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송아민 기자] 최근 화장품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정부와 지자체들의 창업 지원이 많아지는 등관련지원정책이 쏟아지고 있다. 이러한 창업지원 정책은 화장품 업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라는 긍정적 평가와 함께 ‘시장의 경쟁력 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불거져 나오고 있다. 국내 화장품 산업은 매년 성장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세계 4위 화장품 수출국가로 화장품 수출 실적은 18년간 60배 증가했다. 전세계 13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가격으로는 62억 달러에 달한다. 약 4만개의 회사가 존재하며 이들 회사를 통해 36만여 명의 직접 종사자가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화장품, 뷰티 산업은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10억 원 생산에 필요한 취업자 수를 의미하는 ‘고용유발계수’는 제조업 6.14명보다 높은 7.01명에 달한다. 소비자의 제품 교체 주기가 짧고 다품종 소량생산을 통해 인력투입이 여타 산업에 비해 많은 편으로 고용창출 효과가 높다. 이처럼 화장품 산업의 경제적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화장품 산업을 적극 육성하려는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정책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화장품 산업의 ‘뉴페이스’를 찾기 위해 신규 창업…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주성분 함량이 부적합하거나 미생물한도 기준을 초과한 헤나 제품들이 무더기로 ‘회수’ 조치됐다. 식약처는 제너럴바이오, 코스모헬스케어, 엔티에이치인터내셔널, 플로라무역, 와이제이인터내셔널, 로아유통 등 6개 업체를 화장품법 위반으로 적발해 판매업무정지 행정처분과 회수를 명령했다고 3월 8일 밝혔다. 식약처 3월 8일 화장품법 위반 행정처분 현황 이번에 적발된 업체들은 주성분 함량이 부적합했거나 미생물한도 기준을 초과한 헤나 관련 제품들이 문제가 됐다. 이에 3월 7일 회수 명령을 받았다. 제너럴바이오는 ‘케어셀라내추럴허브헤나’, ‘케어셀라내추럴허브인디고’ 2제품에 대해 표시사항 위반으로 판매업무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또 ‘케어셀라내추럴허브헤나’에 대해 ‘주성분 함량 부적합’으로 회수 명령을 받았다. 코스모헬스케어의 ▲마마님헤나 ▲마마님인디고 ▲레드헨나 ▲네츄럴브라운헨나 등 4개 제품도 ‘미생물한도 기준 초과’로 회수 대상이 됐다. 엔티에이치인터내셔널의 ‘퀸즈뉴브라운’, 플로라무역의 ‘실크글로미네추럴허벌브라운’과 ‘실크플로라블랙’, 와이제이인터내셔널의 ‘아유르리퍼블릭인디고(인디고페라엽가루)’와 ‘아유르리퍼…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한국후지필름이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 진출했다. 한국후지필름은 뷰티 디바이스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 엠엠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고 인텐시브 LED 마스크 ‘엘리닉(L.linic)’을 출시, 뷰티 업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에 출시되는 엘리닉은 ‘인텐시브 LED 마스크’와 ‘인텐시브 LED 마스크 프리미엄’ 2가지로 3중 레이어링의 고농도 LED로 두피부터 얼굴 피부를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차세대 LED 마스크다. 집에서도 전문 클리닉 수준의 뷰티 케어가 가능한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로 엘리닉만의 특수 안료 배합 재질로 만든 LED 옵티마이저 필터를 통해 LED 빛이 마스크를 통과하는 투과율을 높여 보다 풍부한 광량의 LED 빛이 피부 깊숙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엠엠코리아 이용관 대표는 “전문성과 판매 인프라를 갖춘 한국후지필름과의 협약을 통해 R&D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지속적인 R&D를 통한 새로운 뷰티 디바이스를 개발해 타사와 차별화된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것으로 기대 중”이라고 말했다. 한국후지필름 이형규 대표는 “한국후지필름은 중소기업 상생, 발굴을 통한 뷰티 사업을…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이 여성 이용 시설의 공간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2019 공간문화개선 사업’ 공모를 시작했다.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이사장 배동현)과 한국여성재단(이사장 이혜경)이 주관하는 ‘2019 공간문화개선 사업’은 여성 시설이나 비영리 여성 단체의 교육장, 상담실, 휴게실 등의 공간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간 리모델링과 더불어 가구, 냉·난방기, 스크린 빔, 음향기기 도입 등 기관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3월 11일부터 29일까지 공모를 진행하며, 심사를 통해 5월 총 10개 기관이 선정될 예정이다. 지난 2005년 시작해 올해로 15년 째를 맞이한 ‘공간문화개선 사업’을 통해 전국 196개 여성 시설·비영리 여성 단체의 공간이 탈바꿈됐다. 개선 후 이용자와 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는 약 98%의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햇볕이 들어오지 않는 사무실, 공간이 부족해 창고처럼 사용하던 상담실, 낡은 화장실 등을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변화시키며 ‘여성’과 ‘건축’에 대한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공간컨설팅을 진행한다. 