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피부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주)(347740, 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P&K)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산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오늘(28일) 공시했다. 지난해 안정적인 실적과 성장성을 기반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P&K는 보통주 1주당 40원을 지급하기로 했으며배당금 총액은 10억원이다. 시가배당률은 1.85%이며 배당금은 4월 18일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최대주주와특수관계인을 제외한 일반 주주에게 더 높은 배당을 책정하는 차등 배당 방식을 유지했다. P&K는 지난해연결 누적 매출은 17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6억 원으로 전년 대비 87% 성장했다. 또 당기순이익은 5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하면서 높은 수익성을 실현했다. P&K 관계자는 “지난해 뷰티 업계의 수출국 다변화와 인디 브랜드의 실험적 제품 출시 증가로 인체적용시험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며 매출이 증가했다”면서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추세적인 흐름으로 화장품, 뷰티 디바이스,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성장을 이어…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주)코스메카코리아가 지난해 인디 고객사의 대량 수주와 글로벌 고객사 수출 확대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화장품 OGM 전문기업 (주)코스메카코리아(241710, 대표이사 조임래)는 오늘(21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5,24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4% 증가했고 영업이익 604억원으로 전년 대비 22.8% 늘어났다고 밝혔다. 또 당기순이익도 537억 원으로 전년 대비 58.6%가 증가하며 높은 수익성을 보였다. 특히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대비 92.0% 증가한 428억 원을 기록하며한국법인이 K뷰티 고객사의 해외 시장 진출에 많은 역할을 했다는 것을 입증했다. (주)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 25년간 축적된 R&D 노하우와 스마트팩토리 제조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의 수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시스템 도입을 통해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신제품 개발 기간 3개월 이내 단축을 통해 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한국법인의 지난해매출은 한국 인디 고객사의 대량 수주와 글로벌 고객사…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주)에이블씨엔씨(078520, 대표 신유정)는 지난해매출은 2,645억 원으로 전년 대비 3.3% 감소하고영업이익은 2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배 증가했다고공시했다. (주)에이블씨엔씨는 수익과 성장의 균형을 맞추며 본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한 결과 질적 성장을 거뒀다는 분석이다. 실제 영업이익이 전년 114억 원 대비 약 1.8배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도 전년 4.2%에서 7.7%로 상승해 수익성이 한층 개선됐다. 영업이익은 최근 5년 사이 가파르게 성장했다. 특히 고환율과 관광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저수익 면세 채널 의존도를 낮추고 수익성이 높은 채널로 다변화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로 인해 매출은 전년 2,736억 원 대비 3.3% 소폭 감소했으나해외 시장의 성장과 고수익 구조 전환을 통해 전반적인 수익 상승을 견인했다. 해외 시장에서의 가파른 성장이 두드러졌다. 유럽 시장에서 전년 대비 62.6%의매출 증가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 중동과 아시아 지역도 국가별 특성에 맞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23.8%의 매출 증가세를 기록했다. 일본 법인은 기존 오프…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지난해 매출 7,000억 원을 돌파하면서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에 이어 국내 화장품업계 3위로 도약했다.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은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 7,228억 원과 영업이익 1,227억 원을 기록했다고 오늘(1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보다38.0% 증가해 업계 3위인 애경산업 6,791억 원을 제쳤다.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17.7%가 증가했다. 에이피알이 국내 화장품 빅3에 안착한 것은 지난 11년 연속 매출 성장에 성공했기 때문이다.특히 사업의 핵심 축인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부문이 국내외 시장에서 모두 급성장한 데 따른 결과다. 화장품, 뷰티 부문은 지난해4분기에만 전년 동기 대비 103.2%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분기 매출 1,163억 원, 연 매출 3,385억 원을 기록했다.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부문도전년 대비 44.6% 성장한 3,12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화장품, 뷰티와 함께 전체 실적을 끌어 올렸다. 