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명신 기자] 지난해 후원방문 판매업자 사업자 수와 매출액이 모두 2017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8년 후원방문 판매업자 주요 정보 공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사업자 수와 매출액 합계 모두 2017년보다 감소했다고 17일 발표했다. 후원 방문 판매업자 수는 2017년 2,768개였으나 작년 2,654개로 비해 114개가 줄어들며 4% 감소했다.매출액 합계 역시 2017년 3조 1,404억 원에서 작년 3조 1,349억 원으로 55억 원 줄며 0.2% 하락했다. 2016년 매출 3조 3,417억 원에 비해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다단계판매와 후원방문판매의 후원수당 지급구조 비교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후원 방문판매는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방문판매와 다단계판매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지만 판매원 자신과 직하위 판매원 실적만 후원 수당이 지급되는 판매를 말한다. 주로 화장품이나 건강기능식품, 일반 생활용품 등을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등과 같은 화장품 업체가 있다. 후원 방문 판매업자 2014년~2018년 매출액 합계 추이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회장 서경배)은 지난17일 서울시 용산구의 자매결연 도시인 베트남 빈딩성 퀴논시에 2억원 상당의 대형버스와 의료기기 유지보수 비용을 전달했다. 베트남 퀴논시청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성장현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민정기 아모레퍼시픽 베트남법인장, 판 까오 탕 빈딩성 부성장, 응 오 황남 퀴논시장, 쩐 끼 하우 퀴논시립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찾아가는 의료 행정 서비스 추진으로 공공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줄이려는 베트남 퀴논시를 위해 지난해 연말 ‘해피버스’라는 이름의 45인승 대형버스 기증식을 사전 진행했다. 또 2013년 기부해 운용중인 퀴논시립병원 백내장 치료센터 내 의료기기가 노후화돼 치료에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최근 유지보수를 위한 추가 후원을 결정했다. 민정기 아모레퍼시픽 베트남 법인장은 "용산구와 함께 추진한 해피버스 사업 등 사회공헌의 혜택이 퀴논시민 모두에게 고루 돌아가기를 희망한다"며, "아름다움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아모레퍼시픽의 노력은 베트남 전역에서 계속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퀴논시는 전달받은 해피버스를 도심 외곽에 거주하는 빈곤 소외계층과 거동이 불편…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명신 기자] 전국이니스프리가맹점주협의회는 지난16일 용산 아모레퍼시픽그룹 본사 앞에서 제 2차 상생촉구 월요집회를 갖고 본사를 상대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니스프리가맹점주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아모레퍼시픽 본사 앞에서 릴레이 집회를 열어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의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추진하는 한편,아모레퍼시픽그룹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는 등 아모레퍼시픽 그룹을 압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로드숍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의 가맹점주들은 온라인 최저가 정책이 오프라인 매장을 폐업 위기까지 몰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가맹점주들은 이니스프리 본사가 싼 가격으로 쿠팡에 물건을 납품했으며 쿠팡이 최저가로 온라인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같은 제품인 경우에도 그린티 씨드 세럼 80ml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24,000원에 판매되고 있지만 쿠팡에서는 최저 13,920원으로 10,080원 더 저렴하다. 또 더마포뮬러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 크림 50ml의 경우 오프라인 매장 가격 25,000원이지만 쿠팡에서 가장 저렴하게 구매 할 경우 18,7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이 오프라인에…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수진 기자] 비브라스가 가을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신규 회원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비자가격 32000원 상당의 MOTD 틴트 7종 중 1종을 선택해 10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비브라스 공식 온라인몰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신규 회원 가입 시 SMS와 이메일 마케팅 수신에 모두 동의한 고객을 대상으로 1인 1회 한정으로 자동 지급된다. 