠 유브이 프로텍션 썬 크림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며, 피부 미백과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삼중 기능성 썬크림이다.
EWG(미국 환경 운동단체)가 선정한 안전한 화장품 챔피언 브랜드 아로마티카(aromatica)는 무더운 여름철 바디를 위한 '페퍼민트 쿨링 미스트', '피톤치드 리프레쉬 미스트'를 리뉴얼 출시했다. 먼저 '페퍼민트 쿨링 미스트'는 로즈마리와 페퍼민트 에센셜 오일이 함유되어 특유의 톡 쏘는 상쾌한 향과 쿨링감을 함께 가져다 준다. 업무 중 졸음이 몰려올 때나 목 뒤, 어깨 등 근육이 뭉친 부위에 뿌려 마사지 해주면 근육이 이완되는 기분을 느낄 수
한때 중국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던 토종 생활용품 브랜드인 딩자이(丁家宜)가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됐다고 신쾌보가 6월 14일 전했다. 딩자이는 1996년 타이완의 사업가인 좡원양(庄文阳)이 21만달러를 투자해 만든 브랜드다. 설립 당시 중국 여성들은 일반 비누로 세수하는 단계였다. 미용이라는 개념이 생소한 중국에 딩자이는 클린징 폼을 출시해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어 화이트닝 클린징폼과 선크림 등 연달아 히트상품을 내놓았다. 선크림 시장에서 딩자이의
한국콜마가 지배구조 정비에 들어갔다. 6월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콜마홀딩스의 자회사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 6월 5일과 10일 한국콜마 지분 0.23%(4만 5000주)를 장내 매도했고 6월 11일 나머지 2만8760주도 처분했다. 콜마비앤에이치의 이번 지분 매각은 공정거래법상 자회사간 상호 지분 보유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지주회사 행위제한 위반사항을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소망화장품은 이정진 전 KT&G 북부지사장을 신임감사로 선임했다고 6월 16일 공시했다.
LG생활건강 천연 허브 화장품 브랜드 빌리프(belif)가 일부 브랜드 제품의 가격을 오는 7월 1일부터 인상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인해 95개 품목 중 27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3%에서 최대 5%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빌리프의 베스트셀러 더 트루 크림 아쿠아밤과 더 트루 크림 모이스춰라이징 밤은 각각 3만8000원에서
창립 초기부터 사업장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시작한 한국콜마(회장 윤동한)의 봉사활동이 지난 2006년부터 공식적으로 시간을 카운팅 한 이후 2만 시간을 넘어서 눈길을 모은다. 윤동한 회장은 6월 16일 "사람의 마음과 마음을 전달하고 이어주는 것이 봉사"라며 "2만 시간이 20만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콜마인 모두가 함께 나눔의 기쁨과 보람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에서 웹툰 라비다 썬 브레이커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웹툰 라비다 소문내기 이벤트는 바르는 즉시 피부에 쿨링 효과를 선사하는 라비다 선 솔루션 쿨링 선젤 쿠션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질풍기획 이현민 작가와 함께한 웹툰 라비다는 라비다 쿨링 선젤 쿠션만의 자외선과 근적외선 동시 차단과 쿨링 기능을 소비자들이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아모레퍼시픽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는 6월 쫀쫀하고 부드러운 탄산 거품이 피부 속 노폐물 제거는 물론 브라이트닝 마사지 효과를 선사하는 브라이트닝 탄산수 휘핑 클렌저를 출시한다. 라네즈가 새롭게 선보이는 브라이트닝 탄산수 휘핑 클렌저는 한번의 펌핌만으로도 풍성하고 촘촘한 거품이 메이크업은 물론 모공 속 노폐물까지 제거해 주는 탄산 거품 클렌저이다.
