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상호 기자]화장품 기술력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본지는화장품 등 관련 분야의 연구원들이참조할 수있도록 한국에서 최근에 공개한 특허를 정리한 [화장품 최신 특허 정보] 시리즈를매월 보도한다. 한국에서가장 최근에 공개한 특허를 목록으로 정리해 화장품 등관련 분야 연구개발에 참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화장품 최신 특허 정보]는 관련 분야의 전문가인 이상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연구데이터공유센터 전문위원(본사 편집위원)이 직접 특허를 검색해번역하고정리한다. 화장품 관련 분야의 연구원들의 적극적인호응을 기대한다. <편집자> # 2021년 12월 공개 한국 화장품 최신 특허출원 현황(KIPRIS) 2021년 12월 공개된 한국특허는 총 171건으로 전월 184건에 비해 13건 적은 건수를 보였다. 이 가운데 해외특허는 33건으로 약 19%를 차지해 전월 34%에 비하면 약 절반 정도로 떨어진 비율을 보였다. 2021년 12월 공개특허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항노 화, 항산화’ 분야가 14건으로 가장 많은 건수를 보였다. 이어서 ‘보습’ 분야 11건, ‘주름 개선’과 ‘피부개선’ 분야가 각 10건, ‘항균제’ 분야 9건,
[코스인코리아닷컴 허재성 기자]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 등을 전개하는 엘앤피코스메틱이 ‘오일구상 코어 쉘을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 및 이의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엘앤피코스메틱 R&D Lab은 위아래로 반이 나뉜 구슬 모양의 오일구상 코어 쉘을 형성할 수 있는 화장료 조성물에 대한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 표면 장력 차이와 당류의 쉘 형성능을 제어해 구현한 오일구상은 기존의 여타 제형들과는 다르게 시각적으로 독특한 차별성을 지닌다. 피부에 도포 시 화장수를 흔들면 용기 하단 타원형의 오일구상이 잘게 분리되며 일정 시간 방치 시 자가 조립 성질에 의해 다시 원래의 구상을 형성할 수 있다. 조성물의 외상은 투명한 액상임에도 피부 유연성을 부여하는 오일 성분을 다량으로 함유할 수 있으며 건조한 피부에 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오일 보습막을 제공한다. 엘앤피코스메틱 R&D Lab 이청희 전무는 “자가 조립이 가능한 오일구상 코어 쉘의 구현 기술은 현재 시장에 출시된 제품들과 비교해 완전히 새로운 심미적 차별점을 지닌다“며, ”장시간 마스크 착용에 따른 답답함과 마찰로 인한 건조감을 해소할 수 있는 산뜻한 보습 제품에 대한 수요가…
[코스인코리아닷컴 허재성 기자]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 나우코스(대표 노향선)가 지난달 ‘PEG 계열의 유화제를 포함하지 않으면서 안정성이 우수한 자외선 차단 화장품 조성물’ 관련 특허(등록번호 : 10-2021-0154886)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PEG 계열의 유화제를 첨가하지 않아도 제형이 상 분리되지 않으며 안정적인 성상을 유지할 수 있는 유중수형(W/O) 타입의 기술이다. 유중수형(W/O_WATER IN OIL)은 분산매가 기름이며 분산질은 물인 2상계인 상태를 의미한다. 기름 속에 물방울이 분산돼있기 때문에 지속성과 내수성이 높고 물이나 땀에 잘 지워지지 않아 워터프루프 화장품과 선 크림 등에 널리 활용된다. 나우코스 연구진은 “선 제품에 있어 안정도 있는 새로운 제형을 만들어내는데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해당 특허를 무기 자외선 차단제에 적용해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선 케어 제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나우코스는 화장품 OEM ODM 전문기업으로 ‘뷰티 솔루션 파트너’라는 슬로건 아래 클렌징과 파운데이션은 물론 색조와 비건,클린 뷰티 등 다양한 뷰티 솔루…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한진관) 대마산업총괄지원단이 5월 11일 헴프 부산물을 활용한 2건의 특허권 ‘헴프 줄기 추출물을 포함하는 항당뇨용 조성물’과 ‘헴프 뿌리 추출물을 포함하는 항당뇨용 조성물’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헴프(Hemp)는 환각 물질인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HC) 함유량이 0.3% 이하인 산업용 대마를 지칭한다. 국내에서는 마약류로 구분되는 대마초와 산업용 대마인 헴프를 구분하지 않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대마를 규제하고 있으며 다만 껍질을 벗긴 종자(種子), 뿌리와 성숙한 대마초의 줄기와 그 제품은 예외로 두고 있다. 대마산업총괄지원단은 경북도와 안동시의 지원을 받아 헴프의 고부가가치화, 산업화를 위한 자체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현행 규정 내에서 활용이 가능한 부위인 헴프의 줄기와 뿌리의 추출물에 항당뇨 효능이 있음을 발견해 특허 출원·등록을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헴프의 줄기와 뿌리를 식품 산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과 협력해 식품원료목록 등재를 추진할 계획이다. 영남대학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포항테크노파크 등과 공동연구를 통해 헴프…
