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의 뷰티 케어 제품 구매 패턴이 천연, 오가닉 제품으로 변화하고 있다. 미국의 테이크파트(Take Part)는 10월 14일 미국에서 변화되고 있는 뷰티와 퍼스널 케어 시장의 소비 패턴에 대해 분석했다. 테이크파트는 “월마트(Walmart)와 타겟(Target)과 같은 대형마트들이 소비자들의 건강과 환경에 좋은 샴푸와 생활용품들을 수용하고 있다”며 “환경에 무해한 건강 케어를 위해 제품 라벨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월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가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아세안 화장품 시장 개척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 이를 위해 대한화장품협회는 아세안 시장 수출 희망 회원사를 대상으로 해당 시장 동향과 수출절차 등 관련 정보를 연구하고 공유하는 연구회를 만들어 운영키로 하고 우선적으로 인도네시아 수출 증대를 위한 '인도네시아 연구회'를 11월 중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화장품 패키지에 유명작가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이 하나의 마케팅 공식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최근에도 일러스트, 고양이, 패션 디자이너 등과 콜라보레이션한 제품들이 출시돼 주목 받고있다. 뷰티 콜라보레이션은 유명 스타나 아티스트들이 받은 영감을 패키지나 컬러 등에 담아, 개성 있으면서도 감각적인 뷰티 아이템으로 재탄생시켜 소비자에게 소장가치 있는 제품으로 어필하고 있
미국의 인터넷 판매 대기업 아마존이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할 것으로 전해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아직 정식으로 발표된 사실은 아니지만 관련 업계에서는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빌딩의 자세한 주소까지 알려지고 있는 만큼 틀림없는 사실이라는 반응이다. 일본 언론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건너편에 위치한 아마존 오프라인 매장은 크리스마스 등 연말 판매경쟁 시즌에 맞춰 개점할 예정이라고 10월 15일 보도했다. 이 지역은 주요 쇼핑몰이 들어선 세련된 거리
코리아나화장품이 중국 시장 진출 성공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은 10월 14일 서울 양재동 더 케이 호텔에서 중국 화장품 유통전문 기업 쯔런 상하이 코스메틱과 함께 중국 현지 유통 협력사 관계자 250여명을 초청해 코리아나화장품 중국 진출 향후 계획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중국 내 유통사 관계자들은 직접 코리아나화장품 연구소와 공장을 방문해 생산과 연구시설을 견학했다. 또 코리아나 화장박물관을 방문해 한국의
한국콜마(대표 최현규)가 개발, 제조한 화장품들이 올해도 각종 언론매체가 주최한 2014년 뷰티 어워드 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콜마에 따르면 에디터와 소비자가 1위로 선정한 제품은 네이처리퍼블릭의 ‘보테니컬 그린티 포어 프라이머’, 한스킨의 ‘바이오 오리진 로얄 앰플 비비’, 고운세상 코스메틱의 ‘닥터지 브라이트닝 밤’, 투쿨포스쿨의 ‘멀티볼 CC크림’ 등 총 4개 제품이다. 한국콜마 마케팅팀 정윤영 팀장은 "매년
엔화절하가 가속화되면서 홍콩이 일본을 제치고 제2의 한국 화장품 수출대상으로 부상했다고 신화망(新华网)이 10월 12일 전했다. 지난 5일 발표된 한국 관세청의 수출입 무역 통계자료에 의하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한국 화장품의 최대 수출대상은 중국(대륙)으로 총 1만 9358톤(3억 2300만 달러)을 수출했고, 홍콩이 총 9574톤(2억 1300만 달러)로 2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총 8207톤(1억 400만 달러) 수출로 지난해보다
록시땅 제품이 다시 광고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화장품 판매업체 사계절, SKH파트너즈, 블루체리 등 3곳이 록시땅 아몬드 쉐이핑 딜라이트 퍼밍 & 리스컬팅을 광고 시 과대광고로 화장품법 위반해 지난 10월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광고업무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3개 업체는 모두 동일한 제품인 록시땅 아몬드 쉐이핑 딜라이트 퍼밍 & 리스컬팅을 광고하면서‘바디 전체의 지방
건조해진 날씨 가을철을 맞이해 이탈리아 천연화장품 브랜드 엘보라리오에서는 푸석해진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보습을 선사할 아르간 오일 페이스 크림을 선보였다. 가을철에는 아침 저녁으로 급격한 일교차와 건조해진 날씨로 인해 피부의 유분과 수분을 잃기 쉽다.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며 피부의 생기와 탄력이 감소하고 피부상태가 나빠지기 때문에 더욱 피부관리에 신경 써야 하는
항산화 코스메틱 브랜드 베리썸은 가을을 맞이해 노니 앰플 에센스와 노니 크림 2종 라인을 소개한다.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환절기는 피부 고민이 늘어나는 시기이다. 피부 속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 또한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며 노화를 앞당길 수 있으므로 충분한 영양과 보습을 전달하여 예민해진 피부를 개선해야 한다.