아모레퍼시픽의 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국가대표 선전을 기원하며 에어쿠션과 맨 에어쿠션이 함께하는 리미티드 에디션 퍼프를 한정 출시 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경기를 앞두고 월드컵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진 상태에서 아이오페는 월드컵 대표팀의 선전 기원을 담아 축구공 모양은 물론 대한민국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에어쿠션 리미티드 에디션 퍼프 3종을 출시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피부치료에 쓰여왔던 위치하젤 추출물은 최근 화장품 수렴 원료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위치하젤 추출물은 북아메리카 동부에 서식하는 관목으로 하마멜리스 나무의 잎에서 추출한 성분이다. 오래전부터 인디언들은 위치하젤을 약용으로 널리 이용해 왔다. 나무껍질은 피부궤양과 발진, 종양 치료에 사용됐으며 잔가지들은 사우나실의 뜨거운 돌에 올려 근육 완화 작용에 사용했
조이코스(대표이사 김순언)는 지난 6월 11일 북한 사회 구제 활동을 하는 세계로 교회 차윤철 목사를 통해 5천 달러의 성금과 조이코스 프리미엄 라인인 흑삼수 세트를 북한 여성들에게 전달했다. 최근 국내·외 많은 기업이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이 다양한 형태로 전개되고 있다. 평소 이웃사랑 실천과 선교사 후원에 적극적인 조이코스도 ‘사랑과 믿음의 기업’이라는 기업비전
쉽고 확실한 토탈 헤어 솔루션, 하이모가 고객 타깃층을 넓힌다. 국내 1위 가발기업 하이모(대표 홍인표)는 새로운 광고 모델로 싱가폴 배우 알렌 우(Allan Wu)를 전격 발탁했다고 밝혔다. 하이모는 젊고 활기찬 느낌의 싱가폴 배우 알렌 우를 신규 광고 모델로 선정해 보다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186년. 약 2세기에 가까운 이 숫자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바로 프랑스 메이크업 브랜드 겔랑의 역사이다. 이러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에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약중인 한국인 남자가 있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바로 신광홍 팀장. 여자도 아닌 남자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인 겔랑의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하며 한국인 특유의 꼼꼼함으로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젊은 소비자층을 공략하며 트렌디한 메이크업을 제안하는 브랜드 터치인솔이 최근 ‘에이핑크 화장품’으로 불리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 2013년 론칭한 터치인솔은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과 소비자가 선호하는 트렌디 제품들로 구성해 국내뿐 아니라 13개국에 수출되며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터치인솔 마케팅, 상품기획을 총괄하고 있는 권하나 과장을 만나 신제품 블랙
닥터영이 2014 브라질 월드컵의 개막을 맞아 대한민국 본선 경기의 스코어와 경기 별 첫 골의 주인공을 맞추면 할인 쿠폰과 자사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6월 12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한달 여간의 대장정을 시작한 이번 브라질 월드컵은 대한민국이 8회 연속으로 본선에 진출하면서 조별 경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상태이다. 오는 6월 17일 펼쳐지는 러시아전을 시작으로 알제리, 벨기에와의 각 경기 스코어를 맞추면 닥터영 공식 온라인몰에서 사용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폴라초이스가 제조성분 허위 표시하며 화장품법을 위반해 식약처로부터 판매업무 정지, 광고업무 정지 처분을 지난 6월 10일 받았다. 플라초이스 스킨발란싱 오일-업소빙 마스크(제조번호 : 101, 사용기한 : 2015.10.16.)는 1차 포장 또는 2차 포장에 제조성분 중 일부를 허위로 표시했다.
일본 화장품 기업 고세코리아의 프레디아 2개 제품이 화장품법을 위반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광고업무정지 처분을 지난 6월 10일 받았다. 식약처는 프레디아 모이스처라이져Ⅰ, 모이스처라이져Ⅱ 등 2종이 인터넷을 이용해 광고할 때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들어 기초체력을 보강하는 에센스 에멀션’ 라는 표현을 사용해 화장품 범위를 벗어나는 내용의 광고로 화장품법을
오가닉 셀렉티브샵 알뤼에서 선보이고 있는 프리미엄 알로에 전문 브랜드 A24에서 더운 여름철 지치고 늘어진 두피와 모발을 위한 '허벌 오가닉 헤어 케어' 3종을 제안한다. A24의 헤어 라인은 정제수가 아닌 까다로운 USDA인증을 받은 캘리포니아의 유기농 알로에가 베이스로 파라벤과 같은 화학성분의 사용을 배제하고 유기농 허브 추출물과 순수 식물성 오일을 주요성분으로 만들어져 있다.