특히 지난해대표 제품 ‘부스터 프로’의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울트라튠 40.68’과 ‘하이 포커스 샷’,…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생명공학기업 (주)케어젠(214370, 대표 정용지)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36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1% 감소했지만22년 연속 흑자경영에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주주 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주당 400원 배당을 결정했다. (주)케어젠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826억 원으로 전년 대비 4.3% 증가했고 영업이익 36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1% 감소했다고 오늘(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 33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6% 감소했다. 지난해 연구개발(R&D) 비용이 증가하면서 이익이 감소했다. 그럼에도 (주)케어젠은 2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영업이익률이 44%로 업계 평균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익 감소에도 안구 건조증 신약 ‘CG-T1’의 전 임상 시료 제작 비용,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CG-P5’의 시료제작 비용과 미국 FDA 임상 1상 진행비용, 글로벌 전시회와 박람회 참가 관련 마케팅 비용 증가가 반영됐다. (주)케어젠은 "이러한 투자 확대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필수적인 과정으로 장기적으로 회사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계…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줄기세포 배양액 원료 화장품 전문기업 (주)네이처셀(007390, 변대중)이 지난해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주)네이처셀의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억 3,000만 원과 17억 8,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영업이익 –102억 7,000만 원, 당기순이익 -116억 8000만 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매출액은 323억 2,000만 원으로 2023년193억 5,000만 원보다 67.0% 증가했다. 자산총계 724억 3,169만원, 부채총계 72억 5,174만원, 자본총계 651억 7,995만원으로모두 증가했다. (주)네이처셀은이번 흑자전환은줄기세포 배양액 원료 화장품의 매출과 줄기세포 배양 배지 판매량 증가 때문이라고 밝혔다. (주)네이처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 (2025년 2월 3일) (주)네이처셀은 1971년 설립돼 1992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사업 부문은 크게 줄기세포 사업 부문과 식품 사업 부문으로 나뉜다. 줄기세포 사업은 임상 시험을 통해 줄기세포 치료제의 상용화, 줄기세포 배양 배지,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018250)은 2024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이 전년 대비 1.5% 증가한 6,791억원, 영업이익은 23.5% 감소한 474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국내와 글로벌 사업 역량 확대를 위한 투자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한 반면 일본 등 비중국 국가에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운영 채널을 다변화하며 매출이 성장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화장품사업의 연간 매출액은 2,615억 원으로 전년 대비 4.1% 증가했으며영업이익은 291억 원으로 20.0% 감소했다. 생활용품사업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수준인 4,176억 원, 영업이익은 28.5% 감소한 183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711억 원, 영업이익은 3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7%, 영업이익은 66.5% 각각 감소했다. 화장품사업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한 683억 원, 영업이익은 70.4% 감소한 29억 원을 기록했다. 4분기 글로벌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다변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현지화 제품 출시, 채널 확장 등 글로벌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시도를 지속했…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주)KS인더스트리(101000, 대표 구창현, 민봉기)는23일 공시를 통해 6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사증자 대금은 내달 3일 납입 예정이며 이를 통해 최대주주가 기존 (주)아크솔루션스에서 (주)브이티(018290)로 변경된다.신주 3,456,221주가 발행될 예정으로 신주 발행가액은 1,736원이다. 신주가 상장되면 (주)브이티는 KS인더스트리 지분 10.13%를 확보해 최대주주에 오른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달 24일이다. KS인더스트리는 선박용 블록과탱크 등 선박 구성부분품 전문기업이다. 지난해 최대주주가 상상인선박기계 외 4인에서 스피어파워(현 아크솔루션스)로 바뀌면서 사명 또한 상상인인더스트리에서 KS인더스트리로 사명을 변경했다. (주)KS인더스트리 유상증자 결정 (2025년 1월 23일 공시) 투자를 추진한 (주)브이티는 코스닥 상장사로시가총액 규모는 약 1조 2,000억 원이다. 지난해 3분기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818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1,100억 원 규모의 현금과 현금성 자산, 기타 유동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KS인더스트리 측은 당사가 추진…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에이피알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 취득한 약 6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전량 소각에 나선다.