이탈리아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보테가 베르데'가 배우 김우빈을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김우빈은 1년간 보테가 베르데 광고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화보와 TV광고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보테가 베르데 모델로 선정된 김우빈은 드라마 '상속자들'과 영화 '친구2'를 통해 섬세한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이미지를 동시에 보여왔다. 보테가 베르데는 김우빈의 부드러움과 카리스마 있는 얼굴에 감춰진 순수한 이미지를 높이 사 모델로 발탁하게 됐
일본 화장품 브랜드 오르비스가 결국 국내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2015년 2월 한국에서 완전히 철수하기로 한 것이다. 한국오르비스 대표 히구치 나오시(Higuchi Naoshi)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오르비스는 2015년 2월로 회사를 청산하게 됐다" 며 "외부의 온라인 쇼핑몰(롯데닷컴, H몰, G마켓 등)에서 판매는 2014년 10월 30일까지 종료하며, 드럭스토어 롭스에서 판매는 2014년 10월말 정도로 종료를 예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화장품망(中国化妆品网)이 중국 국가표준위원회(国家标准委)가 ‘2014년 제1기 국가표준제 수정 계획 통지(2014年第一批国家标准制修订计划通知)’를 발표했다고 10월 13일 보도했다. 중국화장품망에 따르면 이번 통지에서는 화장품에 사용하는 11가지 페니실린계 항생제, 15가지 퀴놀론계 항생제, 5가지 중금속, 7가지 성호르몬, 그리고 애스트라갈로사이드(Astragaloside) IV, 피오닌플로닌, 필리린(phillyrin), 포르시토사이드(Forsy
리얼 내추럴 코스메틱 브랜드 '자연이 만든 레시피'가 국내 첫 오프라인 매장으로 신라면세점 제주점에 지난 10월 10일 입점했다. 자연이 만든 레시피는 지난 8월 홍콩 침사추이 K11 백화점 1층에 브랜드 최초의 단독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한류 아이돌 그룹인 2PM의 우영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고 이번에 면세점에 입점하면서 단기간 동안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가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 '프로마스킨(PROMASKIN)'이 지난 10월 11일 론칭했다. 프로마스킨은 최근 제주지역에 설립된 화장품 회사 제이에스 인터내셔날(대표 김석린)이 선보이는 브랜드다. 프로마스킨은 '보호하다'는 의미의 'PRO~'와 '나의'를 뜻하는 'MA(MY)', 피부를 가리키는 'SKIN'의 의미를 조합해 '나의 피부를 보호하다'라는 뜻을 지녔으며 피부 보호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화장품 수출이 역대 처음으로 흑자를 달성했다. 2014년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이다. 이는 중국인들의 우리나라 화장품 구매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만성 적자품목으로 분류돼 있던 화장품은 6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수출 효자 품목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10월 14일 '우리나라 화장품 무역수지, 사상 처음 흑자 달성'이란 보고
'고객의 시간과 돈을 아껴 주는 고객만족 경영' 바로 위메프의 기업모토이자 정신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은 고객만족을 위해 불철주야 뛰는 위메프 뷰티팀을 만나 뷰티팀 MD 인터뷰와 함께 딜 진행 사례를 소개한다. 히트 아이템 제조기, 걸어다니는 중소기업. 별명부터 심상찮은 릴레이 인터뷰 네 번째 주인공은 박지현 MD다. 박 MD의 주 담당은 트렌드 기초 스킨케어다.
