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서예진 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서혜숙, 서은숙, 김의광씨 등 3명이 총 18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7월 15일 공시했다. 다만 최대주주는 (주)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서송숙, 서혜숙, 서은숙, 서민정, 김의광, 최연식, 암모레퍼시픽재단, 목인문화재단 등으로 동일하며 지분율 또한 44.18%로 종전과 동일하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화장품 제조업체 제닉(123330)이 중국 자회사에 29억원을 출자한다. 제닉은 중국 자회사인 제닉 상하이 화장품 유한공사에 자본금 증자를 위해 29억 2,689만원을 출자한다고 7월 1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자기자본 대비 5.04%에 해당한다. 제닉은 “중국 제조법인 수주와 생산 증가로 상해 제2공장 설비 증설, 운영 자금 추가 투자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서예진 기자] KCI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을 미래에셋증권과 맺었다고 지난 7월 1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7년 1월 11일까지로 6개월 간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서예진 기자] 리더스코스메틱(016100)은 북경영부맥적과기유한공사가 자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이유없음으로 기각됐다고 7월 11일 공시했다. 또 리더스코스메틱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원고 북경영부맥적과기유한공사는 피고 리더스코스메틱에게 약 36만달러와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판결했다고 덧붙였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안트로젠(065660)이 고농도의 세포성장인자를 포함하는 중간엽 줄기세포 배양액의 제조방법 등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7월 11일 공시했다. 특허 명칭은 ‘고농도의 세포성장인자를 포함하는 중간엽 줄기세포 배양액의 제조방법 및 이로부터 얻어진 조성물’로 고농도의 세포성장인자를 포함하는 줄기세포배양액의 제조기술에 대한 특허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서예진 기자]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는 COSMATIC(ITALY), MTA(ITALY)으로부터 색조 화장품 제조를 위한 생산용 기계설비 2대를 9억6844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7월 7일 공시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서예진 기자] 화장품 제조업체 네오팜(092730)이 오는 8월 10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6월 27일 공시했다. 네오팜은 오는 8월 10일 오전 9시 대전시 유성구의 네오팜 대회의실에서 임시주총을 열며 안건은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및 승인의 건으로 자사의 등기임원인 유근직 한불화장품 대표이사 외 1인에게 발행주식의 3% 이내로 부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네오팜은 이를 위한 권리주주 확정 사유로 오는 7월 13~15일 주주명부를
[코스인코리아닷컴 서예진 기자] 잇츠스킨(226320)은 주가 안정과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미래에셋대우와 3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6월 2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서예진 기자] 화장품 제조업체 네오팜(092730)은 지난 6월 23일 최대주주가 안용찬씨 외 8인에서 한불화장품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 전 최대주주인 안용찬씨 외 8인의 지분율은 19.5%였으며 변경 후 최대주주인 한불화장품 외 3인의 지분율은 31.49%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글로본(019660)이 대규모 마스크팩 공급 계약을 맺었다. 글로본은 한양씨앤씨, 오킴스코스메틱, 오토액션 등과 ‘화장품(마스크팩) 물품 공급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6월 21일 공시했다. 마스크팩은 한양씨앤씨에 1,000만장, 오킴스코스메틱과 오토액션에 2.000만장 등 총 3,000만장을 공급하게 되며 계약서상 비밀유지 조항으로 계약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서예진 기자] 코스맥스(192820)가 오는 6월 23일과 6월 27일~7월 1일 기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코스맥스는 6월 23일 여의도에서 열리는 미래에셋대우 후원 ‘2016 Korea Inc. Discovery Day’에 참가해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1분기 실적에 대한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는 미국 뉴욕, 보스턴, 워싱턴DC, 솔트레이크시티, 샌프란시스코 등지에서 열리는 현대
[코스인코리아닷컴 서예진 기자] 코리아나(027050)는 지난 6월 21일 중국 수출계약 관련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코리아나 오르시아 브랜드 제품의 원활한 공급 및 중국내 독점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리아나는 “ODM OEM 사업 거래처인 ㈜송정과 중국 현지 유통업체인 Y&F 상해장발풍윤화장품 유한회사의 3자간 거래기본계약”이라면서 “이를 근거로 부속거래를 명시한 합의서를 ㈜송정과 Y&F 상해장발풍윤화장품유한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