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주)(018250)이 중국 대표 MCN 기업인 ‘신쉔그룹’(辛选)과 함께 ‘라이브 커머스 시장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중국 내 브랜드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애경산업(주)은26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애경산업 본사에서 신쉔그룹과 라이브 커머스 사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애경 브랜드 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신쉔그룹이 지난 2019년 이후 5년 만에 내한하는 일정에 맞춰 K뷰티 기업 참관을 통해 중국 내 애경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애경산업(주)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콰이쇼우, 틱톡(더우인) 등 중국 라이브 커머스 채널 활성화 ▲브랜드 협업 강화 ▲왕홍 마케팅 확대 등 라이브 커머스 시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1억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신쉔그룹의 대표 왕홍인 ‘딴딴’(蛋蛋)이 직접 참석해자리를 빛냈다. 애경산업(주) 관계자는 “최근 한한령이 해제되는 분위기 속에서 신쉔그룹과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중국 내 기업과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하고전략적인 대응을 통한 중국 시장 공략을 기대한다”며, “애…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에스와이그룹 계열사 뷰티 브랜드 에스와이코스메틱스(주)(대표이사 김중환)가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자사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일부 화장품을 4,100원에 제공하는 ‘만우절 4100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오늘(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에스와이코스메틱스(주)의 대표 인기 품목을 포함해 총 14종의 제품을 단 하루 동안 4,1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특별 기획전이다. 에스와이코스메틱스(주) 공식몰 회원이라면 당일 0시부터 자정까지 24시간 동안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최대 정가 132,000원에 달하는 프리미엄 제품도 포함돼 있다. 이날 하루 동안은 4,100원 균일가 이벤트 외에도 일부 품목을 대상으로 한 ‘1+1 이벤트’,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본품을 증정하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모든 혜택은 자사몰 회원 가입 고객에 한해 제공되며제품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에스와이코스메틱스(주) 관계자는 “최근 고물가와 경기 위축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본인을 위한 소비에 더욱 신중해지는 분위기 속에서잠시나마 즐거운 소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합리적…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아모레퍼시픽(090430)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북미 시장에서 라네즈의 선전에 더해 중국 시장이 회복된다면 추가 모멘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매도 재개를 앞둔 상황에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나 현재 주가가 저평가된 만큼 업사이드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한국투자증권은아모레퍼시픽의 올해 1분기매출은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한 1조 601억 원, 영업이익은 36.4%증가한 991억 원을 제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를 각각 1.9%, 2.7% 상회할 전망이다. 다만, 미국 등해외 시장에서 경쟁이 심화하면서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1분기에도 코스알엑스의 부진이 이어지는 점은 아쉬운 대목이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1분기 코스알엑스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모레퍼시픽 2025년 1분기 실적 추정 (단위 : 십억원, %, %포인트) 코스알엑스의 매출 부진은 라네즈가 상쇄하면서 북미 시장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연구원은…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주)(018250)은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등에서발생한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지역 주민을 위해 3억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오늘(28일) 밝혔다. 애경산업(주)은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현장에 필요한 마스크, 치약, 칫솔, 샴푸, 바디워시로 구성된 생활필수품세트 등 3억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지원된 품목은 경남,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이재민과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애경산업(주) 관계자는 “대형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과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 같은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예상치 못한 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속 건강부터 챙기는 ’이너뷰티'(inner beauty)의 지속적인 관심과 힐링(Healing)의 수요가 높아지면서 잠자는 잠깐이라도 피부 속 건강을 지키는 ‘나이트 케어'(Night Care)가 주목받고 있다. 