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사)K-뷰티산업협회(회장 장창남)가 일본 이바라끼현 미토시 게이세이백화점과 손잡고 오는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K-뷰티페스타'를 개최한다. K-뷰티산업협회는 지난달 27일 게이세이백화점을 방문해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일본의 젊은 세대와 40~60대 여성층의 관심사를 반영해 K-POP, K-뷰티, K-엔터테인먼트, K-FOOD 등 한국 문화를 다채롭게 선보이는 것이 콘셉트다. 최근 일본에서는 제2의 한류 열풍이 불고 있다. TBS 방송국에서 한국 배우 주연 드라마가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이는 일본 여성 사회에 깊숙이 자리 잡으며 화장품, 메이크업, 웨딩, 식품 등 다양한 분야로 관심이 확장되고 있다. 특히 일본 화장품 시장에서는 대기업 브랜드보다 중소기업의 다양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고 미용기기, 에스테틱 개인관리, 미용성형 등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K-뷰티산업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진흥과와 코트라(KOTRA)와 함께 K-뷰티 산업이 일본 시장에 정착할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며이를 위해 일본 지방정부인 이바라끼…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CJ올리브영이 '슬로우에이징(Slow-aging, 지속 노화)'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4월 한 달간 집중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밝혔다. 슬로우에이징은 노화를 거부하는 ‘안티에이징(Anti-aging, 항노화)’과 달리 나이 듦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트렌드다. 나이에 맞는 자연스러움을 선호하는 ‘웰에이징(Well-aging)’이 MZ세대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부상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새로운 뷰티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이다. 올리브영은 2023년부터 ‘슬로우에이징’을 새로운 스킨케어 트렌드로 제시하고 관련 브랜드와 제품을 발굴하고 있다. 올리브영에서 판매하는 슬로우에이징 제품 수는 2023년 약 16,500개에서 지난해에는 22,000여 개로 1년 새 30% 가량 늘었다. 올리브영을 주로 찾는 2030세대의 피부 고민 상당수가 노화와 밀접한 데서 착안해정통 안티에이징 영역인 주름, 탄력에 더해 모공, 안색, 잡티, 흔적 등을 슬로우에이징 영역으로 범주화해 다양한 제품군을 제안하고 있다. 올리브영이 슬로우에이징 카테고리를 본격 육성하면서 관련 제품의 매출도 크게 늘었다. 2024년 한 해 동안 슬로…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세화 기자] 아이패밀리에스씨(114840)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4분기 마케팅 비용 선집행으로 수익성이 악화하면서 어닝 쇼크를 기록했지만올해는 1분기부터 개선 흐름을 보이며 분기를 거듭할수록 실적이 우상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증권은 아이패밀리에스씨의 올해 1분기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하락한 559억 원, 영업이익은 22% 감소한92억 원으로 전망했다. 지난해높은 기저의 영향으로 매출과 이익 감소가 불가피하나 국내가 분기별로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해외는 접점과 물량을 확대하면서 지난해에 근접한 성과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아이패밀리에스씨는 국내는 물론일본, 동남아시아 등에서 매출 강세를 보이며 연매출 2,000억 원을 돌파해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1분기 일본 돈키호테 입점 물량 90억 원이 한 번에 반영되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한 것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다만, 분기별 추세를 보면1분기 실적을 2~4분기에 넘어서지 못하는 '상고하저' 흐름을 보였다. 특히지난해 4분기에는 마케팅 비용 선집행으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40% 가까이 하회하는 어닝 쇼크…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기능성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신제품 ‘크림 스킨 징크펩™ 토너&젤 모이스처라이저’를 출시했다고 오늘(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라네즈 브랜드 베스트셀러 '크림 스킨' 라인에서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수분감 가득한 젤 크림을 토너에 담아 무게감 없이 촉촉하고 보송하며끈적임 없이 피부 유분을 조절해 준다. '젤 크림 스킨’에는 라네즈 독자 성분인 '징크펩™' 콤플렉스 성분을 새롭게 담았다. ‘징크펩™’은 피지 케어에 탁월한 징크와 탄력 케어에 도움을 주는 듀얼 펩타이드 성분을 결합한 것으로놀라운 유수분 밸런싱 효과와 더불어 모공 부위 탄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또라네즈 크림스킨 라인 핵심 기술인 고압 블렌딩 기술(Micro Blending Technology™)을 적용해미세하게 쪼개진 젤 크림 성분을 토너에 안정화해 피부에 잘 흡수되도록 도움을 준다. 이 특별한 제형 기술을 담은 젤 크림스킨은 젤 크림과 토너의 장점을 담은 제품으로토너 제형으로 만나는 젤 크림 수준의 보습력과 젤 크림보다 빠른 흡수력을 전달한다. '라네즈 젤 크림 스킨'은 사용 즉시 유수분 밸런스가 59.32% 강화되고 피지 분비량 45…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화장품 공개기업들이 3월 주주총회 시즌을 마무리했다.