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가 7월 11일 온스타일 프로그램 ‘겟잇뷰티’에서 올 섬머 시즌 핫 트렌드 메인 제품으로 방송이 된 이후 온라인은 물론 살롱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미 온스타일에서 가장 핫한 뷰티 제품과 함께 리얼한 제품 리뷰를 전달하는 겟잇뷰티 프로그램은 많은 뷰티 얼리어답터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반디가 소개된 제 20화에는 페디 케어와 섬머 네일 트렌드가 주로 소개됐으며 반디의 핫한 트렌드 컬러들이 메인으로 소개됐다.

이날 네일 트렌드는 순수 설레임점 네일아티스트 지요 실장이 함께 했으며 워터마블과 프리즘 아트를 선보여 유진, 김정민 MC는 물론 베러걸스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뷰티 멘토이자 겟잇뷰티 간판 MC 유진과 김정민은 반디의 제품을 사용해 각각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유진의 경우는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반디의 F415(리조트 블루), F514(로즈키스)를 사용해 로맨틱한 워터 마블과 프리즘 아트를 만들어냈다.

반면 MC 김정민의 경우는 N604(반디 네온 옐로)와, N703(반디 그린)을 사용해 액티브하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의 워터마블과 프리즘 아트를 선보였다.

이날 베러걸스 한 여성은 “바캉스 시즌에 어떤 네일과 페디를 할까 고민을 하던 찰나에 독특하면서도 나만의 스타일의 아트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반디 제품을 살롱에서만 접하다가 직접 체험을 해보니 발색과 광택면에서 너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반디는 프로페셔널한 네일리스트들을 주요 타겟으로 하고 있지만 일반 대중들을 위한 홍보 전략 역시 하반기에는 더욱 강화할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