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식에서 선보인 대통령의 의상 색깔, 기업의 이미지와 가치를 형상화한 특정 색깔 등 이제 컬러는 개인을 벗어나 국가, 기업의 이미지와 정체성을 만드는 주요 코드가 됐다. 2013년 5월 창립한 (사)한국CPI협회는 산업계의 퍼스널 아이덴티티 이미지 구축을 목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단체다.
▲ 매일 기록하는 실습일지, 직접 제조한 샴푸와린스.대전보건대학교 화장품과학과 학생들은 대전광역시 대화동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메스사업장에서 지난 1월 13일부터 오는 2월 7일까지 산업현장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산업 교육을 실시하는 대전보건대학교는 학생들이 재학 중 일정기간 현장 실습을 이수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화장품과학과 학생은 자신의 전공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높이기 위해 품질보증, 품질개선, 공정 연구로 나뉘어 배정받는다. 품질보증은 원료와 제품의 내용물을 검사해 화장품이 출시되기 전 안정도 평가와 미생물 존재 여부를 분석하고 현장에서 사용하는 기기작동법을 배우게 된다. 품질개선은 화장품의 내용물을 담기위한 포장재의 품질을 검수하고 내용물과 포장용기의 디자인 적합성 뿐 아니라 색과의 조화도 검사한다. 여러 번의 시도를 거쳐 최종적으로 적합한 포장재를 선택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공정연구는 연구원들이 비이커 부피로 만든 제조 공정표를 아모레퍼시픽 메스사업장에서 대량 제조해 점도, 산성도, 경도 등을 보완하고 완전한 제조 공정도를 완성하는 과정을 거친다. 제조공정표에 따라제품을 직접제조해 보고공정연구팀의 업무를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갖는다. 아모
지난해 우리 사회의 주요 이슈 중 하나는 ‘상생’이었다. 특히 대기업 중심의 승자독식 구조에 대한 비판, 골목상권 보호 등은 2013년을 아우르는 키워드로 요약된다. 화장품 업계도 지난해 중소업체를 중심으로 대기업이 장악한 국내 시장에서 돌파구 모색을 위해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특히 다양한 기관에서 운영 중인 중소기업 공동판매장은
프랑스 더마코스메틱 아벤느를 유통판매하고 있는 피에르파브르더모코스메틱코리아(유)가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내용 광고로 해당 제품의 광고 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아벤느 화장품 시칼파트(시칼파트 SOS 리페어크림)은 인터넷을 이용해 ‘발진 등으로 손상받은 아기엉덩이 회복…’ 등 이란 표현을 사용해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내용을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의 브랜드숍 어퓨가 홍콩에 진출했다. 어퓨는 1월 27일 최근 홍콩 왓슨스 38개 매장에 동시 입점했다고 밝히며 해외 시장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어퓨 측은 "비즈니스의 교두보이자 쇼핑의 메카인 홍콩은 아시아권에서 큰 뷰티 시장으로 이미 많은 국내 화장품 브랜드가 진출해 인기를 끌고 있다"며 "특히 한국의 비비크림, 달팽이 점액질이 함유된 스네일 크림 등의 판매가 높다"고 설명했다.
LG생활건강이 지난해 4/4분기 실적 발표 자리에서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지난해보다 5.2%, 4.8% 증가한 4조5500억원과 5200억원으로 제시했지만 주가는 갈수록 뚝뚝 떨어지고 있다. 지난 1월 24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LG생활건강은 전일보다 무려 12.79%나 떨어진 49만1000원에 거래됐고, 월요일인 1월 27일 종가가 45만6000원으로 7.13%가 또 떨어졌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 미용예술학과는 서울시 서대문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강의를 통해 재능 기부를 실천했다. 이번 재능기부는 학교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무료로 진행했다. 2013년 여름에 시행된 재능기부 행사 1기에서는 도자기 테라피 강의 '얼짱몸짱 만들기'를 진행했고 가을에 열린 2기에서는 헤어와 피부미용 부문의 강의를 진행했다.