또 사후관리를 위해 경력단절 여성들이 정리수납 전…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높아진 기온과 함께 봄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이에 미세먼지로 흐린 날씨가 계속되고 있음에도 벚꽃놀이 시즌을 향한 기대만큼은 높고 푸르다. 흐드러지게 피어날 벚꽃과 함께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는 뷰티템을 소개한다. 화사한 벚꽃톤업 효과, 이니스프리 ‘제주 왕벚꽃 톤업 크림’ ‘왕벚꽃 톤업 크림’은 봄이 되면 제주를 새하얗게 물들이는 왕벚꽃처럼 화사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제주 왕벚꽃’은 이니스프리에서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원료로 피부에 건강한 생기를 전하는 효능을 크림에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워터리한 제형으로 톤업 크림 특유의 텁텁함 없이 촉촉하게 발려 얼굴에 핑크빛 생기를 부여한다. 스킨케어 마무리에 단독으로 바르면 촉촉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피부를, 메이크업을 더하면 발랄한 벚꽃 여신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만개한 벚꽃 담은 이자녹스 벚꽃 에디션 LG생활건강 이자녹스는 매년 봄마다 ‘벚꽃’을 테마로 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며 봄의 설레임을 제품에 담고 있다. 올 봄, 벚꽃을 수놓은 화사한 디자인의 ‘이자녹스 벚꽃 에디션 시즌4’는 ‘에이지 포커스 피토 프로레티놀 익스트림 커버쿠션
[코스인코리아닷컴 송아민 기자] 이의경 신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3월 11일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이의경 처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지금 우리는 남북 간 평화 분위기 조성이라는 중대한 변화와 함께, 소득 양극화 심화와 고용지표의 악화, 고령화 현상 가속화 등 사회의 지속가능성이 흔들릴 수 있는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며, 사회안전망과 고용안전망을 통해 다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혁신적 포용국가’ 비전에 대해 강조했다. 이의경신임 식약처장은 “식약처야말로 혁신적 포용국가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 ‘혁신적 포용국가’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 처장은 ▲식품과 의약품 안전은 사회 안정의 근간이라는 점 ▲식품, 의약품 안전문제는 경제적 취약계층에게 전가되는 경향이 있다는 점 ▲국민소득 3만불 진입과 기대수명의 증가로 건강한 삶에 대한 국민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 등을 이유로 들어 식약처도 정부의 ‘혁신적 포용국가’ 비전에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처장은 ▲국민을 섬기는 인식 ▲정책의 국민 관점 계획과 실행 ▲명확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 ▲역량강화 ▲현장 소통 ▲창의적 조직문화 등 6가지 방향을…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IBITA, 이사장 윤주택)가 올해 세계 3대 화장품 미용 박람회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는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19(Cosmoprof Worldwide Bologna)’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는 전세계 72개국에서 3,000여개 업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특히 52주년을 맞아 한국관을 포함해 이탈리아, 중국, 프랑스, 미국, 독일, 스페인, 호주, 영국, 브라질, 일본, 아랍 에미리트 등 약 32개 국가관을 형성, 이전보다 더 많은 국가관의 참여가 예상된다. 이번 박람회에서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코트라)의 지원을 받아 한국국가관 110여개 사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가장 큰 국가 파빌리온 형태로 참가한다. IBITA 단체관은 국가관인 19홀을 비롯해 각 섹터 14홀(코스모프라임존), 18홀(코스모팩), 28홀과 29홀(에스테틱)에 자리한다. KOTRA와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는 한국국가관은 16A홀과 29B홀에 110개 유망한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작년…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네오팜, 단정바이오, 아이소이 등 화장품 기업들이 청년들이 근무하기 좋은 ‘2019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 워크넷에서 청년들이 근무하기 좋은 중소기업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올해는 고용 유지율, 기업 신용평가 등급 등 기초적인 고용안정 요건을 충족한 우수 강소기업 중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 등 근무환경 관련 3개 부문을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해 실적이 뛰어난 기업들이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총 1,127개이며 ▲네오팜 ▲단정바이오 ▲라파스 ▲에이치엔에이파마켐 ▲에이피알 ▲엠케이유니버셜 ▲원앤씨 ▲이디케이스파솔루션 ▲익스플즌 ▲자연인 ▲코씨드바이오팜 ▲큐젠바이오텍 ▲엘앤피코스메틱 ▲위시컴퍼니 ▲이스트힐 ▲인터케어 ▲씨티케이코스메틱스 ▲하임바이오 등 18개 화장품 기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심사 기준 3개 전 부문에서 모두 인증받은 기업은 308개 뿐이며 화장품 기업 중에서는 ▲단정바이오 ▲라파스 ▲에이치엔에이파마켐 ▲에이피알 ▲자연인 ▲엘앤피코스메틱 ▲위시컴퍼니 ▲씨티케이코스메틱스이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 등 전 부문서 우수한 평가를 받…
