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 박은희)가 중국 고객사의 유통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중국 유통 대리상들을 초청하는 행사를 가졌다. 코스메카코리아는 2월 28일 광저우에 위치한 보방정 화장품 유한공사 직원과 보방정 화장품의 협력 유통 대리상 70여명을 초청해 충북 음성 공장과 판교 CIR센터(기술연구원)를 소개했다. 이날 방문한 광저우 보방정 화장품 유한공사는 코리오나라(COORIONARA)와 소스믹스(SOURCEMIX) 등의 유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 업체이다. 특히 코스메카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코리오나라는 ‘메이드 인 코리아’ 화장품의 품질력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중국 내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브랜드이다. 이번 방한은 유통 대리상들이 코리오나라의 제조업체인 코스메카코리아를 방문해 대규모 생산시설과 선진화된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고 자긍심을 고취, 진취적인 시장 영업을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방정 화장품 유한공사의 승해주 대표는 “코스메카코리아가 보유한 품질우위의 경쟁력과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는 보방정 화장품의 성장을…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한국화장품공업협동조합이 2월 28일 여의도 63빌딩 별관 3층 사이프러스 룸에서 제2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공석인 이사장을 대신해 백재준 전무이사의 진행으로 2018년도 사업보고와 결산의 승인 및 잉여금처분안을 비롯해 2019년도 사업계획과 수지예산안 의결, 이사회 위임(안), 이사장과 이사 선출, 기타 긴급안건 등의 의안이 심의됐다. 조합은 2018년 소폭이나마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고 결산 보고했다. 이어 올해에는 27억원의 예산으로 ▲신흥시장 수출 마케팅 지원 ▲경영지원 사업 활성화 ▲공동사업 추진역량 강화 ▲조합 운영체계 재편성 추진 ▲대외 교류활동 참여 등 5가지 사업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주력 추진 사업인 해외 전시회 참가와 관련 ‘두바이 뷰티월드’, ‘춘계 모스크바 인터참’, ‘코스모프로프 인디아’, ‘추계 모스크바 인터참’ 등 정부지원 해외 전시회 국가관(한국관)을 주관한다는 계획이다. 또‘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 ‘동경 뷰티월드재팬’, ‘말레이시아 국제 뷰티 엑스포’를 비롯한 해외 전시회에 조합관을 설치하고 참가기업을 파견키로 했다. 특히 신층시장에 대한 수출 마케팅 역량 강화…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화장품 시장이 ‘다품종 소량생산’을 넘어 개인에 최적화된 ‘맞춤형 화장품’ 시대로 빠르게 나아가고 있다. 화장품 기업들도 개인의 피부 진단 기술을 속속 선보이며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발을 맞춰가는 모양새다. 글로벌 화장품 기업 로레알의 R&I(Research & Innovation)팀은 최근 인수한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기업 모디페이스(ModiFace)와 함께 피부노화 분야에서 15년동안 축적된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소비자를 위한 디지털 피부진단법을 발표했다. 이번에 새로 개발된 피부 진단 기술은 모디페이스의 인공지능 기반 알고리즘에 로레알의 피부 노화 전문 지식과 사진 데이터베이스가 더해져 완성됐다. 이 알고리즘은 로레알의 연구혁신(R&I)팀과 스킨 에이징 아틀라스(Skin Aging Atlases)가 함께 실시한 연구를 통해 얻은 임상 사진 6,000장에 대한 딥러닝을 통한 학습으로 완성됐다. 여기에 4가지 종류의 조명 하에 찍은 인종별 여성 스마트폰 셀피(selfie) 4,500장 이상을 기반으로 새로운 모델을 만들었으며 피부과 전문의와 함께 개발한 피부 평가 기술도 높은 수준의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화장품 연구개발 제조생산 기업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 박은희)가 2018년말 연결기준 실적을 발표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66.2% 증가한 3,031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 18.7% 감소한 98억원과 8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월 28일 밝혔다. 코스메카코리아 2018년 경영실적 (단위 : 백만원) 지난해 인수한 잉글우드랩 M&A에 따른 실적 반영으로 연간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지난해 3분기까지는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전년 대비 각각 54.4%, 60.7% 성장시키며 실적 호조를 지속했으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감소로 2018년 실적에 영향을 미쳐 이익률이 하향 조정됐다. M&A에 따른 무형자산 상각비가 반영된 점도 연결 결산 영업이익 감소의 원인이 됐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21.3% 감소한 750억원이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매출, 영업이익 감소 원인으로는 전분기 대비 코스메카코리아의 일부 고객사 매출 수주가 둔화됐으며 중국 화장품 유통의 흐름이 온라인 시장으로 전환되며 중국법인 오프라…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가 태국을 중심으로 아세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태국은 아세안 최대 화장품 시장으로 K-뷰티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토니모리는 최근 3년간 태국에서 약 73%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K-뷰티 위상을 높이고 있다. 