브라질 상파울루 주가 화장품과 향수 개발시 동물실험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AFP통신이 1월 2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번 결정은 최근 브라질 내에서 이어진 동물보호운동가들의 시위에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통신은 분석했다. 규정을 어기고 동물실험을 한 기업이나 연구소는 43만5000 달러(약 4억6700만 원)의 벌금을 부과 받는다. 규정을 다시 위반할 경우에는 두
뉴욕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토리버치(Tory Burch)가 그동안 구축해온 컬렉션을 현대적이고 다채롭게 해석해 만든 뷰티라인을 오는 2월 3일 한국 시장에 본격 론칭한다. 패션 브랜드 토리버치가 처음 선보이는 뷰티 라인은 활동적이고 열정적인 여성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신제품 향수 토리버치 오드퍼퓸과 자연스럽고 세련된 연출을 도와주는 메이크업 제품 캡슐 컬
세계적인 뷰티 브랜드 랑콤이 오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랑콤의 세계 여성의 날 캠페인 로고를 공개하며 ‘환한 얼굴, 밝은 마음, 아름다운 미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월 27일 밝혔다. ‘환한 얼굴, 밝은 마음, 아름다운 미래’ 캠페인은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 단절 여성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재취업 활동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여성 자신
명품 색조 브랜드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마리끌레르가 파리 특유의 감성, 트렌드와 한국의 신제형, 신소재 기술을 접목시킨 리뉴얼 제이 국내에 론칭된다. 70여 년 이상의 전통을 갖고 있는 프랑스의 세계적인 패션, 뷰티그룹인 마리끌레르는 국내에서도 10여 년 이상 화장품 브랜드로 높은 인기를 누린 바 있다.
10대, 20대, 30대 점점 나이가 들어가며 탱탱하고 곱던 내 피부도 스트레스나 외부적 요인으로 점점 탄력을 잃어가며 피부 노화가 진행된다는 걸 볼 수 있다. 보통 20대 중반까지 고운 피부를 유지하다 노화가 진행되는데 주위를 둘러보면 같은 나이지만 같은 나이로 안 느껴질 만큼 동안인 사람과 노안인 사람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그 차이의 원인은 바로 피부나이로 들 수 있다.
비오템 옴므는 전속 모델인 원빈과 함께 촬영한 ‘포스 수프림’ 광고를 1월 17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에서 원빈은 ‘피부, 무너지기 전에 탄탄하게 쌓아라’는 콘셉트에 맞춰 강한 남성미를 드러냈다. 비오템 측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원빈의 12년 전 광고와 최근 영상을 비교한 캡처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고 말했다.
OEM ODM 제조업체 코스맥스와 한국콜마에 이어 전통의 화장품 중견기업 코리아나화장품도 중국 시장 진출 신호탄을 쏘아올리며 중국에 진출하는 OEM ODM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코스맥스는 지난 2013년 6월부터 광정우 공장을 가동하며 지난 2004년 문을 연 상하이 공장에 이이 두번째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국에서 대형 고객사를 유치하고 품목 확대와 지역 맞춤형 상품을 구성하며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해 현지 화장품 개발 시장
투쿨포스쿨 7가지 클렌징 제품으로 구성된 ‘자라인’은 해골 캐릭터의 강해 보이는 제품 이미지와 달리 민감성, 트러블 피부를 위한 저자극 제품으로 간편한 클렌징을 선호하는 소비자들 사이에 이슈되고 있다. 투쿨포스쿨의 클렌징 제품 ‘자라인’은 민감성, 트러블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닦고자(클렌징티슈), 가져가자(클렌징티슈 휴대
화장품 중소기업 공동화 매장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화장품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장품 중소기업 공동화 매장을 추진 중인 아띠코리아(대표 김나무)는 지난 1월 18일 오후 4시 동대문 관광특구 내 위치한 맥스타일 쇼핑센터에서 관심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국내 메이크업 산업의 시장 규모는 약 1조8000억원으로 추정된다. 또 전체 미용시장의 26%를 약 13만명의 메이크업 전문 종사자가 차지하고 있어 메이크업은 이제 국내 뷰티산업을 이끄는 중심축이 되었다. 하지만 2013년 자격기본법 개정안 실행으로 민간자격증 발급에 발목이 잡히며 메이크업 업계는 국가자격 신설이 절실한 상황이다.
