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주)명인화장품이 떠오르는 K뷰티의 신시장인 인도 뭄바이에서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2024 코스모프로프 인디아’에 참가했다고 오늘(6일) 밝혔다.
지난해 50여 개국 약 7,500명이 방문하며 호평 속에 마무리했던 코스모프로프 인디아에 올해는 약 9,000여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명인화장품(대표이사 김명현)은 현재 80여 개국에 수출 중인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인 ‘팜스테이’와 유럽에서 특히 각광받고 있는 비건 헤어&바디 브랜드 ‘라페름’, 최근 국내에서 론칭과 동시에 슬로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로 주목받은 ‘어나더페이스’를 출품했다.
명인화장품은 이번 전시 기간 내에 수출 상담과 함께 브랜드별로 SNS 이벤트와 샘플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브랜드를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명인화장품은 2008년 창립 후 현재까지 약 80여 개국에 수출 중인 명실상부한 대표 K-뷰티 브랜드다. 운영하고 있는 제품 수는 500개에 달하며 누적 판매량은 1억 개에 달한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다양한 인종, 수많은 피부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슬로우 에이징’ 브랜드 ‘어나더페이스(ANOTHER FACE)’를 공식 론칭했으며 다양한 마케팅과 영업전략으로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
#코스인 #코스인코리아닷컴 #화장품 #코스메틱 #명인화장품 #2024코스모프로프인디아 #인도 #뭄바이 #글로벌스킨케어브랜드 #팜스테이 #비건헤어&바디브랜드 #라페름 #슬로우에이징스킨케어브랜드 #어나더페이스 #바이어 #수출상담 #SNS이벤트 #샘플체험 #브랜드홍보 #80개국수출 #수출제품500개 #누적판매량1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