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정현진 기자] 중국해관총서가 발표한 '2018년 상반기 통관 거부 식품·화장품'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6월 수입 불허화장품 수는 총 38개로 확인됐다. 이중 수입 불허 판정을 받은 한국화장품은 단 1건에 불과해작년과 비교해 대폭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상반기 중 적발된한국화장품 차모스코스메틱의 히니지니 달마 마스크팩도 화장품 품질 문제가 아닌 서류 미비로 수입을 불허했으며해당 제품은 톈진(天津)해관이 반품 처리했다. 2018년 4월 중국 수입 불허 한국 화장품 리스트 또 2018년 상반기 통관 거부 화장품을 전체적으로 살펴본 결과 일본, 타이완, 스웨덴, 영국 등 10개 국가지역의 화장품이 수입 불허 처분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주로 ▲기준 미달의 인증서∙합격증명서류 제출 ▲라벨 불합격 ▲화물증명서 부적합 ▲포장 불합격 ▲페녹시에탄올 검출 등의 이유로 화장품 수입을 저지됐다. 지난해사드 악재로 국내 화장품 제품이 중국에서 무더기로 부적합 처분을 받았었다. 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이 아니냐는 의혹도 잇따르며 국내 화장품 업계에 큰 우려가 쏟아졌었다. 하지만 올해 2분기부터는 중국의 화장품 수입 규제 완화, 중국인 단체관광객 귀…
[코스인코리아닷컴 정현진 기자] 중국의 스킨케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보습 제품에 대한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Euro monitor)에 따르면,2017년 중국 스킨케어 시장 매출액은 1,866억 위안(한화 약 31조 2,000억 원)이며 아시아 지역에 스킨케어 매출액 중 중국 시장 매출액이 약 43%를 차지하고 있다. 또 2017년 중국 스킨케어 시장은 전년 대비 10.3% 증가했다. 중국 스킨케어 시장 연도별 매출 동향 스킨케어는 크게 바디케어, 페이셜 케어, 핸드케어로 구분할 수 있다. 스킨케어 중페이셜 케어 시장이 중국에서 현저한 성장률을 보였으며2017년중국 페이셜 케어 매출액은 전년 대비 9.9% 성장해 1,624억 위안(한화 약 27조 1,700억 원)을 기록했다. 해당 수치는 스킨케어 시장 전체 매출의 약 87%이다. 또페이셜 케어 제품 중 가장 수요가 높은 제품은 보습 제품이다. 2017년 매출액 기준 스킨케어 시장의 약 42% 제품이 보습 제품이 차지했으며 다음으로는 안티 에이징 제품(24%), 마스크팩(13%)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화이트닝 제품의 시장점유율이 소폭 감…
[코스인코리아닷컴 최미영 기자] '세계 여성의 날'이 중국 화장품 시장마저 요동치게 만들었다. 중국 화장품 전문매체 화장품재경재선(化妆品财经在线)에 따르면, 2018년 3월 화장품 시장의 총매출액은 249억 위안으로 평소 대비 10.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화장품재경재선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의 영향이 큰 것으로분석했다. 중국국가통계청은 2018년 1월부터 3월까지 판매된 소비품들의 총 매출액을 공개했는데 전체금액은 9조 275억 위안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화장품 산업의 매출액이 669억 위안(16.1% 증가)으로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3월 한달 매출에서도 화장품 산업은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3월 한달 화장품 시장 총매출액은 249억 위안으로 22.7%의 성장률을 보였다. 화장품재경재선에 따르면 3월은 ‘세계 여성의 날’이 있는 기간으로 매출 성장은 당연한 결과라는 반응이다. 화장품 산업은 다른 산업에 비해 명절특수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지난해 광군절(11월 11일)에도 화장품 매출액은 평소 대비 21.4% 성장한 것으로 보도됐다. 중국 2017년 화장품 월별 매출액 현황 화장품 이외 3월 전체 소비…
[코스인코리아닷컴 최미영 기자] 중국화장품 전문매체인 화장품재경재선(化妆品财经在线)에 따르면최근 홍콩 화장품 업계에 봄바람이 불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최근 저조했던 홍콩 화장품 산업이 점차 흑자전환을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콩의 올해 2월 화장품 총매출액은 452억 홍콩달러(363억 위안)로 작년 2월 대비 29.8%나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 매출액 역시 작년 대비 4.2% 성장했고 현재까지 올해 총매출액은 전년 대비 15.7% 성장했다. 화장품재경재선은 2월 홍콩의 화장품 판매 성장은 설날 장기 연휴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전했다. 설날 연휴 기간 화장품 매출은 연속 4년 동안 급성장한 수치를 보였다. 항목별로 살펴 보면 쥬얼리와 시계 등 고가제품의 성장이 21%로 제일 높았고, 이어 화장품과 약품 등이 17.4%로 나타났다. 요우커의 증가로 인한 판매도 급증했는데 홍콩 대표 스토어인 샤샤에 따르면 2018년 이미 11.1%의 판매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그 중 설날 기간에만 12,2% 성장했는데 요우커들과 유동인구 증가 등이 직접적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2월 홍콩을 방문한 요우커들은 528만 1,000명인…