[코스인코리아닷컴 송아민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문재인 대통령의 아세안 3개국 순방과 연계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현지에서 우리 중소벤처기업의 현지진출을 촉진하는 다양한 경제교류 행사를 개최한다고 3월 11일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아세안 3국을방문해 '신(新)남방정책' 가속화에 나섰다. 3월 10일(현지 시간) 오후 브루나이 수도인 반다르세리베가완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은 6박7일간의 아세안 3국 국빈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문 대통령은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말레이시아를,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캄보디아를 방문할 예정이다. 또 문 대통령은 말레이시아와 캄보디아에서 진행되는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말레이시아, 캄보이다와 한국 간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문재인 대통령 순방과 함께 말레이시아와 캄보디아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3월 12일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풀만 호텔에서, 3월 14일에는 캄보디아 프놈펜 캄보디아나 호텔에서 화장품, 미용위생용품, 세탁세제, 페인트 업종 중소기업 12개업체가 참여해 현지 기업인과…
[코스인코리아닷컴 송아민 기자] 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로 화장품 업계도 미세먼지 차단, 세정 등을 내세운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화장품 중 일부 검증되지 않은 효과를 내세워 ‘공포심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3월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생활 속 미세먼지 대처법’을 발표하며 개인 세정용 화장품 사용 시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미세먼지 발생 시 많이 사용되는 화장품은 폼클렌저가 있으며 차단용 로션, 크림 등이 있다. 미세먼지 차단 효과를 광고하는 화장품은 제조판매업체가 효능에 대한 실증자료를 구비해야만 표시, 광고를 할 수 있고 그러지 못할 경우 허위, 과대광고로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13일 식약처는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유통되는 화장품 중 미세먼지 차단과 세정에 효과가 있다고 광고, 판매하는 자외선차단제, 보습제, 세정제 등 53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조사제품 가운데 절반이 넘는 27개 제품이 미세먼지 차단과 세정 효과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 미세먼지 실증점검 결과 위반 화장품 리스트 (2018년 11월 13일) 식약처가 미세먼지 차단과 세정에 효과가 있다고 광…
[코스인코리아닷컴 송아민 기자] 헤나 염모제 피해 발생과 관련해 정부 합동점검 결과가 발표됐다. 3월 8일복지부, 식약처, 공정거래위원회등 관계 부처에 따르면, 부적합 21개 제품이 판매중단과 회수조치됐고 무신고 헤나방업소영업장 폐쇄와 허위광고를실시한 699건을 적발해 관할 지자체에 위반사항을 통보하고 해당 사이트 차단을 요청했다. 보건복지부는 지자체와 공동으로 전국에 있는 900여 개의 헤나방 업소에 대한 실태점검과 무면허, 무신고 업소를 집중 단속했다. 실태점검 결과, 11개 무신고 등 업소에 대해 고발과 영업장 폐쇄 조치를 내렸다.또 이미용업소에서 염색 전 패치테스트를 미실시하는 등의 부적정 사례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내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헤나 염모제를 판매중인 3개 다단계판매업체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해 해당 업체의 반품, 환불조치의 적절성 여부와 거짓, 과대광고 혐의 등에 대해 관련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정부 헤나 염모제 피해 발생 합동점검 회수 대상 제품 목록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언론에 보도되거나 소비자원에 피해사례가 접수된 8개 업체, 28개 품목을 대상으로 화학염모제 성분, 중금속, 미생물 한도 등 33개 항목을 검사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송아민 기자] 한국화장품의 지난해 매출이 소폭 증가했음에도 순이익은 적자전환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21일 한국화장품이 밝힌 2018년 잠정 실적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1,539억 원으로 집계됐다. 2017년 매출액 1,513억 원보다 1.7% 증가한 수치다. 하지만 지난해 영업손실은 75억 원을기록하며 76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던 2017년과 비교해151억 원감소해 적자전환했다. 한국화장품은공시에서 종속회사 수출감소와국내시장 경쟁심화에 따른 수익구조의 악화,홈쇼핑 사업 확대에 따른 광고선전비, 지급수수료 증가, 기업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1회성 요인등으로 인한 비용 증가등이 영업부진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한국화장품 2018년 경영실적 (연결 기준) (단위 : 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