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피부생명과학 기업 스킨메드(SKINMED)가 지난 11일 대전시 유성구 소재 아동양육시설 천양원을 방문해 소정의 후원금과 자사브랜드 ‘큐템(cutem)’의 화장품을 기부했다. 스킨메드는 단발성 캠페인보다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나눔을 중요하게 여기며,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매년 자사 제품 기부와 함께 임직원 전원이 참여하는 급여 기반의 기부를 병행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천양원에 대한 기부는 올해로 6년째다. 스킨메드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민감성 전문 화장품 ‘큐템’의 약1,600만 원 상당 물품과 임직원 전원이 함께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임직원들은 기부를 ‘특별한 일’이 아닌 일상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회사 또한 같은 취지를 바탕으로 제품 기부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스킨메드는 현재까지 약 1억 1천7백만원의 금액을 누적하여 후원했다. 스킨메드 관계자는 “피부를 연구하는 기업으로서, 우리 이웃의 삶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 같은 기부 활동은 단순한 사회공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2025년 화장품 산업은 수출 구조 재편과 기업 지형도 지각변동 속 유통 전략 변화, 기술 고도화가 동시에 진행된 해로 평가된다. 미국이 화장품 수출국 가운데 1위로 올라서며 중국 의존에서 벗어난 글로벌 수출 다변화의 성과가 본격화됐고, 온라인·미국 중심 판매 구조가 뚜렷해졌다. 여기에 AI 기술 도입, ESG 경영 강화, 클린·비건 트렌드 확산까지 맞물리며 산업 전반의 체질 변화가 가속화됐다. 코스인은 올해 화장품 업계를 관통한 주요 이슈를 통해 국내 화장품 시장의 흐름을 짚어봤다. 1. “미국이 중국 제쳤다” 화장품 수출, 글로벌 다변화 성과 2025년 K-뷰티 화장품 수출 구조가 본격적인 전환점을 맞았다. 그동안 국내 화장품 수출은 중국 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정책·외교·소비 트렌드 변화에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그러나 올해 들어 미국, 일본, 유럽, 아세안, 중동 등으로 수출 시장이 빠르게 다변화되며 구조적 리스크가 완화됐다. 한국무역협회의 ‘2025년 수출입 평가 및 2026년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내 한류 열풍으로 지난 2021년 화장품 수출에서 중국 비중이 53.2%까지 확대됐으나, 올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글로벌 관세 인상 등으로 내년에도 세계시장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경제안보 차원의 공급망 재편과 글로벌 AI 대전환, K-소비재 확산을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코트라는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세계시장 진출전략 설명회’를 열고 내년도 세계시장의 10개 권역별 기회와 우리 기업의 진출전략을 제시했다. 올해로 27회째인 이번 설명회에는 코트라의 10개 해외지역 본부장 전원이 연사로 참여해 현장 기반의 정보를 공유했다. 먼저 한류는 K-팝·드라마를 넘어 세계가 공유하는 라이프스타일로 확장되고 있으며, K-소비재 수요도 동반 성장하고 있다. 5대 소비재(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패션, 의약품)의 수출 비중은 전체의 7% 수준으로 올라섰고, 식품은 2021년 처음으로 수출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화장품도 2024년 1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의약품과 문화콘텐츠 역시 올해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김동현 서남아지역본부장은 “인도에서는 최근 한류 확산과 함께 K-콘텐츠 소비 증가가 화장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맥스클리닉(대표 황광석)이 한 번의 발림으로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밝혀주는 ‘멜라토닌샷 비비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멜라토닌샷 비비크림’은 블러링·톤업·커버에 특화된 3가지 파우더를 블렌딩하여 피부에 발랐을 때 두껍지 않으면서도 모공과 요철을 매끈하게 채워 균일하고 깔끔한 베이스 표현을 돕는다. 또한 순도 99% 멜라토닌 리포좀과 3세대 미백 특허성분 멜라제로V2를 포함한 스킨케어 성분이 함유돼 칙칙한 피부 케어에 도움을 주며, 베이스 단계부터 화사한 피부 바탕을 연출해준다. 한국인의 피부톤을 고려하여 21호~23호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뉴트럴 베이지 컬러로 라이트한 오일 콤플렉스가 촉촉한 발림성을 부여하고 단계별로 흡수되어 시간이 지나도 들뜸없이 촉촉한 수분 광채를 유지해준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민낯 같은 자연스러움을 선호하면서도 피부 결점을 보완하고 싶은 소비자의 니즈에 초점을 맞췄다”며 “덧바를 필요없이 한번만 사용해도 피부에 가볍게 밀착돼 일상에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원료의약품 및 화장품소재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인천광역시가 추진하는 ‘인천 과학기술 펠로우즈(Incheon Science Fellows)’에 선정돼 인천 지역 과학기술 혁신 네트워크의 핵심 주체로 부상했다. 대봉엘에스는 의약바이오 융합 R&D 연구그룹 ‘엑소코어(Exocore)’로 인천 과학기술 펠로우즈에 참여한다. 2026년부터 연간 최대 1,000만 원 규모의 활동비 지원을 바탕으로 정책 제안, 기술 교류, 산학연 공동 프로젝트 기획 등 협력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 과학기술 펠로우즈는 반도체, 바이오·헬스케어, AI, 디지털·에너지 등 인천시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내 우수 과학기술인의 연구 역량과 협력 네트워크를 결집해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전문가 그룹이다. 총 55개 지원팀 가운데 16개 연구그룹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위촉은 ‘인천 과학기술인 혁신 네트워크 출범식’을 계기로 공식화됐으며, 행사에서는 인천시와 주요 혁신 기관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과학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대봉엘에스는 의약·바이오 융합 기술력과 연구기획 역량을 높이 평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국제웰니스협회 김수미 이사장은 10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웰니스 브랜드 대상’에서 시상자로 나와 ▲ 생활가전 부문 휴롬 이수민 실장 ▲ 클린뷰티 부문 에콜린 김현진 차장 ▲ 웰니스 혁신 테크 부문 슬립웨이브 노승표 대표에게 각각 상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휴롬은 슬로 스퀴즈 기술을 통한 자연의 건강함을 담아낸 생활가전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 에콜린은 유기농 재료로 만든 친환경 웰니스 코스메틱 브랜드로 선정됐다.