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세기 기자] 여름이 길어지는 요즘 캠핑도 많고 온 가족 나들이를 많이 가는데, 온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건강하고 순한 자외선 차단제를 찾았던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진다.
한국화장품(대표 이용준)이 100%의 천연미네랄이 함유된 햇빛사냥 미네랄 압축 썬파우더를 선보인다.
4~5월 자외선은 한여름보다 50시간 가량 많을 뿐 아니라 가을볕보다 일사량이 1.5배 정도 많은 시기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봄에는 겨울 동안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았던 색소 세포가 갑자기 많은 양의 자외선을 받아들이면서 피부의 탄력저하와 노화가 쉽게 일어나고 민감해진다.
썬크림은 너무 끈적이고, 번들거리고, 잘 안씻기고, 썬스프레이는 LPG 때문에 차안에서 뿌리다가 아이들 호흡기에 문제가 된 적이 많다. 또 썬파우더 역시 가루날림이 많아 온 가족이 쓰기 고민스러웠던 사람들에게 이번 제품은 관심을 갖기 충분하다.
한채영이 뜨거운 야외 촬영시 꼭 필요한 베스트 아이템으로 햇빛사냥 썬파우더를 추천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는 이 제품은 소비자들이 찾고 찾았던 LPG없고, 백탁 없고, 가루날림 없고, 끈적임까지 없는 신개념의 햇빛사냥 썬파우더로 이번 여름 휴가철 필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온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썬제품이다.
썬제품은 아무리 좋은 성분이라도 더운 계절에 땀이나 물에 지워지면 자외선 차단 효과를 내지 못한다. 이런 점에서 워터프루프가 가장 중요한데 햇빛사냥 썬파우더는 홈쇼핑 판매 제품 중 유일하게 워터프루프 임상을 받은 제품으로 기존 썬 제품에 만족하지 못했던 매니아들 사이에 주목받는 제품이다.
게다가 일반 비누로 세정했을 때 쉽게 지울 수 있는 임상까지 받아 건강하고 편리한 제품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화장품의 52년 노하우가 집약되어 탄생한 이 제품은 파우더의 꼼꼼한 밀착력과 가루날림 걱정을 한 번에 날려버리는 신개념 썬 제품이다. 또 가루파우더의 건조함까지 해결하기 위해 타히티 섬 원주민들이 아이들의 피부보호용으로 꼭 발라준다는 유기농 타마누 열매 오일을 넣어 뽀송하며 건조하지 않은 보습력을 자랑한다.
햇빛사냥 미네랄 압축 썬파우더는 오는 5월 23일 오후 2시 30분 GS홈쇼핑과 5월 28일 오후 2시 40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