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슬기 기자] LG생활건강의 남자 모델들이 여자 모델 못지않은 활약을 펼쳐 눈길을 끈다. LG생활건강의 광고에서 단연 눈에 띄는 것은 남자 모델들의 활약이다. 일반적인 경우 여자 모델을 메인으로 남성 화장품 라인이나 광고 콘셉트에 따라 부분적으로 남자 모델을 기용하는 케이스가 대부분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동훈 기자] 지난해 마스크팩숍이 명동에 생겨 돌풍을 일으킨데 이어 크림숍까지 등장, 화장품 업계에 새 바람이 될지 주목된다. 바이크림(대표 이상훈)은 지난 2월 7일부터 분당 서현역점에 오프라인 매장 1호점과 온라인 쇼핑몰(www.bycream.com)의 동시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브랜드 사업에 나섰다. 화장품이 없던 시절 피부 보습을 위해 썼던 연고 형태의 보습제부터 국내 기초 화장품의 시초로 알려진 동동구리무까지 모든 기초 화
[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뷰티 디바이스 열풍에 힘입어 고운 수분 입자를 피부에 고르게 스며들게 해주는 전자 휴대용 미스트 기기가 주목 받고 있다. 코스메틱 브랜드 메리케이가 지난해 9월 국소 주름 케어 에센스 ‘타임와이즈 플러스+ 볼루-필 링클 코렉터’ 출시 기념으로 한정 판매품으로 선보인 미스티 기기가 출시 직후 완판된 후에도 지속적으로 미스티를 찾는
[코스인코리아닷컴 이동화 기자] 친환경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화장품을 담는 화장품 용기에도 친환경 소재 바람이 불고 있다. 각 개발사들은 앞 다퉈 친환경을 전면에 내세운 제품을 내놓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주목할 만한 소재는 바로 내분비계 교란물질로 알려진 비스페놀A가 없는'PETG 소재'다. SK케미칼 연구원 시절 국내 최초로 PETG 소재 개발에 성공한 ㈜미도켐 박성호 대표는 PETG가 화장품 용기에 매우 적합한 소재임을 거듭 강조하고
[코스인코리아닷컴 주유미 기자] 지난 1월 12일 구미대학교(총장 정찬주) 피부미용테라피과 졸업예정인 김재림, 정선영 2명이 호주 시드니에 있는 이너 뷰티(INNER BEAUTY, 대표 김민경)에 취업이 확정되어 지도교수인 오지민 교수와 호주로 출국했다. 이들의 해외취업으로 구미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고용예약제’ 취업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어 주목받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준형 기자] 최근 유기농 화장품이 각광을 받으면서 6차 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6차 산업은 1990년 일본의 도쿄대학 이마무라 나오미 교수에 제창된 말로, 농업은 1차, 가공은 2차, 판매는 3차 산업으로서 '1×2×3=6'이라는 뜻이다. 즉 농촌에 존재하는 모든 유·무형의 자원을 바탕으로 농업과 식품·특산품 제조·가공(2차산업) 및 유통·판매, 문화·체험·관광 서비스(3차산업) 등을 복합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새로운 부가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준형 기자] 국내 화장품 업계가 제주도를 주목하고 있다. 이미 제주를 테마로 한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의 성공은 제주 브랜드 화장품의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또 화장품 산업에서 중국 시장의 중요도가 날로 커지고 있는데, 제주의 청정 이미지는 중국인들의 취향에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1월 화장품 유통이 침체기를 겪었듯이 브랜드숍도 매출 성장이 둔화됐다. 그러나 각 브랜드별 특화된 히트제품으로 차별화를 강화해 나가며 2월 기념일 특수를 준비하고 있다. 브랜드숍 1위 더페이스샵은 지난해 매출 6101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1위 자리를 지켰고 이니스프리는 456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두자리 이상의 성장을 이루어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정부재 기자] 국제약품이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 국제약품(대표 남태훈)은 더마 코스메틱(Derma cosmetic) 브랜드 라포티셀 신제품 발표회를 오는 2월 15일(일) 리츠칼튼호텔 금강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는 지난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 제5회 코리아스타일위크에 메이크업과 헤어를 지원해 주목을 받았다. 코리아스타일위크는 이엑스엠지, 페어스타, 세계패션기구, (사)대한패션디자이너협회가 주최하고 강남구청, 한국포멀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의류산업협회가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동훈 기자] 토니모리(사장 호종환)가 지난 2월 6일 토니모리 방배동 사옥에서 제4회 희망열매 캠페인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2011년에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희망열매 캠페인'은 토니모리와 고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기부 프로젝트이다. 토니모리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라인 제품이 1개씩 판매될 때마다 500원씩 적립돼 모인 총 1억원의 적립금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20명의 학생들에게 대학 입학 등록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원된