또 제품 수령 후 리뷰를 작성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배송비 2,500원을 적립금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혜택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프로모션 혜택을 모두 활용하면 비브라스의 정품 립틴트를 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를 진행 중인 비브라스 MOTD 틴트는 바르지 않은 것처럼 가벼운 밀착력에 대비되는 선명한 발색력이 특징인 제품이다.레드, 오렌지, 핑크 등 총 7가지의 색상으로 구성돼그 날의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비브라스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컬러로 구성된 MOTD 틴트 무료 구매 이벤트를 실시한다”며, “리뷰 작성을 통해 배송비를 돌려주는 페이백 혜택까지 꼭 제공받아…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명신 기자] 셀퓨전씨가 싱가포르 최대 H&B스토어 '가디언'에 공식 입점하며 글로벌 유통망 확장에 나섰다. 가디언은 왓슨스, 샤샤와 함께 싱가포르의 3대 대형 H&B스토어 중 하나다. 동남아시아 지역에 약 1,400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싱가포르에만 약 120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셀퓨전씨는 대표 인기 제품인 ‘레이저썬스크린100’을 포함해 썬 4종과 포스트알파 기초 2종, 트리악 기초 4종 등 총 10종의 썬, 기초 제품을 싱가포르 현지에서 가장 매출이 높은 20개 매장에 먼저 런칭하고 올해 안에 싱가포르 가디언의 약 120개 전 매장에 입점하게 됐다. 입점 초기지만 썬 제품의 사용감과 기능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레이저썬스크린100’, ‘토닝썬스크린100’, ‘버블팩’ 등의 제품은 현지 소비자들과 영업 채널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 싱가포르 주요 매거진에 광고 운영과 현지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기획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며 싱가포르의 더마 코스메틱 시장을 이끌어 가는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잡아 가겠다는 계획이다. 셀퓨전씨 마케팅 관계자는 “연중 강한 자외선과 덥고 습…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수진 기자] 세화피앤씨가 외부 자극들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위해 자극을 케어하는 스킨 케어 브랜드 '얼스노트'를 론칭하고 블랙 보리 라인을 출시했다. 해남 블랙보리의 유효성분을 극대화하기 위해 저온에서 240시간 동안 추출하는 `콜드디콕션 공법`을 사용해 블랙보리의 효능을 극대화했다. 블랙보리는 일반 보리에 비해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함량이 4배 높고 식이섬유가 1.5배 이상 함유됐다.천연보습제인 베타글루칸도 풍부해 피부 미용, 다이어트 등 이너뷰티 소재로 인기를 끌고 있다. 블랙 보리 카밍 토너는 끈적임 없이 깔끔한 워터앰플 타입 제품이다. 블랙 보리추출물 등 다양한 수분 성분 92%를 함유해 피부결 케어와 즉각적인 수분 공급을 한다.녹차, 병풀, 다시마 성분의 수딩쿨러 콤플렉스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촉촉한 생명력을 불어넣어 준다. 블랙 보리 카밍 젤 크림은 산뜻하게 스며드는 수분 가득 젤 타입 제품이다. 피부 보습력이 뛰어나 명품 화장품 원료로 애용되는 3세대 보습 성분 베타글루칸과,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알란토인, 블랙 보리추출물의 유효성분을 다량 함유했다. 만성 수분 부족 피부에 빠르게 수분…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한국강소기업협회 화장품포럼(위원장 강석창)이 '한국 화장품의 베트남 수출전략'을 주제로 9월 19일 오후 4시 파티오9호텔 그랜드2홀에서 열린다. 강기협 해외사업위원회(위원장 한동빈)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한국 화장품의 베트남 시장 기회를 포착하고 수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날 포럼은 한동빈 해외사업위원회 위원장(위너테크놀러지 대표)과 강석창 화장품포럼 위원장(미네랄바이오 대표) 인사말로 시작해 3명의 초청강사가 주제발표에 나선다. 베트남전 하노이한인회장과 베트남 민간대사인 구본수 회장의 통찰력이 담긴 베트남 현황과 진출 전략 제안과 함께 북한출신 한인무역협회 하노이 지회장 전철우 대표의 성공 사례발표로 살아 있는 경험담을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베트남 시장 진출시 세부 절차와 실무적인 체크 포인트를 소개해 경영자들이 미처 알지 못해 실수하기 쉬웠던중요한 포인트를상세하게 발표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날 포럼은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가진 주한베트남대사관 즈엉안반 서기관이참석해베트남과 한국 기업간의 상생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검토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날 포럼은 구본수…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명신 기자] 씨티케이코스메틱스가 중국 글로벌 B2C 패스트패션 전자상거래 기업인 SHIEN(쉬인)의 색조 화장품을 제조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쉬인은 2020년 3월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아이섀도우, 하이라이터, 립 글로스 등 전반적인 색조 라인을 씨티케이코스메틱스와 함께 런칭할 예정이다. 쉬인은 2008년 설립된 패션회사로 미국, 유럽, 호주,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유통하고 있다. 