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이어진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화장품 기업들은 이사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또 사업다각화 등을 위해 새로운 사업목적을 추가하고, 영위하고 있지 않은 사업목적은 삭제하는 등 사업을 재정비했다. 화장품 기업들은 특히 올해 주총에서 주주환원 확대에 적극적인 면모를 보였다. 화장품 공개기업 10곳 중 4~5곳(45.6%)은 현금배당을 실시,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 화장품 공개기업, 10곳 중 4~5곳 현금배당 “주주가치 제고” 코스인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화장품 공개기업 79개사의 정기 주주총회결과 공시를 취합, 확인한 결과 3월 주주총회에서 화장품 공개기업들은 ▲2024년 영업실적 보고 ▲임원 선임 ▲현금배당 ▲정관 변경 ▲사업목적 변경 ▲임원보수 변경 등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 이름을 올린 화장품 공개기업 79개사 가운데 36개 기업이 현금배당을 결정, 주주환원에 공을 들였다. 국내 증시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주요 상장기업들이 기업가치 제고(벨류업)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 기업들도…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과청주시화장품기업협회(회장 이경숙)가 오늘(31일) 지역 상생과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충북청주FC 구단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충북청주FC와 청주시화장품기업협회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과 스포츠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현주 충북청주FC대표이사와 이경숙 청주시화장품기업협회장을 포함한 양 기관의 임원 등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협회는 충북청주FC의 시즌권과 홈경기 안내, 후원자 모집 등 각종 안내 사항을 회원사에 홍보하고 홈경기장을 방문하는 팬들을 위해 회원사 제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뷰티 산업의 우수성을 축구 팬들에게 직접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된다. 충북청주FC는 경기장 내 협회 정책 안내 현수막 설치와 홈경기 LED 광고 노출 기회를 제공하며구단 공식 매체를 통해 협회와 소속 기업을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협회 소속 기업 제품을 활용한 구단 공식 MD 상품 개발도 추진해지역 제품과 팬들이 만나는 창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경숙 청주시화장품기업협회장은 "충북청주FC…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주)더샘인터내셔날(대표이사 임진서)의 더샘이 26일종료된 ‘민스코 셀렉트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뷰티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했다고 오늘(31일) 밝혔다. 글로벌 뷰티테일(Beauty+Retail, Beauty-Tail) 기업 ‘레페리’가 선보인 ‘민스코 셀렉트스토어’는 구독자와팔로워 수 81만을 보유한 레페리 소속의 대한민국 탑티어 뷰티 크리에이터 민스코가 직접 엄선한 색조 아이템을 만날 수 있어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14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총 24,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더샘은 이번 행사에서 신규 컬러를 포함한 ‘샘물 싱글 섀도우’와 ‘젤리 블러셔’의 전 색상을 선보였다. 국내와 해외에서K-뷰티 팬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며 ‘색조 장인’이라는 별칭을 얻은 민스코가 직접 추천한 제품인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았다. 레페리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 ‘민스코’는 이번 셀렉트스토어에서 본인의 애정템으로 ‘샘물 싱글 섀도우’를 소개했다. 그중에서도 ‘입덕주의’ 라인은 하이라이터로 멀티 유즈하기 좋은 쉬머 제형에 다양한 컬러로 구성돼메이…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저자극 더마 보습 브랜드 일리윤이 글로벌 캐릭터 '헬로키티'와 협업한 한정판 기획세트를 출시한다고 오늘(31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민감 보습 랜드에 여행 온 헬로키티'라는 콘셉트로일리윤의 베스트셀러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세라마이드 아토 탑투토워시', '프레쉬 모이스춰 스크럽워시' 각 제품을 기획세트로 구성했다.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은 '헬로키티와 함께하는 100시간 보습 여행'으로 기획세트를 꾸몄다. 1,300만 개 판매를 돌파하며 국민 로션으로 등극한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은 민감 피부 진정에 탁월하며 100시간 지속하는 롱래스팅 보습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기획세트는 600ml 대용량으로 선보이며헬로키티 미니 키링 파우치를 굿즈로 증정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헬로키티 뽀오얀 피부 비결'로 기획세트를 꾸민 '세라마이드 아토 탑투토워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로 세정 가능한 저자극 약산성 워시다. 