최근 유기농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고가 럭셔리 브랜드 뿐 아니라 중저가 브랜드, 약국 전문 브랜드 등 천연, 유기농 시장에 뛰어들며 경쟁이 더 심화되고 있다. 최근 LG경제연구소가 발표한 ‘천연•유기농 틈새에서 시장 중심으로 부상 중’이란 보고서는 유기농 화장품 시장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최근 소비자들은 화학적 성분이 함유된 제품에 대해 충분히 신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생산과정에서의 안정성에 대한 관심으로 인해 천
소셜, 빅 데이터를 분석하는 일본 핫링크가 2014년 국경절 기간 중(10월 1~7일) 중국인의 쇼핑 실태에 대해 시나 웨이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본에 가면 반드시 사온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기였던 밥솥 등 ‘가전제품’의 인기는 온데간데없고 의약품이나 화장품에 열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중국인들은 1개 매장에서 여러 제품을 구입하는 원스톱 구입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애경(대표 고광현)의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LUNA)와 제주항공이 공동 마케팅을 펼치면서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애경그룹 계열의 제주항공이 지난 10월 1일 인천~사이판 노선 신규취항을 기념하고 루나는 최근 출시한 울트라 모이스춰 선블록를 홍보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우선, 루나 제품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제주항공의 사이판 왕복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을
미국 전문지 마케팅(MARTETING)은 10월 13일 미국의 뷰티 브랜드들이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마케팅지 보도에 따르면 ‘시세이도(Shiseido)’의 매스티지 사업부 마케팅 매니저이자 화장품 브랜드 ‘마죠리카 마죠르카(Majolica Majorca)’ 담당자인 그레이스 라우(Grace Lau)는 최근 뷰티업계에 불고 있는 소셜 미디어 마케팅을 도입했다.라우는 “콘텐츠 마케팅은 지난 몇 년 동안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며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은 이탈리아 마르케 지역에서 200년 간 전해온 천연 식물 블렌딩 비법을 담아 피부 보습과 안티에이징에 탁월한 효과를 주는 더테라피 4종을 선보인다. 더테라피 4종은 지난 9월 가동을 시작한 ‘더페이스샵 R&D 이노베이션센터’의 제1호 제품으로 자체 개발한 첨단 기술력과 고품질의 원료를 집약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피부 노화가 고민이
"파라벤이 없는 치약이 파라벤이 함유된 치약보다 더 안전하다 말할 수 있는가?" 최근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파라벤 치약에 대한 긴급 회의가 열렸다. 한국독성학회(회장 조명행 서울대 교수)는 사단법인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과 함께 10월 13일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치약 파라벤의 안전성과 대안' 심포지엄에서 최근의 치약 파라벤 사태에 대한 학회 입장을 5가지로 요약해 발표했다.
최근 중국의 많은 소비자들이 한국산 화장품의 구매대행 가격이 올랐다며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고 치루완바오(齐鲁晚报)가 10월 13일 전했다. 중국의 한 구매대행업자는 “매년 연말이 다가올 때마다 한국 화장품 주문이 어려워지고 있는데다가 인천아시안게임 개최로 화장품 배송에 대한 관리가 더욱 엄격해지는 바람에 화장품을 주문하면 최소 한 달 후에나 물건을 받을 수 있는 형편”이라고 밝혔다.
