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5 (수)

  • 흐림동두천 17.3℃
  • 구름많음강릉 ℃
  • 서울 18.3℃
  • 구름많음대전 24.6℃
  • 구름많음대구 23.6℃
  • 구름많음울산 23.6℃
  • 구름조금광주 26.2℃
  • 구름많음부산 22.8℃
  • 구름많음고창 23.9℃
  • 맑음제주 28.2℃
  • 흐림강화 17.1℃
  • 구름많음보은 22.1℃
  • 구름많음금산 21.3℃
  • 구름많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6℃
  • 구름많음거제 22.3℃
기상청 제공

지자체

부산시, '2022 베트남 국제 미용전시회' 참가 지원

지역 화장품 중소기업 6월 21일까지 참여사 모집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베트남 국제미용전시회’에 참여할 지역 중소기업을 오는 6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베트남 국제미용전시회’는 아시아 주요 미용전문 기업 간 거래(B2B) 전시회로 오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다.

 

전시품목은 향수, 스킨케어, 퍼스널 케어, 색조 브랜드, 바스용품, 뷰티살롱, 네일 등의 미용 관련이며 올해 전시회에는 25개국 350개사가 참가하고 14,000여 명이 전시회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미용 관련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베트남 국제미용전시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하고 8개사를 선정해 부스 임차비, 상담 통역비, 물류비 등 전시회 참가비용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시 해외마케팅통합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베트남은 부산의 4대 주요 수출국이며 아세안 국가 중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는 수출시장이다. 특히 화장품 소비성향이 높은 젊은 인구비율(인구의 55%가 35세 미만)이 높고 지난 2020년 베트남 뷰티 시장은 21억 1,00만 달러(한화 2조 7,134억 원)로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한 바 있다. 아울러 향후 5년간 연평균 10%의 성장이 기대되며 한국-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특혜관세로 인한 가격 경쟁력 제고도 지역 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에 유리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최근 2년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시회 등이 취소되면서 해외 마케팅 기회가 사라져 지역기업이 어려움을 겪었다”며, “코로나 엔데믹을 맞아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전했다.

 

관련태그

#부산광역시 #베트남국제미용전시회 #지역화장품중소기업대상  #아시아미용전문기업간거래  #B2B전시회 #베트남호치민현지참가  #향수 #스킨케어 #퍼스널케어 #색조화장품 #기능성화장품 #뷰티살롱 #코스메틱  #8개사선정 #부스임차비 #상담통역비 #물류비 #전시회참가비용지원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