[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글로트렉트레이드는 화장품 유통사로 한국와 일본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일본 속눈썹 브랜드 돌리윙크를 국내에 선보여 폭발적인 돌풍을 일으켰었고 지난해 하반기에는 ‘클렌징 디바이스’ 브랜드 클렌슈어를 올리브영에 최초로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슬기 기자] 중국 관광객의 급증에 힘입어 2014년 면세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의 작년 매출액은 4조 2000억으로 2013년보다 16~18%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라면세점 역시 지난해 매출액이 2조 6123억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5.2% 증가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동훈 기자] 올 1월 오픈마켓 뷰티 시장은 화창한 날씨를 보여줬다. 2014년 1월 자리잡고 있던 설날이 2015년에는 2월로 넘어가면서 설 특수가 사라졌지만 온라인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전년 대비 크게 매출이 증가했다. G마켓은 1월 한달 기준 화장품·향수 카테고리가 37% 판매가 증가했고 옥션은 33% 성장했다고 밝혔다. G마켓 박주상 뷰티팀장은 1월 소비트렌드에 관해 “1월은 다이어트 결심을 새롭게 하는 시기인데다 설을 앞두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동훈 기자]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랩 시리즈(LAB SERIES)가 지난해 백화점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브랜드로 조사됐다. 매거진 슈어(SURE)가 최근 발표한 '슈어 뷰티 어워즈'에 따르면 백화점, 드럭스토어, 면세점, 온라인 쇼핑몰 등 전국 화장품 유통처 640여 곳의 매출을 조사한 결과 랩 시리즈가 남성 화장품 브랜드 중 지난해 백화점 매출이 가장 많았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동훈 기자] '화장품 원료, 연구 중심의 화장품 회사'. SNP화장품 회사의 모토다. 이러한 모토처럼 차별화된 원료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노력을 벌인 결과로 해외 시장에서 주목받는 화장품 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SNP화장품의 마스크팩이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며 해외 유망 기업에서 해외에서 성공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SNP 매출 비중도 90% 이상의 매출이 국내 시장 보다는 해외 시장에서 벌어들일 정도로
[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올해 1월 소비심리 하락으로 유통업계가 전체적으로 침체된 가운데 설대목까지 없어 백화점 화장품 매출 성장률은 둔화됐다. 주로 설 구정이 끼어있는 1월은 ‘신년특수’로 불리며 유통업계에서는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달이지만 올해는 설이 2월로 늦어지면서 기대 할 수 없게 됐다.
코스인코리아닷컴 박태희기자] 오산대 뷰티디자인학부는 다변화된 사회에서 전문성과 세분화가 요구되어지는 뷰티산업은 전공분야의 기초과학을 바탕으로 이론교육과 현실성 있는 실기교육을 통해 피부전공, 헤어전공, 메이크업 네일전공으로 전공을 특성화해 창의적인 전문 인력을 양성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에는 피부보건계열의 코리아나 세레니끄 전공이 있다. 작년에 개설된 전공 교육은 NCS기반 인재 양성 과정을 진행함과 동시에 2015년부터 매년 15명 정도의 학생들을 코리아나화장품 정규직 채용의 혜택을 제공해 이목이 집중된다.대전과학기술대학은 오는 2018년까지 전 학과가 NCS기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운영 중에 있으며 코리아나 전공의 경우 피부미용 전반의 교육들과 마케팅 전략계획에 관해 NCS 직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동훈 기자] 소셜커머스 뷰티 시장은 새해에도 어김없이 맑은 날씨를 보여주고 있다. 위메프는 작년 대비 매출 신장율이 30% 올랐다고 밝혔다. 위메프 박태순 뷰티팀장은 1월 소비 트렌드와 관련해 “기초 보습과 기능성 판매 추이가 증가했다. 설 선물, 발렌타인데이 이슈와 함께 향수, 메이크업 카테고리의 매출 또한 신장했다. 특히 브랜드 기초 화장품과 브랜드 향수 기획전이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은 아시아 여성의 아름다움을 대변하는 K-뷰티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살림터 2층에 마련된 ‘아모레퍼시픽 디자인 갤러리’에서 오는 3월까지
[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H&B숍 올리브영에서 클렌징 부분 1위를 석권한 클렌징 전문 디바이스 브랜드 클렌슈어가 고객 감사의미로 2월 한 달간 전 제품 30%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근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따라 에스테틱 서비스를 집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를 선보이고 있는 클렌슈어는 지난해 10월 올리브영 400개 매장에 입점과 동시에 급
