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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롯데면세점, 중소·중견기업 상생협력 공로 인정 'W‧E 면세점' 인증

이갑 대표이사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 ESG경영 실천 지속할 것" 강조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 명동본점이 중소, 중견기업 상생협력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본부세관으로부터 'W‧E 면세점' 인증을 획득했다.

 

'W‧E(Win-winExcellent) 인증'은 면세업계와 중소, 중견업체가 자발적으로 상생협력 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수출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서울세관이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제도다. 면세점의 중소, 중견기업 매장면적 비율, 제품 직매입 비율, K팝업스토어 운영 업체 수, 사업계획서상 상생협력 노력이행 등에 대해 서류와 인증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친 후 W‧E 면세점을 최종 선발한다.

 

인증 업체엔 서울본부세관 인증패 수여, 행정제재 시 감경적용(1년 이내 1회),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선정‧갱신 시 세관협력도 반영, 대내포상 우선추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난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서울본부세관에서 열린 인증패 수여식에는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와 김광호 서울세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갑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면세업계가 어려운 때에 파트너사 상생협력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인증 획득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창출에 더욱 힘쓰며 ESG경영 실천을 지속할 것이다”고 전했다.

 

롯데면세점의 ESG경영은 자사 매장에 입점해 있는 중소, 중견업체를 위한 적극적인 상생협력을 통해 지속돼 오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국내 중소 화장품 브랜드를 한데 모은 ‘블루밍 뷰티’ 매장을 운영하고 롯데면세점의 12개 해외점을 활용해 해외 동반진출을 돕는 동시에 홍보영상 제작 등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등 국내 브랜드의 판로개척에 힘써오고 있다. 또 협력사 저금리 금융지원을 위해 500억 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를 운영하고 현장근로자의 일과 생활 균형의 유지 등에도 노력하고 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청년기업을 육성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LDF 스타럽스(Star-ups)’에 명동본점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제주 식자재를 활용해 새로운 레시피 상품을 만드는 청년기업인 '공심채'가 개발한 허브티를 명동본점 스타라운지에서 고객 음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제주도 농산물로 비건 화장품을 생산하는 '브로컬리컴퍼니'의 제품을 라운지에 전시하고 라운지 어메니티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롯데면세점은 라운지 내 디지털 간판 5곳을 활용해 청년기업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라운지 곳곳에 이들의 온라인몰로 바로 접속할 수 있는 QR코드 팝업을 비치하는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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