[코스인코리아닷컴 허재성 기자]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 나우코스(대표이사 노향선)가 지난달 27일 ‘워터드롭 유중수형 화장료 조성물’ 관련 특허(출원번호 : 10-2021-0158963)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유기 안료를 포함하는 워터드롭 유중수형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기술이다. 나우코스 연구진에 따르면, 해당 특허 기술은 수상에 유기 안료 등을 함유해, 화장료를 피부에 도포할 때 에멀젼이 깨지면서 특정 색상을 나타내는 액상을 방출해 시각적인 효과를 부여해 준다. 나우코스는 향후 생산될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화장품 개발에 해당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기존 투명, 불투명 액상을 방출하는데 그쳤던 워터드롭 제형이 아닌해당 특허 화장료 조성물은 피부에 도포하였을 때 다양한 색상의 액상이 방출됨으로써 소비자에게 시각적인 차별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나우코스 관계자는 “새로운 제형과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집중 연구하고 있다”며, “올해는 더욱 전문적이고 다양한 클렌징 라인과 파운데이션 등을 주력으로 시장에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매년 새롭고 효율적인 생산 기반으로 거듭나고 있는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상호 기자]화장품 기술력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본지는화장품 등 관련 분야의 연구원들이참조할 수있도록 한국에서 최근에 공개한 특허를 정리한 [화장품 최신 특허 정보] 시리즈를매월 보도한다. 한국에서가장 최근에 공개한 특허를 목록으로 정리해 화장품 등관련 분야 연구개발에 참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화장품 최신 특허 정보]는 관련 분야의 전문가인 이상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연구데이터공유센터 전문위원(본사 편집위원)이 직접 특허를 검색해번역하고정리한다. 화장품 관련 분야의 연구원들의 적극적인호응을 기대한다. <편집자> # 2021년 11월 공개 한국 화장품 최신 특허출원 현황(KIPRIS) 2021년 11월 공개된 한국특허는 총 184건으로 예년과 비슷한 건수를 보였다. 이 가운데 해외특허는 63건으로서 약 34%를 차지해 11월 공개된 한국특허 중에서 해외특허가 차지하는 비율은 이전에 비해 상당히 높은 비율을 보였다. 2021년 11월 공개특허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피부 진정, 피부 개선’ 분야가 13건으로 가장 많은 건수를 보였 다. ‘모발 화장료’, ‘항균, 항바이러스’ 분야가 각 11건, ‘자외선 차단’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마이크로니들 의약품 패치제조 전문기업 라파스(대표 정도현)가 국내와 일본에 이어 중국에서도 마이크로니들 패치를 이용한 알레르기 진단 관련 특허를 획득했다. 5월 2일 라파스는 '마이크로니들 패치, 이의 제조방법 및 이를 이용한 알레르기 질환 진단방법'에 대한 중국 특허를 취득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번에 라파스가 획득한 특허는 알레르기성 질환의 원인이 되는 '알레르겐(allergen)'을 피부속으로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주입할 수 있는 '알레르기 질환 진단 및 치료용 마이크로니들 패치'의 제조와진단방법에 관한 기술이다. 마이크로니들 패치에 함유된 알레르겐의 종류와 함량을 조절함으로써 다양한 알레르기 질환에 대해 질환을 정확하게 진단하거나 치료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라파스는 관련 패치제에 대해 이달초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에서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투약 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다. 라파스 관계자는 "마이크로니들 패치 기술이 적용된 알레르기 진단 패치에 대해 연내 1상 결과 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도출된 결과를 기반으로 미국과 유럽 등 알레르기 치료제 전문 개발 기업들과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협의 등을…
[코스인코리아닷컴 허재성 기자]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 나우코스(대표 노향선)가 지난달 ‘피부 탄력 개선 및 피부 밀도 개선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화장품 조성물’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특허는 비타민 E 유도체와 머루포도 추출물을 함유한 기술이다. 해당 특허는 주름과 피부치밀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최근 점점 따가워지는 봄 햇볕과 환절기로 인해 건조한 피부와 탄력이 고민인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이번 특허가 피부 속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주는 데 효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우코스 연구진은 “각각의 세대와 환경에 따라 고객의 니즈를 세분화해검증된 효능과 효과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머루포도의 수확시기인 올 가을부터 해당 특허원료를 이용해 제형에 적용할 계획으로향후 피부탄력에 있어 나우코스만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나우코스는 2000년설립된 화장품 OEM ODM 전문기업으로 K-beauty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클렌징과 파운데이션 품목에서 높은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색조 뿐 아니라 동물용 의약외품에 이르기까지 제조 품목을 확대해 나가고…