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오늘(8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주식 소각 결정 공시를 통해 보유 중인 자사주 884,335주를 전량 소각한다고 밝혔다. 해당 주식은 지난해 6월 24일 공시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따라 NH투자증권을 신탁기관으로 선정해취득한 것으로당시 에이피알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극대화를 목적으로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에이피알의 이번 자사주 소각 물량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2.32%에 해당하며 보통주 자기주식의 주당 평균취득단가는 67,784원으로총 약 600억 원(59,943,891,000원) 규모다. 주식 소각에 따라 에이피알의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3,812만 5,890주에서 3,724만 1,555주로 감소할 예정이며소각 예정일은 오는 24일이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이번 자사주 소각 결정은 지난해 7월 발표한 주주환원정책 실행 계획에서 이어지는 ‘기업 밸류업’이자주주가치 극대화 정책의 일환이다. 당시 에이피알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도 동안…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자외선 차단 원료 생산업체 에이에스텍(453860)의 주가가9일 크게 요동쳤다. 에이에스텍이 대규모 시설투자에 나선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주가는 이날 장 초반 43,800원까지 치솟은 후 상승폭을 축소, 소폭 상승에 그쳤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에스텍(대표 윤종배)은9일 41,45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전 거래일 대비 250원(+0.66%) 오른 3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이에스텍의 주가는 장 초반 강세를 보이면서 9시 1분 43,800원까지 치솟는 등 10%대 상승을 나타냈다. 그러나 이후 점차 상승분을 반납하기 시작했다. 이날 상승 마감에 따라 에이에스텍은 7월 4일(+5.43%)과 5일(+2.64%), 8일(+2.57%)에 이어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 같은 주가 상승에는 자외선 차단제 시장 성장과 함께 자외선 차단제 원료 시장의 동반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에이에스텍이 대규모 시설투자 소식을 전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에이에스텍은 2005년 3월 설립된 자외선 차단 원료 생산 전문기업으로 화장품 원료 제조, 신약개발과원료 의약품 개발 등을 하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에이피알이 2024년부터 2026년까지3년동안 매년연결 기준 조정 당기순이익의 25% 이상에 해당하는현금배당을 포함한 자사주 매입과 소각 등을 통해주주환원정책을 실행한다.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오늘(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회계연도 2024년~2026년 주주환원정책을 공개했다. 공시에 따르면, 향후 3개년간 실시할 대형 주주환원정책 실행 계획을 공개하며 주주환원정책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와 ‘기업 밸류업’에 나선다. 에이피알은 상장 후 약 4개월 만에 주주가치 제고와 관련된 세 번째 공시를 발표하며 주주가치 제고를 향한 회사의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에이피알은 지난 5월 김병훈 대표이사 포함 경영진 3인이 자사주 매입에 나선 것에 이어 지난 6월에는 올해 12월까지 600억 원 규모로 자사주를 매입한 후 소각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에이피알과 같은 주주환원정책은 현재 글로벌 빅테크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진행 중이며이는 기업의 재무건전성과 장래 성장성을 동시 증명하는 방증이라는 설명이다. 혁신 기술에 기반한 실적과 장래성으로 현재 미국 증시를 이끌고 있는 ‘매그니피센트7’(애…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콜마그룹의 지주사인 콜마홀딩스(024720)가 2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6.73%(2,473,261주)를 소각한다. 누적자사주 소각 비율이 9.93%에 달하며 대표적인 주주환원 선도기업에 오르게 됐다. 콜마홀딩스는 오늘(26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기업들의 자발적인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을 위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을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지난주 예고 공시한 ‘밸류업 프로그램’의 일환이며 국내 상장사 중 세번째 이행, 지주회사와화장품 업계 최초 사례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은 정부가 코리아디스카운트(저평가된 한국 증시) 해소를 위해 시행하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기업 현황 진단을 포함해 주주환원 정책, 자본관리 계획, 자산재무구조화 등의 주주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다. 콜마홀딩스는 이번 밸류업 프로그램을 위해 주요 재무와비재무 지표를 분석하고 중장기 목표를 수립했다. 지난해 7월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비경상이익을 제외한 당기순이익 50% 이상 주주환원을 예정한 바 있다. 여기에 비정기적으로 발생하는 일회성이익(비경상이익)에 대해서도 일정 비율로 자사주 매입과소각, 분기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