현재 2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 진출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중국 현지인들에게도 선호도가 높은 기업으로 패션을 넘어 화장품 사업을 통해 더 큰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씨티케이코스메틱스는 “내년 3월 쉬인(SHEIN)과 함께 색조 라인을 런칭할 예정이다”라며, 컨셉과 디자인 컨설팅은 자회사 씨티케이브랜드랩에서 진행하고 R&D 개발과 마케팅은 씨티케이코스메틱스를 통해 이뤄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소싱 사업을 확장하고 상해법인의 패키지 소싱을 통해 가격 경쟁력이 확보된 제품을 중국에서 생산할 계획이다”라며, “일부 제품은 대만지사를 통해 소싱된 제품으로 선보일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씨티케이코스메틱스는 현재 쉬인과…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수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월 16일자로 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양종수 소장을 식품의약품안전처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진 인사 ▲ 승진(청장)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양종수…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수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월 17일자로 식품소비안전국 농축수산물안전과장 이성도 기술서기관을 부이사관으로 승진 발령했다. 또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박선영 행정사무관은 기술서기관으로 발령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진 인사 ▲ 승진(부이사관) 식품소비안전국 농축수산물안전과장 이성도 기술서기관 ▲ 승진(기술서기관)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박선영 기술서기관…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명신 기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원장 권오정)이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천연화장품과 유기농화장품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이에 따라 관련 화장품업체들은 KTR을 통해 정부 공인 천연화장품과 유기농화장품 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KTR은 식약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천연화장품과 유기농화장품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아 업무점검 등 준비과정을 거쳐 관련 인증업무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KTR은 식약처로부터 지난 6월21일 화장품법 제14조의2제4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23조의3제3항에 따라 천연화장품 및 유기농화장품 인증기관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정받았다. 화장품법 제14조의2제4항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인증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전문 인력과 시설을 갖춘 기관 또는 단체를 인증기관으로 지정해 인증업무를 위탁할 수 있다. 또 화장품법 시행규칙 제23조의3제3항에서는 지정기준에 적합해 인증기관을 지정하는 경우 신청인에게 인증기관 지정서를 발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식약처는 그동안 소비자에게 정확한 제품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제품 표시 혼선과 화장품 품질향상을 위해 지난 3월 천연화장품 및 유…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수진 기자] 한국콜마의 3분기 화장품 매출이 기대치를 밑도는부진을 기록하고 수출실적도 중국 제조법인에 납품하던 원재료를 현지 조달을 시작하면서 감소하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유진투자증권 지난 11일 '한국콜마, 불매운동 시장경쟁 심화로 힘든 3분기' 기업분석 보고서를 통해 제약부분과 CKM(CJ헬스케어)의 안정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본업인 화장품 부문에서 국내외 이슈(불매운동, 중국 시장 경쟁 심화)로 인해 3분기 화장품 매출이 -9.6%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결매출은올해 3분기 3,860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 3,750억 원보다높았다. 반면, 화장품 부문은 지난해 3분기 1,770억 원이었으나올해 3분기는 1,600억 원으로 -9.6%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관계회사인 북경콜마는 지난해 3분기180억 원에서 올해3분기는 150억원으로-16.8%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고 무석콜마는 올해 3분기 매출액이 75억 원, 영업적자가 1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북경콜마에서 무석콜마로 이관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무석콜마가 대형 신규 고객사 유치가 순탄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4분기에나 BEP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