(주)승일이 최근 소비자로부터 각광받고 있는 에어졸 타입의 화장품을 제조하는데 필요한 최고의 생산시설을 구축해 내년 4분기에 준공할 계획이다. 국내 에어졸 제품 제조 1위 기업인 (주)승일(대표 현창수)은 이달 중 충북 음성 원남산업단지내 2만9,987㎡ 대지에 총건평 2만4,358㎡,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에어졸 완제품 제조 신축공장 착공에 나선다고 밝혔다.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이 주사용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제에 대한 전면적인 검사를 실시했다. 관리총국은 제품의 생산유통과정에서 위법성이 심각하다고 판시했으며, 현재 후속조치가 진행중이라고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12일 밝혔다.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는 히아루론산이라고도 불리며 의학 성형에서 주사용 연조직 충전제로 쓰인다. 피부 진피층 혹은 피하 조직 내에 주입하면 주름 개선, 보습 등의 미용효과를 낸다. 이 밖에도 보습효과가 뛰어나 화장품원료로도 사용된다
일본 열도가 후지필름이 전개하는 화장품 사업 핵심 브랜드 ‘아스타 리프트’에 주목하고 있다. 2007년 탄생 당시엔 타 업종으로부터의 시장 진입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7년이 지난 지금 일본 안티에이징 분야에서 TOP5에 손꼽히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후지필름은 지난 9월 헤어케어 시장에도 진입, 헬스케어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화장품 브랜드 순위가 바뀌고 있다. 중국인에게 한방화장품의 인기로 오랫동안 1위를 지키고 있었던 아모레퍼시픽 '설화수'는 LG생활건강 '후'에게 자리를 내줬다. 지난 중국 국경절 연휴(10월 1~7일) 동안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16만4천명으로 3억7천만 달러(약 3천970억원)를 쓰고 갔으며 면세점과 백화점에서는 패션상품과 화장품 판매율이 높았
화장품 브랜드숍 더샘(사장 김중천)은 네일 제품을 중점적으로 알리기 위해 ‘더샘 네일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한다. 더샘 네일 서포터즈는 더샘의 네일 제품들을 테스트 하고 품평하는 그룹으로 평소 더샘 네일과 네일아트를 사랑하는 이들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더샘 네일 서포터즈들은 블로그나 SNS에 제품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고 기타 다양한 미션 수행을 통해 더샘 네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경복대 남양주캠퍼스 특별전시장 및 우당아트홀에서 '2014 경복 엑스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과별 캡스톤디자인과 졸업 작품,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교육과정 운영사례 등 그간 경복대에서 준비한 성과물들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녀시대 티파니가 LA서 가을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 촬영은 패션지 ‘보그걸’과 입큰의 2014 FW 메이크업 신제품과 함께 진행해 소녀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보그걸 10월호에 실린 티파니 메이크업 화보를 통해 가을 메이크업 유행을 알 수 있다. 자연스러운 베이지나 누드 톤의 립스틱과 살짝 눈매가 드러나는 아이 메이크업과 보다 강렬한 버건디계열의 레드 립스틱에 컬러 아이라이너가 유행을 선도할 예정이다.
충북도가 의욕적으로 추진중인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개발센터가 2016년까지 준공될 예정이다. 충북도가 2013 화장품 뷰티 세계 박람회 후속조치 일환으로 추진한 글로벌 코스메슈티컬개발센터 건립 사업이 첨복단지 입주심사 승인을 받고 내년도 국비예산 12억원이 반영되는 등 탄력을 받고 있다.
"당신은 정직한가?" LG생활건강이 만든 빌리프의 '정직'에 관한 실험 동영상이 조회수가 40만명을 돌파, 화제가 되고 있다. 동영상을 보면 실험을 위해 빌리프 화장품 세트와 꽃, 그리고 GPS를 담아둔 종이백 100개를 준비했다. 그리고 한켠에는 몰래 카메라를 두어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관찰했다. 지하철 한 구석에 주인 없이 놔두고 온 종이백이 종착역까지 몇개나 그대로 오게 되는지 사람들의 '정직함'을 테스트했다.
국내 최초로 쿠션 형태의 BB크림 파운데이션과 포어밤, 립앤치크, 컨실러로 구성된 멀티팔레트가 결합된 메이크업 제품이 출시돼 주목받고 있다.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이 10월 선보인 멀티박스 다이노플라츠 유.에프.(-DINOPLATZ U.F.O)는 더 이상 무거운 파우치 속을 뒤적거릴 필요 없이 하나의 제품으로 완벽한 베이스&포인트 메이크업을 빠르게 완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