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신동훈 기자] (주)콧데는 낮은 물론 밤에 바르고 자도 안전하고 여드름 개선까지 되는 국내 유일한 여드름 피부전용 선크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해외 블로그가 작성한 글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으며, 다수의 일반인 품평단과 국내 블로그의 테스트를 거쳐 출시됐다.
현재 출시된 여드름 피부전용 선크림은 발효, 효소화장품 자이모겐과 유기농 화장품 오썸에서 판매중이다.
콧데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이 여드름 피부전용 선크림이 출시되자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여드름으로 고민하고 있던 회원들에게 사용 후 큰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이모겐의 ‘어성초 발효 선크림’은 트러블 개선으로 유명한 어성초를 발효해 제작됐다. 자이모겐은 온라인에서 유일하게 전 제품을 발효를 통해 만들고 있으며, 특히 어성초 발효라인은 마니아층이 탄탄해 충성 고객이 많다.
특히 어성초 발효 선크림은 심한 트러블로 고생하는 소비자에게 추천한다. 효능원료가 발효를 거치게 되면 고유의 효능이 상승하고 피부에 흡수율이 높아져 빠른 효과가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오썸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프랑스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브랜드다. 전 제품을 프랑스 에코서트의 기준과 국내 KFDA 기준으로 만들어 출시하고 있다.
미네랄 멀티케어 크림은 트러블 피부이면서 민감한 피부의 소비자에게 추천한다. 화학원료를 소량만 사용하는 유기농 화장품은 빠른 효능은 보이지 않지만 피부가 받는 자극은 없어서 민감한 트러블 피부를 가진 소비자에게 알맞다.
또 화장품 공인 임상시험기관 더마프로의 ‘여드름 피부 사용적합’ 임상인증을 받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