현재 토니모리는 태국 주요 헬스앤뷰티(H&B) 전문 스토어에 진출하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태국 1위 H&B스토어인 ‘왓슨스(Watsons)’의 520개 전 매장에서 토니모리의 대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태국 대표 프리미엄 H&B스토어인 ‘이브앤보이(EVEANDBOY)’의 13개 전 매장에도 입점하며 K--뷰티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구축해 왔다. 태국에서의 이번 성과는 토니모리의 베스트셀러인 ‘토마톡스 매직 화이트 마사지 팩’이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 제품은 토마토 모양을 본 딴 토니모리만의 독창적인 패키지 디자인과 함께 즉각적인 화이트닝 효과를 자랑하며 태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울러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인텐스케어 갈락토미세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의 청정자원을 활용한 화장품원료의 산업화를 위해 기반 조성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테크노파크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에 걸쳐 ‘청정자원 화장품원료 산업화 기반조성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올해는 화장품 원료 산업화를 위한 기반을 만드는데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화장품원료 시제품 개발, 연구 장비구축, 공정기술개발 등 집적화된 기업지원시설 구축해 제주의 청정자원을 활용한 화장품원료 산업 육성의 기반을 조성하고 화장품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몇 년 사이 국내 화장품 산업의 성장에 따라 화장품원료의 수입도 급증하고 있다. 국내 기능성 원료 시장의 규모는 2015년 3,084억원에서 2016년 3,555억원으로 15.2% 증가했다. 그러나 전체 화장품원료 시장에서 수입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78%에 달할 정도로 원료의 수입도 크게 늘어난 상황이다. 화장품원료에 대한 해외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화장품원료의 국산화 대책은 시급한 과제가 됐다. 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따라 해외 생물자원 이용에 따른 로열티 비용이 크게 증가한 점과 대중국 등 정책 대응을 위한…
[코스인코리아닷컴 송아민 기자] 화장품 ODM 전문기업 한국콜마가 국내 자생식물로 소재개발과 제품개발에 앞장선다. 한국콜마는 2월 26일 환경부 산하 국립생물자원관, IT기업 카카오, 농업법인 만나CEA와 함께 자생식물의 보존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콜마는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자생식물을 바탕으로 한 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적극 연구하고 상품으로 만들어 상용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천연화장품 개발과 천연물의약품 개발 등에 다방면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카카오가 만나CEA와 함께 환경친화적 스마트팜 실증 연구시설을 구축하고 국립생물자원관이 자생식물을 발굴해 대량 증식을 위한 연구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최근 전 세계의 생물 다양성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이용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따라 국내 산업계는 대외 의존도가 높은 수입원료를 대체할 수 있는 소재를 연구개발하는 등 자생식물 자원화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콜마를 포함한 각 기관은 우수한 국산 소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상품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국콜마 피부과학연구소 박병준 이사는 “국내 자생식물을 스마트팜을 통…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사장 박문기)이 제주의 성장 잠재력을 논의하기 위한 '제3회 모음포럼'을 2월 26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근로자 종합복지관에서 개최했다. ‘제주 자원의 가치 인식과 활용’을 주제로 개최한 이번 포럼은 제주의 생태 가치, 자원순환 가치, 산업 가치 등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지역 전문가, 모음재단 사업 참여자, 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주 청년들의 강연을 시작으로 제주대학교 음악학부의 축하 연주, 지역 전문가들의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제주대학교 전찬혁 학생과 디자이너 이지영 씨 등 그동안 모음재단의 공익활동에 참여했던 활동가들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제주 오름, 쓰레기 배출과 수거 행태를 고려해 개선한 클린하우스 디자인 등 사례를 발표했다. 2부 토론에는 제주연구원 안경아 책임연구원과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 윤원종 팀장, 제주환경운동연합 김정도 정책팀장, 제주청년네트워크 유서영 대표가 패널로 나서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한 각종 제언을 쏟아냈다. 