[코스인코리아닷컴 허재성 기자]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 나우코스(대표 노향선)가 지난 12일 ‘여드름 피부용 논 코메도제닉 화장료 조성물’ 관련 특허(출원번호 : 10-2021-0064276)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특허는 ‘면포 유발을 하지 않고 피부 자극 문제를 해결하는 고삼뿌리, 굴피와모란뿌리를 함유한 여드름 피부용 논 코메도제닉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기술이다. ‘논 코메도제닉’이란여드름성 피부에 사용해도 안전한 제품을 말한다. 최근 외부 자극과 환절기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는 이들이 많은 가운데해당 특허는 여드름 유발 성분을 함유하지 않아 여드름 피부 위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여드름 피부의 각질케어와 진정 그리고 유수분 밸런스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우코스 연구진은 “특허 기술을 통해 여드름성 피부, 속 당김, 과도한 피지 등 피부 고민이 있는 고객들이 비교적 안전하게 제품을 사용하고 촉촉한 피부를 가꿔줄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할 것이다”며, “향후 생산될 여드름과트러블 피부를 위한 제품에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나우코스는 2000년설립된 화장품 OEM ODM 전문기업으로창의성을 강조한…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상호 기자]화장품 기술력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본지는화장품 등 관련 분야의 연구원들이참조할 수있도록 한국에서 최근에 공개한 특허를 정리한 [화장품 최신 특허 정보] 시리즈를매월 보도한다. 한국에서가장 최근에 공개한 특허를 목록으로 정리해 화장품 등관련 분야 연구개발에 참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화장품 최신 특허 정보]는 관련 분야의 전문가인 이상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연구데이터공유센터 전문위원(본사 편집위원)이 직접 특허를 검색해번역하고정리한다. 화장품 관련 분야의 연구원들의 적극적인호응을 기대한다. <편집자> # 2021년 7월 공개 한국 화장품 최신 특허출원 현황(KIPRIS) 2021년 7월 공개된 한국특허는 총 196건으로 지난 6월 263건에 비해 67건이 감소했다. 이 가운데 해외특허는 47건으로서 약 24%를 차지해 지난달의 19%에 비해 약간 상승했다. 2021년 7월 공개특허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샴푸, 린스, 세정제, 클렌징’ 분야가 15건으로 가장 많은 건수를 보였다. ‘항염증, 아토피성’ 분야가 14건, ‘발모, 육모, 탈모방지’ 분야 12건, ‘자외선 차단’ 분야 11건, ‘복합효
[코스인코리아닷컴 허재성 기자]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 등을 전개하는 엘앤피코스메틱이 '셀룰로오스로 형성된 매트릭스를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 및 이의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엘앤피코스메틱 R&D센터는 천연 물질인 ‘셀룰로오스’로 화장료 조성물 내 촘촘한 그물망 같은 매트릭스를 형성해 매트릭스 사이사이의 오일 성분이 화장료 조성물 전체에 고르게 분포할 수 있도록 만드는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 해당 기술은 앰플과 같은 형태의 제품에 적용돼 우수한 사용감과 외관을 확보하면서도 피부 도포 시 보습감과 영양감을 극대화하는 효과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발명은 셀룰로오스 매트릭스를 이용함으로써 계면활성제 투입 없이 에멀젼 액상이 빠르게 분리돼 버리거나 안정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셀룰로오스는 지구상 널리 존재하는 천연 물질이자 자연 유래 친환경 성분으로 독성과 자극이 없어 인체 무해하며 피부에 강력한 수분막을 형성해 촉촉한 보습 효과를 부여해 주는 특징을 지녔다. 엘앤피코스메틱 R&D센터 이청희 전무는 "셀룰로오스 매트릭스를 이용해기존 방식과 차별화된 제조 방법을 통해 오일의 보습…
[코스인코리아닷컴 허재성 기자] H&A파마켐(대표 유효경)이 미국과 EU 특허를 취득해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H&A파마켐이 취득한 특허 제목은 ‘포스파티딜세린/음이온계면활성제/염화칼슘을 이용한 코킬레이트(Cochelates Using Phosphatidylserine/Anionic Surfactant/Calcium Chloride)’며 국내에서는 이미 2019년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거기에 이번에 미국 특허까지 취득하게 되면서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한 것이다. 해당 발명은 포스파티딜세린과 음이온계면활성제 그리고 염화칼슘을 이용한 코킬레이트에 관한 것으로 코킬레이트 기술은 1970년대 중반에 개발돼 약물 전달에 사용돼 왔다. 또 경구용으로 사용 가능성과 향상된 안정성으로 약물 전달에 많은 관심을 받아 다양한 기능성화장품 약리활성물질을 전달하는 훌륭한 전달시스템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기술은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피부투과율이 향상된 피부 감응형 유무기 복합 전달 소재 및 기능성화장품 기술개발’ 과제로 진행됐다. 한편, H&A파마켐은 지난해 11월 EU로부터 ‘나노에멀젼 및 개질된 층상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