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허재성 기자] 유해의심 성분 없는 자연유래 기능성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ISOI)가 울긋불긋 민감한 피부 고민을 빠르게 진정시킬 수 있는 '아크니 닥터 1st 스피디 마이크로샷 패치(이하 응급마이크로패치)'를 출시했다.

신제품 ‘응급마이크로패치’는 아이소이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응급스팟’의 응급진정 성분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패치 제품이다. 자연유래 진정 성분을 머리카락 굵기 1/3정도의 크기로 고형화 한 후 패치에 부착한 형태로 피부 고민 부위에 직접 작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피부 진정에 효과가 높은 티트리잎오일과 어성초 추출물 그리고 병풀 추출물 등 자연에서 얻은 원료를 활용해 순하지만 강한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살리실산은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 완성도 높은 패치를 선보이기 위해 국내외 마이크로 니들과 마이크로 패치 제조 기술 관련 5종의 특허 기술을 활용했으며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여부 판정과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이소이의 신제품 ‘응급마이크로패치’는 아이소이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동일한 라인의 데일리 응급케어 제품인 ‘응급진정세럼’을 함께 사용하면 더욱 빠른 진정 효과를 경험할 수 있으며 남성의 경우 같은 진정 성분을 적용한 ‘진정 올인원’을 함께 사용해도 좋다. 5월 하순부터는 아이소이 공식몰 뿐 아니라 올리브영에서도 응급마이크로패치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아이소이는 국내 최초 미국 비영리단체 EWG가 분류한 안전등급 베리파이드 마크를 국내 최초, 최다 획득했으며 전 제품 독일 더마테스트사의 피부 자극 테스트를 엑설런트로 통과하는 등 제품의 안전성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브랜드 대표 제품인 잡티세럼이 올리브영 에센스 부문에서 9년 동안 1위를 기록하며 제품력을 입증해 오고 있다. 지속가능한 뷰티를 실천하기 위해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를 활용하고 종이 완충제와 종이 테이프, 무코팅 박스 등을 활용해 친환경 뷰티를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