특히이번 포럼은 일회용품 없는 행사로 기획해 종이컵과 페트병 없이 진행됐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송아민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2월 28일부터 전국 14개 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센터을 순회하며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및 해외 기술규제 대응 설명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해외 기술규제로 인한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2월 28일 광주·전남 중소벤처기업청을 시작으로 3월 13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지역별로 열린다. 중소·중견기업 대표와 수출담당자 등이 참가할 수 있는 이번 설명회는 ▲2019년도 해외 규격인증 획득지원사업 안내 ▲해외인증 제도 안내 ▲무역기술장벽(TBT) 최신 동향 및 대응 전략 설명 ▲한-중 FTA TBT 종합지원 사업 설명 ▲국내 기술규제 개선활동 및 기업지원정책 소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표원과 중기부는 보호무역주의가 전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외국의 기술규제 무역장벽에 사전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기업의 각종 애로를 현장에서 지원하기 위해 관련 설명회를 실시하고 있다. 국표원은 최근 해외 기술규제 동향과 수출기업 애로해소 지원정책, 국내 기술규제 관련 해소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제주생물자원 DB 플랫폼을 구축,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생물자원 DB 플랫폼에는 제주지역에서 서식·분포가 보고된 생물 중 육상식물(관속식물 2,182종), 척추동물(1,141종), 해조류(699종), 곤충(3,702종), 버섯(755종), 미생물(1,003종) 등 총 9,487종에 대한 정보가 정리됐다. 또 생물종다양성연구소가 보유한 표본 총 2,461종 12,643점의 정보도 포함하고 있다. DB 플랫폼을 통해 생물종다양성연구소가 확보한 제주생물자원의 생태사진과 표본, 유전자, 추출물, 특허정보 등을 검색할 수 있다. 필요한 자원은 ‘추출물분양서비스’를 통해 활용 기관, 기업, 대학으로 분양돼 바이오 소재 개발 연구의 중요한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에 등재된 제주지역 생물소재 306점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정리돼 있어 제주 자원을 활용해 화장품을 개발하려는 기업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DB 플랫폼의 2018년 누적 방문자는 45,819명에 이르며 지난해 추출물분양서비스를…
[코스인코리아닷컴 송아민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간의 고위급 회의가 개최됐다. 양국 기관은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분야 규제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한중 협력을 강화하고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류영진 처장이 중국을 직접 방문해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State Administration for Marketing Regulation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SAMR)과 면담을 진행하고 해당 기관 산하의 국가약품감독관리국(National Medical Products Administration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NMPA)과 MOU를 체결하는 등 고위급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중은 2015년 이후 중단된 한-중 식의약 분야 고위급 회의를 재개하고 지난해 3월 중국 정부의 조직 개편으로 인해 변경된 식약처 상대 기관과의 협력채널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식품의약품감독관리총국(CFDA, 식약총국)을 폐지하고 식품(건강기…
[코스인코리아닷컴 송아민 기자] 남원시(시장 이환주)와 남원시화장품산업지원센터는 2월 21일과 22일화장품 산업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청에 ‘2019년 화장품 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2월 21일은 ‘화장품 법규와 관련 규정 이해’라는 주제로 2019년부터 달라지는 법규와 화장품 트렌드를 짚어 보는 실무 사례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2월 22일은 화장품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온라인 시장에 대한 기업들의 마케팅 실무능력 배양을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 화장품 마케팅 설계’ 교육을 진행됐다. 이번 교육기간 동안43개사 90여명이 참석했으며 실무중심의 질의응답을 통한 적극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전주, 광주 등 호남권과 경기도, 경남지역 기업들도 참석해 화장품 관련 기업들의 네트워킹 장이 됐다. 남원시화장품산업지원센터는 남원 화장품 기업 지원 뿐 아니라 산업 활성화 기반이 되는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남원시는 화장품 기업 지원기관인 화장품산업지원센터를중심으로 남원시 화장품 산업을 정책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노암동산업단지에는 화장품 산업 육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