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과 글리신
睡眠とグリシン
Sleep & Glycine
鈴木克也(스즈키 가쓰야, Katsuya Suzuki)
그림 1 (a)플라세보 섭취, (b)글리신 섭취 시의 히프노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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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수면은 중요한 생리기능으로 생존을 위해 불가결한 행동이다. 그러나 현대의 고도기술화 사회에서 생산 활동이나 경제적인 이익을 중시하는 나머지 수면을 경시, 희생한 측면이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후생노동성 건강국에서 정리한 ‘건강증진을 위한 수면지침 2014~수면 12개조~’에도 언급된 것과 같이 수면부족은 생활습관병과의 관계도 깊고 우울증과 같은 마음의 병으로 연결되는 등 사회적인 활동에도 영향을 미친다. 게다가 수면부족에서 오는 휴먼에러(human error)에 의한 사고발생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밝혀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수면의 중요성은 전 세계적으로 강조되고는 있지만 2014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보고서에 따르면 국민의 수면시간이 가장 긴 것은 남아프리카의 9시간 이상이다.
한편, 일본은 8시간 미만으로 가장 수면시간이 짧은 나라의 하나로 보고되고 있다. 일본인의 평균 수면시간은 1970년 이후 감소하고 있고 게다가 4~5명 중 1명이 수면장애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5조8,000억 엔으로 상정되고 있다. 미용과 스킨케어 측면에서도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은 바디 이미지에 관한 만족감이 낮고 만성적인 수면의 질 저하가 피부의 건강 상태나 노화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보고와 같이 수면 장애는 미용과 피부의 건강상태에 대해서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쉽게 상상할 수 있다.
※ 이 기사는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에 수록된 기사입니다. 이 기사의 전체 내용은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2018년 3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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