화장품 업계는 늘 모델에 민감하다. 예전 화장품 광고의 트랜드는 높은 인지도의 여배우를 선정, 몇 년이고 한 인물과 함께하는 보수적인 성향이 강했다면 최근 트랜드는 반짝 스타들이나 아이돌들이 대세 화장품 모델자리를 선점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수지의 더페이스샾, 토니모리의 슈퍼주니어M·빅토리아, 소녀시대는 태연(네이처리퍼블릭)·제시카(바닐라코), IPKN(티파니), 유리(마몽드) 등 절반에 가까운 멤버가 화장품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 유기농 화장품 시장은 물론 한국의 유기농 화장품을 세계화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소비자들에게 유기농 화장품의 올바른 이해를 도와주는 것 뿐 아니라 화장품 영역에서 만큼은 최고가 되겠다는 콧데 구창섭 유기농천연물연구소장을 만나 유기농 화장품과 회사의 목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CJ, 롯데 등 주요 홈쇼핑사가 협력업체에 기술 지원, 결재금 선지급 등으로 상생 전략을 펼쳐 화제다. CJ오쇼핑은 지난 1월 22일 협력업체의 기술지원과 품질검사비용 절감을 위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MOU를 체결했다. 롯데홈쇼핑은 결재대금을 미리 지급하는 방식으로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도모했다. 이 회사는 지난 1월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베이스 메이크업 대표브랜드 바닐라코가 독자적인 워터베이스 기술로 기존 쿠션 팩트의 단점을 보완한 잇 래디언트 CC쿠션을 출시하면서 20%할인된 가격으로 24일부터 7일간 한정판매 한다. 잇 래디언트 CC쿠션은 보통 스킨케어 제품에 적용시키는 워터베이스로 개발돼 일반적인 오일베이스 쿠션 팩트에 비해 촉촉하고 지속력이 높다. 또 시간이 지나도 다크닝 없
트리아뷰티는 제모기, 여드름 치료기에 이어 가정용 프렉셔널 레이저를 체험할 수 있는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를 선보인다. 거칠어진 피부 결, 눈가주름으로 고민이 많지만 선뜻 병원으로 향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정기적으로 관리를 받을 시간은 없고 매번 발생하는 비용도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트리아뷰티가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는 기존 스킨케어
에스티로더는 2014년 새롭게 선보인 혁신적인 스킨케어 제품 마이크로 발효 에센스를 선보이면서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베스트셀러 제품이 함께 담긴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마이크로 발효 에센스는 자연의 최강 생존자라 일컬어지는 호극성 미생물의 특별한 생존력에 영감을 받아 에스티 로더만의 발효 과학으로 완성한 혁신적인 워터리 에센스 제품이다.
우근민 제주도지사가 지난 1월 15일 화장품 의약외품 OEM ODM 전문기업 유씨엘 제주공장을 방문했다. 이날 우근민 제주도지사는 김상오 제주시장, 박규헌 의원, 조영필 애월읍장, 어음 2리 부기배 이장 등 마을관계자 20여명과 함께 유씨엘 제주공장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애월읍 관내 사업체 현장을 둘러보며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애월읍 사무소에서 도민과의 대화에 임하기 위
설 대목을 일주일 앞두고 온라인 유통사들이 고객 편의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배송 서비스를 마련해 막바지 배송 전쟁에 들어갔다. G마켓, 옥션 등 오픈마켓과 롯데닷컴 등 종합쇼핑몰은 각각 택배 서비스 마감일을 설정해 설 대목 배송 혼란 대비에 주력한 모습이다.
이종격투기 선수인 아빠 추성훈보다도 더 유명해진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단독으로 화장품 모델에 발탁돼 화제다. 한국존슨앤존슨은 존슨즈베이비 수딩내추럴 시리즈 '세상의 두 가지 아기 피부' 캠페인에 추성훈의 딸 추사랑을 화장품 모델로 선정했다고 1월 23일 밝혔다. 추사랑은 최근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라 큰 인기를 받고 있다.