[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 주재기자 류아연] 다양한 눈동자 컬러에 따라 아이라이너 선택도 달라진다. 미국의 얼루어(Allure)는 2월 8일 ‘눈동자색에 적합한 아이라이너 선택하는 방법’(How to Pick the Best Eyeliner for Your Eye Color)을 보도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슬기 기자]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남자친구를 위한 화장품 선물 준비에 열을 올리는 여성이 늘고 있다. 화장품은 남자에게 선물하기 가장 좋은 아이템이다. 몇 해 전부터 그루밍족의 열풍이 불고 있다고는 하나 아직도 비누로 세안하고 스킨조차 바르지 않는 남자들이 수두룩한 실정인 터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준형 기자] 제주도가 화장품 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제주도를 주목하고 있다. '제주 자연주의 화장품 산업 미래 발전방안 심포지움'이 2월 6일 제주테크노파크 벤처마루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지역사업평가원 등이 후원한 것으로 화장품, 디자인 업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본사는 오는 2월 27일(수) 오후 1시부터 5시 50분까지 원광디지털대학교 서울캠퍼스 대강의실에서 ‘온라인 쇼핑몰과 모바일 시장 공략을 위한 비법공개'를 주제로 제5차 맞춤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화장품 유통 채널 가운데 최고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있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성공할 수 있는 마케팅 성공 전략, 소비자와의 새로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툴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신 유통 채널로 급부상하고 있는 모바일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심층적인 전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시장과 최근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모바일 시장, 화장품 산업에서도 합리적인 소비 트렌드와 K-뷰티의 영향으로 온라인, 모바일 바람이 불며 2015년 고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온라인쇼핑몰은 2010년 25조 2000억원, 2011년 29조 700억원, 2012년 34조 7000억원, 2013년 38조 5000억원 등 4~5조씩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4년 온라인 쇼핑몰은 43조원 규모로 추산된다. 기존 구매층
2015년 홈쇼핑 화장품 시장은 '모바일'이라는 무기를 장착하고 올해보다 더욱 승승장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5년은 홈쇼핑 20주년을 맞이한 해로 높았던 TV 부문의 신장률은 점차 하향화되고 모바일 취급고가 크게 상승 중인데 이처럼 모바일이 전체 매출 신장률 상승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채널 매출액을 보면 GS홈쇼핑은 2012년 모바일 채널 매출액 433억원에서 2013년 2789억원까지 끌어 올렸고 2014년에는 5384억원의 매출액이 예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준형 기자] 글로벌 에코 더샘이 젬 미라클 다이아몬드 라인을 리뉴얼 출시했다. 더샘 젬 미라클 다아이몬드 라인은 브랜드 런칭 시점에 첫 주력제품으로 내세울 만큼 중요한 브랜드 핵심 제품으로서 보석이 지닌 효능과 에너지를 피부에 전달해 피부 탄력과 리프팅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정부재 기자] 동남아시아 화장품 시장 진출 기업에 정부 예산이 지원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화장품산업을 고부가가치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고 한국 화장품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베트남 하노이에 화장품판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2월 23일까지 이며 참가기업에게는 기업당 화장품 임차비와 홍보비 등 50% 이내에서 지원된다. 참가비는 250만원으로 현지 허가기간 포함 약 4개월의 임차료와 홍보비용의 50% 이내로 산정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슬기 기자] 명품 브랜드에서 한국 면세점 화장품 일부 가격을 올린 사실이 전해짐에 따라 소비자들이 불만이 거세다. 1월 겔랑, 라메르, 바비브라운 등 여러 수입 화장품 브랜드가 잇따라 가격을 인상한 데 이어 샤넬도 화장품 가격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품목에 따라 3%에서 최대 10%까지 인상한 제품도 있어 샤넬 면세점과 국내 백화점의 가격 차이는 15%대에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슬기 기자] 화장품 모델은 곧 브랜드의 인기라고 할 만큼 최근 브랜드 사이에서는 모델 경쟁이 치열하다. 이러한 가운데서도 아모레퍼시픽은 쟁쟁한 모델라인을 선보이며 소비자는 물론 팬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클렌징 디바이스 열풍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뷰티 전문 디바이스 브랜드 클렌슈어는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은 ‘그루밍족’을 위한 남성용 화산석 미세모 회전 클렌징기를 2월 출시했다. 최근에는 20~30대 남성들이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며 외모 가꾸기에 여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