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유기농 영유아 화장품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아토오겔에서 유기농 베이비오일 신제품을 출시하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모로코 아르간 오일이 95% 함유돼 있어 아이와 엄마의 마사지와 피부 보습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아르간 오일은 피부 보습효과가 뛰어나며 아토오겔 유기농 베이비 오일은 식약처 유기농화장품으로 인증받은 제품으로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해 주며 아기 오일 뿐 아니라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제품이다.

한편, 아토오겔은 이번 신제품 출시일인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본사와 스마트스토어에서 베이비 오일을 구매한 전 고객에게 ‘아토오겔 스틱밤’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아토오겔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베이비 오일 출시를 기다려주셨는데 드디어 선보이게 돼서 기쁘다. 다양한 테스트와 연구를 통해 제품력을 입증받아 기다려주신 만큼 보답할 수 있는 제품일거라 확신하고 추운 겨울 본 제품으로 피부를 지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