엘리샤코이는 겨울철 수분과 탄력 집중 관리로 한 겨울에도 촉촉 탱탱한 피부를 유지시켜 주는 24K 골드 미네랄 에센스, 크림과 3D 스핀 하트볼을 소개했다. 겨울은 춥고 차가운 외부 날씨와 더불어 건조한 실내 환경이 피부 속 수분과 영양을 빼앗아가 피부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계절이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엔 강력한 피부 수분 보호와 함께 주
아모레퍼시픽이 최근 아리따움점주협의회와의 '상생 협약'을 계기로 '갑을 논란'의 탈출구를 찾았지만 피해대리점주협의회와의 협의는 아직도 답보상태를 걷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피해대리점주협의회와 길고 긴 협상을 새해에도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보상 금액을 두고 서로 이견이 크기 때문으로 본사 측은 위로금 수준을, 피해대리점주협의회 측은 피해 보상을 원하기 때문에 금액의 차이가 상당히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해외 직접구매(직구) 건수가 전년 대비 40%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수입물품에 대해 연대납세의무를 강화시키기 위한 관세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지난 1월 1일 공표했다. 앞으로 해외에서 신용카드로 3개월 동안5000달러 이상 구매 시 자동적으로 관세청에 통보되는 개정안이 추진될 계획이다.
소망화장품의 전속모델 배우 박하선이 프리미엄 한방 브랜드 다나한의 광고 촬영을 마쳤다. 박하선은 이날 촬영 현장의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에 촬영한 광고는 요요에센스라는 애칭으로 잘 알려진 다나한의 대표 제품 '다나한 본연진 에센스'로 진행됐다. 요요에센스라는 애칭은 신경 쓰면 좋아졌다가 다시 돌아오는 현상인 '피부요요'가 없도록 다나한 본연진 에센스가 피부의 근본부터 관리해 항상성을 높여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
원브랜드숍 미샤의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가 1월 23일 GS리테일과 최근 지하철 6, 7호선 역사 내 화장품 매장 운영과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지하철 6, 7호선 역사 내 유휴공간 개발임대 사업자인 GS리테일은 48개 매장을 에이블씨엔씨에 공급하게 됐으며 계약기간은 5년 계약금액은 총 204억 원이다.
LG생활건강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보브가 청순과 섹시, 건강미 등 팔색조 같은 다양한 매력을 가진 여배우 클라라를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 LG생활건강은 프로야구 두산 경기 전 시구를 통해 '시구 요정'으로 급부상하면서 방송과 잡지 등 미디어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클라라를 보브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향후 국내외 시장에서 TV나 인쇄광고 등을 통해 홍보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더페이스샵은 씨눈의 효능성분을 함유한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 에센스인 피부 속 맑은 씨눈 에센스를 출시하면서 미스에이 수지의 CF 영상을 공개했다. 주요 성분인 씨눈은 씨앗과 비교해 피부 미백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사포닌과 이소플라본 등 효능 성분을 200% 이상 고농축 함유하고 있다는 게 더페이스샵 측 설명이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24.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연일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도민준 역할을 맡고 있는 김수현과 천송이 역할을 하고 있는 전지현의 호흡도 잘 맞지만 전지현과 김수현의 빛나는 피부가 연일 화제를 이루고 있다. 전지현의 유광피부와 입술을 연출하기 위한 피부관리법, 립 메이크업과 김수현의 까무잡잡하지만 탄탄해 보이는 피부결을 가지게 하는 방법을 알아 보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대표 정의훈)는 지난 17일 일본 홈쇼핑 QVC(QVC Japan) 첫 론칭 방송에서 올인원 쿠션 파운데이션 제품 '수분광채 수분쿠션 SPF50+ PA+++'이 준비된 수량 6천 4백 세트 매진을 기록하며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해 일본 홈쇼핑 최초로 론칭한 '루미너스 순수광채 CC크림' 첫 방송 매진에 이어 선보인 '수분광채 수분쿠션 SPF50+ PA+++'도 첫 방송에 준비된 수량을 모두 판매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