슬립웨이브는 숙면, 몰입, 명상 등 과학적 웰니스 솔루션 제공으로 선정됐다. 국제웰니스협회는 스포츠서울과 ‘2025 대한민국 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공동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급성장하는 웰니스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소비자 삶의 질을 높인 브랜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수미 이사장은 본지 코스인의 전문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리이치24시코리아㈜ 손성민 대표가 ‘기술규제 대응’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화장품 규제 대응 관련 전문가가 장관상을 수상한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이번 수상은 10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KATS)이 서울 서초구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주관한 ‘제12회 기술규제 대응의 날 및 신기술·신산업 TBT 대응 포럼’에서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기술규제 대응 우수 사례가 발표됐으며, 관련 유공자 포상도 함께 진행됐다. 화장품업계에서는 리이치24시코리아㈜ 손성민 대표가 EU·중국·인도·우크라이나·터키 등 최신 화학물질 규제 동향과 GHS 개정 등 정보를 기업들에게 시의성 있게 제공하고, 기업 컨설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기반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손 대표는 수상소감에서 “개인적으로는 지난해 식약처장상 표창에 이어 연속으로 큰 영광이다. 전 세계적으로 기술규제 대응이 수출의 핵심 가치가 되는 시대다, 국내 기업들이 시시각각 변화하는 규제에 선제 대응이 가능하도록 깊이 있고 시의성 있는 규제 동향 분석과 대응 체계 구축 전략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글로벌 유통 플랫폼 기업 (주)아시아비엔씨(ASIABNC)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황종서 대표도 대한민국 산업훈장 중 두 번째로 높은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하며기업과 대표가 동시에 국가적 성과를 인정받는 뜻깊은 결실을 거뒀다고 전했다. 아시아비엔씨는 ’21년 3천만불 수출탑에 이어 이번에 5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현재 60여 개국에 중소기업 브랜드 제품을 활발히 수출하고 있으며국가별 맞춤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황종서 대표의 수훈은 △ 글로벌 유통 측면으로 기업 경쟁력 고도화 △ K-뷰티 수출 확산 및 해외 시장 개척 △ 특히 중소 인디 브랜드 화장품 중심의 수출 다변화에 기여한 공로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 산업의 위상을 높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황종서 대표는 “이번 수상은 아시아비엔씨의 글로벌 신시장 개척을 향한 지속적인 노력과 임직원들의 헌신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한국 화장품 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
전 마녀공장 유근직 대표의 부친 유쌍태 님이 별세했다.(향년 87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소 : 서울 한양대학병원 장례식장 2호 ■ 발인 : 2025년 11월 22일 (토) 오전 5시 ■ 장지 : 서울추모공원 - 울산선영 ■ 연락처 : 02-2290-9442~3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주)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구태규 의장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완공된 K-뷰티 브랜드 'MYOMI'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MYOMI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대표 기업 Safari Group이 론칭한 뷰티 관리샵 브랜드로 얼굴·두피·헤어·모발 케어를 중심으로 중동 시장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론칭 행사에는 얼굴 피부 분야에서 황금희 에스테틱이, 탈모·두피·모발 분야에서 (주)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와 헤드스파K가 참여했다. 구 의장이 참석함으로써 중동 시장에서 (주)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와 헤드스파K가 핵심 파트너로서 참여를 공식화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 최대 경제 대국이자 뷰티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큰 국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젊은 인구 비율이 높고 구매력이 강한 시장으로, K-뷰티에 대한 관심과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Safari Group은 사우디아라비아 내에서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이번 MYOMI 론칭을 통해 K-뷰티를 중동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MYOMI는 단순 제품 판매가 아닌 전문 관리샵 형태로 운영되며,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K-뷰티 경험을 선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식약처는 11월 10일자로 식약처 차장에 김용재 전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김용재 차장은 식약처 식중독예방과장, 국무조정실 고용식품의약정책관실, 식품안전관리과장, 식품안전정책과장,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식품소비안전국장 등을 역임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지난 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인-코스메틱스 아시아(in-cosmetics Asia)’ 주관의 ‘2025 APAC 뷰티산업 9인(9 Faces of the APAC Beauty Industry)’ 시상식에서 대봉엘에스의 박진오 대표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뷰티산업 9인’은 인-코스메틱스 아시아가 수여하고 퍼스널 케어 매거진(Personal Care Magazine)이 후원하는 상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뷰티 산업 발전과 혁신을 이끄는 리더를 조명하기 위해 제정됐다. 산업적 성과, 기술 혁신, 교육·연구 기여,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된다. 이번 수상에는 유니레버(Unilever)의 글로벌 마케팅 부문 부사장 가우라브 다타(Gaurav Datta), 중국 3대 화장품 기업 프로야(Proya Cosmetics) 창립자 후군정(Hou Juncheng), 시세이도(Shiseido)의 최고마케팅&혁신책임자 요시아키 오카베(Yoshiaki Okabe) 등 글로벌 뷰티 산업을 대표하는 리더들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박진오 대표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