[코스인코리아닷컴 최미영 기자] 중국 화장품 전문 매체인 화장품자료(化妆品资讯)의 보도에 따르면티몰인터내셔날이 향후 신소매 유통방식을 통해 3년 내 고객 2억 명을 유치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티몰인터내셔날은 지난 3월 23일 항저우에서 신소재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이날 티몰 징지에청(靖捷称) 총재는 "알리바바는 올해 '대규모 수입 전략'의 일환으로 3년 내 2억 명의 고객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다.작년 티몰은1억 명의 고객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 올해는 목표치를 대폭 상향한 것으로 보인다. 티몰인터내셔날은 현재 유럽, 미주, 아프리카 등 6개 지역에 투자가 가능한 센터를 설립했으며 현재 74개 국가와 지역에 1만 8,000개의 해외브랜드를 유통시켜 6,500만 명의 소비자를 확보하고 있다. 2017년 11월 국가원에서 발표한 조항에 따르면 2017년 12월부터 부분 제품에 대한 관세를 낮춘다는 내용이 있다. 또 올해 11월 상하이에서 대규모의 글로벌 수입 박람회를 진행한다. 화장품 자료는이번 티몰인터내셔날에서 발표한 전략은 국가 진흥정책에 대한 반응이자 브랜드와 소비자수요를 겨냥한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최미영 기자] 최근 코트라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 화장품 시장의 연이은 성장으로 글로벌 브랜드간의 경쟁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비자의 고급제품 선호에 따라 제품의 고급화와 유통망에서의 전자상거래가 필수 키워드로 언급됐다. 외국 고급화장품 브랜드의 경쟁 심화로 중국내 화장품 시장은 바야흐로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했다. 2017년 주요 화장품 기업 실적을 살펴 보면 로레알은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4.8%, 15.3%, 유니레버는 1.9%, 16.9% 증가했다. 또시세이도는 영업이익이 18.2% 증가했으나 순이익이 29.1% 감소했고 아모레퍼시픽은 영업이익이 10%, 순이익이 32.4% 감소, 에스티로더는 순이익이 7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 업계 관계자는 "시장의 파이가 커지면서 외국 브랜드의 매출과 이익이 모두 증가하는 시기는 지나갔고 소비자들의 수요가 고급화됐다"며 "전자상거래의 발달로 인해 지방 도시로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중국 시장에서는 유명 브랜드들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에 따르면 소비자 소득의 증가에 따른 고품질 제품 수요 증가와 기업의 이윤창출 등 영향으로 고…
[코스인코리아닷컴 최미영 기자] 중국은 수입화장품이 신원료를 사용할 경우 반드시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에 신원료 등록을 해야 함에도 실제 신원료로 등록된 수는 극소수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화장품법규서비스(이하 CIRS)의 발표에 따르면, 2004년부터 2016년까지 중국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에 신원료로 등록된 성분은 10개뿐이다. 2004년~2016년 화장품원료 등록현황 연도별로 보면 2004년 1개, 2007년 2개, 2008년 3개, 2012년 3개, 2014년 1개로 10년 동안 연평균 1개 꼴로 허가가 났다. 그러나 지지부진한 등록 허가 상황과는 달리 신원료로 등록신청을 한 원료는 아직까지 상당한 수준이다. 2010년부터 2016년까지 152건의 신원료 등록 신청을 했으며, 연장 신청이나 재심 중인 것까지 합하면 총 369건이 계류 중이다. 2010년부터 2016년까지 6년 동안 신원료 등록은 고작 4건으로 등록 성공률은 2~3%에 지나지 않았다. 2010년~2016년 수입 화장품 신원료 등록신청 통계 중국 위생허가 승인 대행업체인 그린차이나 강희일 사장은 “신원료 등록을 할 때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면서…