하루 끝에서 온전히 나를 위한 ‘관리의 시간’온종일 바깥에서 이는 자극에 지쳐 있을 피부의 재생력을 촉진한다는 강점으로 시작했던 나이트 케어의 방향성은 이제 보습, 영양, 회복 효과를 주는 ‘복합적인 스킨케어’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같은 다양하고 세밀한 ‘스킨케어 콤플렉스'(Skin Care Complex)의 소비를 보이며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한국,미국, 일본 등 3개국의 나이트 케어 루틴을 비교한다. # 한국나이트 케어 루틴 ‘저녁에는 듬뿍’, ‘크림과 레이어드 세럼’조합 K-뷰티의 나이트 스킨케어는 여러 단계로 이루어진 세심한 루틴으로 잘 알려졌다. 최근 올리브영 리뷰를 통해 살펴본나이트 스킨케어 트렌드는 피부 리페어, 속건성 케어, 탄력 강화를 위해 충분히 바르거나 여러번 또는 다양한 제품을 레이어드하는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한국 나이트 케어 고관여 제품군 현황 밤에 주로 사용하는 성분은레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로피(주)(대표이사김데레사)의 속눈썹펌제 '애딕트컬(addict curl)'이 대만 화장품 등록을 완료했다. 애딕트컬은 속눈썹 본연의 결을 살려주는 자연스러운 컬링력과 동시에 풍부한 영양 케어까지 가능해 많은 샵 원장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 대만 등록을 시작으로다양한 국가에 애딕트컬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애딕트컬은 펌과 동시에 영양 공급이 가능하다. 모근까지 꽉 채워주는 속눈썹 전용 영양 포뮬러가 함유되어 있으며한 올 한 올 살아있는 컬링을 오래도록 유지해 준다. 특히 적은 양으로도 미세한 속눈썹까지 꼼꼼하게 잡아주는 '애딕트밤'은 자극 없이 깔끔한 시술을 가능케 한다. 또 애딕트컬은 시술 후 무너질 수 있는 피부 pH를 균형 있게 케어해 주는 멀티 킬레이터, 고수분, 고영양 성분으로 컬링을 오래 유지해 주는 트리트먼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고객의 다양한 눈 형태에 맞춘 8가지 사이즈의 아이래쉬 패드까지 갖추고 있다. 애딕트컬은 대만을 시작으로 글로벌 수출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도 상담 문의가 빗발치고 있으며로피몰에서는 대만 화장품…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대학생 참여 문화 프로젝트인 ‘설화수 컬처프로젝트 시즌2’의 참가자를 4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우리 전통 문화와 장인정신에 뿌리를 두고 있는 브랜드인 설화수는 전통 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2006년 ‘설화문화의 밤’부터 ‘설화문화전’을 거쳐 ‘컬처프로젝트’까지 모두 이러한 브랜드 철학에 기반해 과거와 현대를 잇는 전통 문화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21년 첫 선을 보인 ‘설화수 컬처프로젝트’는 대학생,대학원생들이 한국의 전통 가구인 ‘갑게수리’를 젊고 참신한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전시한 바 있다. 컬처프로젝트가 내세우고 있는 'We Create Culture'라는 슬로건은 우리 전통 문화가 과거에만 머무르지 않고 동시대의 문화로 조명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았다. 4년 만에 돌아온 컬처프로젝트 시즌2의 주제는 ‘민화’다. 조선시대 민중들의 삶과 소망을 담고 있는 민화는 궁중이나 사대부의 회화에 비해 표현이 자유롭고 해학적인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들은 ‘자유로운 표현’을 특징으로 하는 민화를 재해석해회화, 텍스타일, 가구, 공예품 등…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국내 화장품 공개기업(코스피, 코스닥)들이 글로벌 화장품 시장을 휩쓴 K-뷰티 열풍을 타고 지난해 실적 개선을 이뤘다. 그동안 국내 화장품 기업들이 높은 의존도를 보였던 중국 시장은 부진이 계속됐으나 프리미엄 제품 강화와 북미, 유럽 등 해외 시장 다변화, 온라인 채널 전략이 맞물리면서 성장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인디 브랜드를 중심으로 북미 등 서구권에서 K-뷰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주요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매출이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일본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매출 성과도성장을 견인했다. 지난해 중소, 인디 브랜드의 실적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고ODM 업체도 중소, 인디 브랜드 고객사의 선전에 수주 물량이 늘어나며 수혜를 누렸다. 이에 화장품 공개기업들의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 가까이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두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 당기순이익은 100% 넘게 치솟았다. # 공개기업 76개사 매출액 전년대비 8.8% 증가, 영업이익 27.9% 증가, 당기순이익 102.5% 급증 코스인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공시자료인 사업보고서를 바탕으로 국내 화장품 공개기업 76개사의 지난해…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크로다가 오는 4월8일부터 10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되는 '2025 인-코스메틱스 글로벌'(in-cosmetics Global 2025)에 참가해 혁신적인 성분과 기술을 선보인다. '인-코스메틱스 글로벌'(in-cosmetics Global)은 업계 리더들의 허브 역할을 하며 공급업체, 제조업체, 연구자들이 모여 새로운 트렌드와 과학적 발견, 시장 수요를 알아보는 공간이다. 