영국 향수 브랜드 펜할리곤스(Penhaligon’s)가 지난 6월12일 주한 영국 대사관에서 진행된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공식 생일 행사(Queen’s Birthday Party)’에 영국 대표 브랜드로 참여했다. 매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88번째를 맞는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생일을 축하하며 1883년 수교 수립 이후 꾸준히 이뤄지고 있는 영국과 한국의 파트너 십을 기념하
천연 유기농 화장품 전문 에버레인은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태극전사를 응원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에버레인은 월드컵 개막일인 6월 11일부터 대한민국의 예선전 마지막 경기전 날인 6월 26일 자정까지 승패맞추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존화장품 김광석 회장은 오는 6월 16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박근혜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개국(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순방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다. 참존화장품은 중앙아시아와의 사업 연관성, 순방 활용도, 사업 유망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박 대통령의 3개국 순방 중 첫 번째 일정인 6월 16~18일 우즈베키스탄 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하게 됐다.
토니모리(사장 오세한)는 브라질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는 브라질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기획됐다. 할인행사 기간에는 올해 출시된 '마이써니' 선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토니모리의 히트상품인 BB크림과 CC크림 세트는 물론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들도 반값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이다.
스킨푸드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시럽(Syrup, 구 스마트월렛)을 통해 모바일 멤버십 서비스를 시작하고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월 13일 밝혔다. 스킨푸드의 모바일 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하면 멤버십 카드와 마일리지, 각종 쿠폰을 스마트폰에서 쉽게 관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매장이나 온라인 홈페이지를 방문하지 않아도 신규 회원으로 가입할 수
지난 5월 31일 용인시청 앞마당에서 용인시 YMCA에서 주최한 바자회 행사가 열렸다. 다양한 연령대와 다양한 계층이 참석해 성황리에 치러진 이날 행사는 자원의 재활용으로 환경문제와 소비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이 다 같이 소통하고 근검절약 활성화를 위해 개최했다.
지난 2013년 오송 화장품 뷰티 세계 박람회를 통해 화장품 뷰티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충청북도가 '화장품 뷰티 산업 육성종합 계획'을 확정짓고 발표했다. 충북도는 지난 6월 12일 '화장품·뷰티산업 육성종합 계획'을 지난 2013년 10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용역을 맡긴지 8개월만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종합계획의 비전은 항노화·기능성 화장품, 한방화장품 등 신소재·신기술에 기반한 '화장품 뷰티 산업 글로벌 허브 구축'이다.
아모레퍼시픽이 불공정 거래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중징계를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6월 12일 아모레퍼시픽 피해점주협의회는 서울 중구 청계천로 아모레퍼시픽 사옥 앞에서 피해 배상과 서경배 회장과의 면담 요구를 강력하게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아모레퍼시픽 피해점주협의회는 서울 중구 청계천로 아모레퍼시픽 사옥 앞에서 6월 12일 오전 11시부터 피해 배상과 서경배 회장과의 면담 요구를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다.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된 아모레퍼시픽 ‘갑을 논란’은 '제2의 남양유업 사태'로 불리고 피해배상금을 원하는 점주들과 위자료로 사태를 해결하려는 사측과의 이견 차가 커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은 상
주식회사 코스인 I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2200 I 등록일자 : 2012년 7월 18일
제호 : 코스인코리아닷컴 I 발행인 편집인 : 길태윤 I 발행일자 : 2012년 7월 18일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 178 가산퍼블릭 B동 1103호 전화 02-2068-3413 팩스 02-2068-3414 이메일 : cosinkorea@cosinkorea.com 사업자등록번호 : 107-87-70472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3-서울영등포-1210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지현
코스인코리아닷컴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모바일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