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신동훈 기자]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네일 브랜드 반디(BANDI)는 화이트 플라워를 모티브로 한 비타민 핸드&바디로션 플라워 비타 3종을 출시했다.
플라워 비타는 에센스와 퍼퓸 기능이 첨가된 핸드&바디 로션으로 물방울 비타민 이니시톨이 강력한 보습효과를 가지고 있다. 5가지 화이트 플라워 복합성분이 에센스 기능이 피부를 더욱 부드럽고 촉촉하게 케어하며 베이스노트 퍼퓸이 5시간 이상 은은하게 지속된다.
또 플라워비타는 3가지 타입으로 화이트 플라워 성분으로 우리 나라 여성들에게 가장 선호도가 높은 달콤한 향의 체리 멀롯과 여름과 잘 어울리는 쉬크한 피오니블라썸, 파우더리 한 향이 고급스러운 바닐라 티이이다.
위미인터내서날 배선미 대표는 "네일 살롱에서 기본적으로 핸드나 패디 마사지를 진행할 때 로션을 사용하기 때문에 의외로 핸드&바디로션에 대한 니즈가 높고 살롱에서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문의도 많다" 며 "플라워 비타는 소비자의 구매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소비자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향과 보습력, 살롱주를 만족시키는 실용성까지 감안해 출시된 제품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반디는 주력제품인 컬러라인(네일컬러와 젤리끄) 이외에도 핸드&패디 스파 라인업과 핸드 케어라인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 출시하며 국내 1위 네일 브랜드로써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