건강한 피부 pH와 유사해 세정 시 자극이 덜하고 피부 본연의 건강한 상태로 유지해 주는 제품이다. 본품 500ml 용량에 리필 500ml를 더한 알뜰 세트로 구성했으며헬로키티 상징…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강호성 삼양사, 삼양이노켐 대표의 모친(故 김순희)이 3월 30일 별세했다. 빈소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 VIP 3호실(B1층)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4월 1일 오전 8시 엄수된다. 장지는 하동 진교 선영이다. * 빈소 :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 VIP 3호실(B1층)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금오로 20) * 발인 : 2025년 4월 1일 오전 8시 * 장지 : 하동 진교 선영 * 연락처 : 055-372-4447…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세대통합지원센터가 최근 경북 영덕군의 이웃사촌마을사업의 일환으로 'K-MEDI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몽골의 대표 기업인 모노스그룹과 몽골약학대학교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오늘(31일) 밝혔다.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 하니코스메틱과 모노스그룹은 영덕군과 연계해 공동 화장품 브랜드를 개발하고 산학 연계를 통한 인재 양성, 교육과정 구축, 연구개발(R&D)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중앙아시아 내 K-뷰티 거점을 마련하고 에스테틱 사업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몽골 내 K-뷰티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하며모노스그룹은 K-뷰티 화장품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하니코스메틱, 영덕군과 함께 장기적인 로드맵을 구축하기로 했다. 향후 10년간 점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대구한의대학교와 영덕군, 모노스그룹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뿐아니라 오르홍주, 고비주 등 주요 지역으로 K-뷰티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몽골 전역으로 K-뷰티 산업을 확산시키고나아가 중앙아시아 전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영덕군 특산…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화장품 책임판매관리자를 지정하지 않거나 성분명을 제품 명칭의 일부로 사용했음에도 제품 포장에 해당 성분의 함량을 기재, 표시하지 않은 등의 방식으로 화장품법의 선을 넘은 업체들이 식약처에 적발됐다. 또 화장품의 범위를 벗어나는 광고를 하거나 기능성 화장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를 한 업체도 행정처분을 피하지 못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 그루비코스메틱, 글로리인, 내몸, 바이오큐어팜, 순녹, 오퍼스아시아, 킥더허들, 플러스셀라 등 9개 업체(회사명 순)를 화장품법 위반으로 적발해 판매업무정지와 광고업무정지 등 최대3개월 정지의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2월 26일 순녹이 화장품 ‘바이브랩스칼프스피옥실리액트샷800’을 인터넷 사이트에 게시하면서 비교 대상과 기준을 분명히 밝히지 않은 광고를 한 것이 뒤늦게 확인됐다. 이에 식약처는 순녹에 문제가 된 화장품 ‘바이브랩스칼프스피옥실리액트샷800’의 광고업무를 2개월(3월 17일~5월 16일)간 정지시켰다. 3월 들어서는 10일 오퍼스아시아가 행정처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오퍼스아시아는 화장품 ‘샬랑드파리앰플드보툴리눔톡신…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국내외 구호단체 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는 글로벌 유통전문기업 (주)아시아비엔씨(대표이사 황종서)가경북도 안동 지역의 대형 산불로 인해 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을 위해 540만원 상당의 라라쿡 컵쌀국수 1,800개를 기부했다고 오늘(31일) 밝혔다. 경북도 의성에서 발생해안동까지 번진 이번 대규모 산불로 산림 피해 면적은 약 8,800여 헥타르이며산불이 마을로 옮겨 붙으면서 발생한 건물 파손도 1,000여 채에 달한다. 현재 안동 지역 산불의 주불은 28일 진화가 됐지만 지속되는 재발화의 우려로 인해 여전히 다수의 주민들이 대피소에서 불안정한 생활을 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글로벌쉐어는 (주)아시아비엔씨로부터 기부받은 쌀국수를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각 읍면별로 마련된 임시 대피소에 전달해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이나 자원봉사자들이 간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황종서 (주)아시아비엔씨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겪고 계신 이재민들과 화재 진압과현장 복구에 힘 써주시는 많은 분들에게작게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피해복구가 조속히 이루어져서 다시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이루어지기를전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