크로다는 이번 전시회에서 헤어케어, 스킨케어, 자외선 차단을 위한 성분과 기술에 대해 다양한 응용 분야에 걸친 최신 혁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크로다의 획기적인 기술과 지속가능성, 사회적 책임에 대한 약속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뿐아니라 크로다의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크로다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고성능 성분과 솔루션을 창출하는 특수 화학 회사이다. 지난 1925년 설립돼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올해로 설립 100주년을 맞았다. 현재 39개국 92개 지역에서 5,800명 이상의 직원이 있는 FTSE 100대 기업으로 2023년 매출은 16억 9,000만 파운드였다. 크로다 컨슈머 케어 마케팅 글…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주)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최근 대형 산불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경북, 경남 지역 주민들을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밝혔다. (주)더파운더즈는 피해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세안제, 로션 등 기초 화장품을 비롯해 샴푸, 쇼핑백, 생수 각 2,000 세트를 전달했다. 구호물품은 피해 주민뿐아니라 화재 진압에 참여한 소방관, 구호 요원, 자원봉사자들에게도 전달된다. 또 회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추가 지원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주)더파운더즈 관계자는 “이번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주민들께깊은 위로를 전하며 빠른 복구와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면서, “불철주야 화재 진압에 힘쓰고 계신 소방관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지원이 평범한 일상을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주)더파운더즈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는 최근 국제구호 개발기구 월드비전과 협력해 ‘아누아 플리마켓’ 기부금 1억 원을 피부질환 아동과 뷰티 진로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지난해 1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면세점 최초의 인디 뷰티 브랜드 편집숍이 오픈했다. 뷰티 유통 기업 (주)올그레이스가 시티면세점과 손을 잡고 선보인 이 편집숍은 100여 개의 인디 브랜드를 한데 모은 공간으로소비자들이 다양한 K-뷰티 브랜드를 한곳에서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대기업 브랜드 위주로 구성됐던 공항 면세점에서(주)올그레이스는 인디 브랜드를 진입시켜 규모가 작은 브랜드들도 해외 소비자들에게 노출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하루에 수십만 명의 국제 여행객이 오가는 공항이라는 특성상 중국, 동남아시아, 미국, 중동 등 다양한 국가의 여행객들이 K-뷰티를 경험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한 셈이다. 또 소비자 입장에서는 카테고리별로 다양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비교해 볼 수 있고AI 피부 측정 시스템과 같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제품 체험, 구매 경험의 폭을 한층 넓힐 수 있게 됐다.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주)올그레이스는 소규모 브랜드들의 경쟁력을 키우고 시장의 다변화를 촉진해 국내 뷰티 산업의 생태계를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호평과 함께…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는24일협회 대회의실에서 ‘화장품분과위원회’의 올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오늘(27일) 밝혔다. 화장품분과위원회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운영하는위원회 중 하나로 화장품 수입 업계의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변동성이 큰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입규제,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요구, 강화되는 법적 규제 등 수입화장품 업계가 직면한 주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구성됐다. 박찬근 비엠케이리미티드(주)대표이사가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김재훈 영풍제약대표이사가 부위원장을 맡아 위원회를 이끌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화장품 수입 분야의 정책 환경 변화와 수입화장품 시장 현황을 점검하고국내 화장품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류형선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화장품 업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화장품분과위원회를 통해 업계 발전을 위한 소재와 정책을 개발해힘을 합친다면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협회가 여러분들을 위해서 일하고 있는 존재라는 것을 잊지 않고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