[코스인코리아닷컴 최미영 기자] 중국 화장품 전문매체 화장품재경재선(化妆品财经在线) 보도에 따르면, 2017년 립스틱 판매량은 80.7% 증가했고 그 중에서도 세트제품의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화장품재경재선 보도에 따르면, 세트 구성의 립스틱 제품은 2016년부터 꾸준히 상승해 2015년 대비 판매금액이 2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여성 소비자는 압도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는데, 주목할 점은 남성 소비자의 구매율 역시 2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연간 립스틱을 구매하는 소비자 중 5개 이상이라고 답한 여성 고객은 300만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소비자의 립스틱 구매는 컬러 선택보다 립케어, 기능 등에 치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광둥시와 상하이시가 립스틱 구매율이 압도적으로 높았고 거래금액 역시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볼 때 18세에서 28세 사이의 소비자가 많았고 전체 구매자 중 62%를 차지했다. 50세 이상의 구매자는 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장품재경재선은 전문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립스틱은 향수와 함께 적은 금액 대비 높은 만족감을 주는 제품으로 고가의 브랜드라도 상대적으
[코스인코리아닷컴 최미영 기자] 중국 중앙정부의 화장품 관련 업무부처를 한개로 통합, 개편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화사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중앙정부는 '당과 국가기구의 개혁을 심화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발표된 내용은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과 국가질량검험검역총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 등 기관의 직책을 통합, 조정해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을 새롭게 설립한다는 것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최미영 기자] 중국 화장품전문 매체 CBO 보도에 따르면, 2017년 매출액과 순수익이 모두 증가한 상하이쟈화(上海家化)가 2018년 색조 시장에 신규 진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상하이쟈화는 지난해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으며 영업이익 3.898억 위안을 달성했고 전년 대비 93.95% 증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실적을 올렸다. 상하이쟈화는 지난해 총매출액과 순수익의 성장과 함께 내부적으로도 품질 향상과 제도 개선에 성공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최미영 기자]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업체인 민텔(Mintel)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중국 대도시에 거주하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66%가 피부 트러블은 생활방식과 연관된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나머지 응답자는 호르몬 조절과 환경오염을 이유로 답변했다. 이번 조사결과를 확인한 72%의 소비자들은 개인의 생활습관을 개선해 피부 트러블을 해결하겠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답변자 중 86%의 남성들은 어떠한 개선이나 조
[코스인코리아닷컴 최미영 기자] 중국 화장품 전문매체 핀관왕(品观网) 보도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마잉룽빠보우(湖北马应龙八宝)생물유한회사의 아이케어 제품 '퉁화(瞳话)가 지난해 매출액 417% 급성장을 기록하며 업계 1위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퉁화는 2012년 처음 선보인 브랜드로 매년 40%대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다가 작년 한해에만 417%라는 폭발적인 증가를 기록했다. 중국 아이케어 제품 시장은 200억 위안 규모로 매년 성장하는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