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유기농,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산다화(SANDAWHA)’가 더현대 판교점 내 클린뷰티 편집숍 비클린(B Clean)에 입점한다.
오는 18일 더현대 서울에 이어 판교점에 오픈하는 ‘비클린’은 현대백화점이 직접 큐레이션 하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클린뷰티 편집숍이다.
산다화는 청정 제주에서 자사 동백꽃 농장을 운영하며 직접 키운 동백꽃을 품은 제품들을 선보이는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다. 더현대 판교점 비클린에서는 화학비료,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원료를 사용한 베이비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산다화의 베이비 제품들은 워시, 로션, 크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종 모두 COSMOS ORGANIC과 VEGAN 인증을 받은 순하고 건강한 제품들이다. 특히 향료 같은 불필요한 성분들을 줄이고 꼭 필요한 성분들로 가득 채워 연약하고 민감한 아이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해 준다.
산다화 관계자는 “소중한 아이 피부를 위해 자연에서 얻은 성분들을 사용해 안전하게 만든 베이비 제품들을 비클린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비클린 입점을 통해 환경과 동물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순하고 건강한 산다화의 제품들을 접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다화 비클린 입점 기념으로 베이비 제품 3종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비클린 판교점은 5층 아동·패밀리 라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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