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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비건 헤어케어 특집] 인핸스비, '고잉그레이' 헤어컬러샴푸&트리트먼트 출시

헤어노화 증상 해결 건강한 헤어 컬러링, 스타일 더한 신개념 비건 인증 헤어케어 제품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최근 젊은 새치 연령층이 증가함에 따라 헤어 노화케어에 중점을 둔 샴푸와 트리트먼트 제품 ‘출시러쉬’가 이어지고 있다. 피부노화 뿐 아니라 헤어 노화 개념에 대한 ‘고민해결’과 더불어 ‘자연스러운 연륜이 깃든 멋스러움을 담은 외모표현’에 집중한 제품들이 헤어시장에서 출시되고 있다.

 

수많은 브랜드의 출시경쟁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헤어에 일시적으로 컬러를 부여해 주는 새로운 헤어컬러링 브랜드 ‘고잉그레이’는 기존에 영구적 염모제의 부작용에 대한 고민을 완화하며 새로운 헤어컬러케어 시장을 선두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기존 염모제가 가진 단점을 상쇄시킨 인핸스비 고잉 그레이는 새치나 뿌리염색(뿌염)을 위해 사용해야 했던 영구염모제 방식과는 차별화된 제품이다. 염모제로 인한 두피자극, 눈시림, 모발 손상 등에 관해 더 나아가 염모제의 오랜 사용과 지속적인 화학작용으로 인한 탈모까지 이어질 수 있는 것을 이전에 방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인핸스비(대표노석지)가 지난해에 출시한 ‘고잉그레이(Going Grey)'는 ‘웰에이징(멋지고 건강하게 나이들어 가는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췄다. 고잉그레이의 시그니처 제품인 컬러샴푸 ‘하이컬러’와 트리트먼트(클리어블랙, 머쉬룸브라운)는 2021년 대한민국 뷰티브랜드대상 헤어케어부문에 선정됐다.

 

 

# 이브 비건(EVE VEGAN) 인증 독자 특허성분 '에케네시아추출물' 등 식물성 성분 사용

 

고잉그레이샴푸 하이컬러는 그레이컬러를 베이스로해 모발의 톤을 보정해 주는 보색샴푸다. 트리트먼트 2종(클리어블랙, 머쉬룸브라운)은 컬러링의 효과를 주는 제품으로 일반샴푸와 트리트먼트 사용법과 동일하며 샴푸는 데일리로도 사용가능하고 1주에 1~2회 정도 사용을 권장한다.

 

트리트먼트는 모발의 상태에 따라 방치시간이 다르지만 평균 20분 정도 사용하고 한번 사용시 2주 정도 지속된다. 고잉그레이는 안전하게 사용가능하면서도 간편하게 홈 케어를 할 수 있도록 국내 시장의 수요에 맞게 개발된 브랜드다.

 

아울러 전성분 EVE VEGAN 인증을 받았으며 독자 특허성분인 에케네시아추출물과 업사이클링 제주당근잎추출물 등 식물성 성분을 사용해 안전과 환경을 생각한 기업윤리도 담았다.


 

 

고잉그레이는 아름다운 컬러를 내기위해 오랜 시간 헤어컬러 연구를 진행했으며 30년 경력의 헤어컬러아티스트 임은숙 원장이 직접 제품개발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임은숙 원장은 백모,새치모, 손상모, 탈색모 등 다양한모발과 연령대를 대상으로 솔루션별 품평을 통해 지금의 고잉그레이샴푸와 트리트먼트컬러를 개발했다. 현재 2월 말 새로운 트렌드 컬러도 출시를 앞두고 있어 기대가 크다.

 

한편, 인핸스비는 2월 고잉그레이 헤어케어 브랜드 론칭과 더불어 최근 전연령층에서 고민하고 있는 ‘새치, 흰머리’ 등 ‘헤어건강’에 대한 솔루션 마련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일반여성 20~60대 이상 302명 설문조사

 

최근 인핸스비(대표 노석지)가 대전대학교 LINC+사업단 화장품산업ICC협의회(책임교수 임미혜, 이하 대전대화장품ICC), 코스인과 함께 진행한 ‘새치, 흰머리백발케어에 관한조사’ 결과는 헤어컬러링(염색)에 대한 소비자들의 새로운 인식과 요구사항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데이터를 보여주고 있다.

 

인핸스비와 대전대화장품ICC 측은 이번 조사를 ▲탈모이슈에 이은 헤어컬러링에 대한 성장성 ▲초고령화시대와 함께 ‘골든 실버시니어’라는 새로운 타깃의 형성 ▲단순새치, 흰머리 커버를 넘어선 멋내기 컬러링 시장의 확대 ▲자극성 높은 염모제를 대체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멋내기 헤어컬러링에 대한 소비자 니즈 등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했다.

 

새치, 흰머리백발케어에 관한조사 결과 (설문조사 : 코스인)

 

 

새치와 흰머리를 가지고 있는 20대~60대 이상의 일반여성 3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는 보다 자세한 데이터 분석을 위해 30대이하, 40대, 50대, 60대이상 등 모두 4그룹으로 나눴다.

 

# 평균 40세부터 새치, 흰머리발생, 염색 시작연령 역시 40대

 

우선 새치, 흰머리를 지닌 여성들은 나이가 들수록 그 수가 증가하고 있었다. 40대까지는 새치수준이지만 50대를 넘어서면 반백의 흰머리를 의식하고 있는 것이다. 완전 백발수준을‘10’으로 정했을때 ▲30대 이하에서는 새치‧흰머리의 평균 분포량을 3.2 수준 ▲40대에서는4.7 수준 ▲50대에서는 5.5 수준 ▲60대 이상에서는 6.5 수준이라고 답했다.

 

 

30대 응답자의 1/3 정도가 새치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30대 이후는 새치, 흰머리가 시작된 나이는 40대라고 응답한 경우가 41.0%로 가장 많았다. 새치의 발생 시기는 10대(최소 10세)에서도 나타났다. 응답자 전체로는 평균 40.0세 수준이다. 새치, 흰머리 케어를 위해 염색을 시작한 연령대는 40대가 가장 많아 전체 응답자의 37.4%를 차지했다.


# 미용실 염색 여전히 최다, 홈 셀프염색도 36.4%

 

염색은 ▲미용실 등 외부에서 하는 경우가 52.3% ▲시중판매 염모제로 집에서 염색하는 경우가 36.4%로 나타났으며 뽑거나 자른다는 응답도 20.9%로 나타났다. 집에서 셀프염색을 하는 경우의 불만 또는 실패를 경험한 사례(복수응답)를 물었을 때 ▲보이지 않는 곳의 염색이 되지 않았다(흰머리잔존)가 41.0%로 가장 많았고 ▲고르지 않은 염색(얼룩덜룩함)이 30.0% ▲모발파손(손상)이 28.1% ▲베개 등에 묻어남 18.1% 등도 뒤를 이었다.

 

 

새치, 흰머리를 감추기위한 염색을 70대까지는 하겠다라는 응답이 전체의 27.5%를 차지했고 ▲생각한 적 없다 23.5% ▲60대까지 하겠다는 22.8%였다. 염색비용에 대한 질문에서는 1~2만원대가 가장 높아 35.1%를 차지했고 2~3만원대가 뒤를 이어 31.1%로 나타났다.

 

# 브라운·블랙컬러 선호 '뚜렷', ‘그레이컬러’ 약진세 주목

 

이와 함께 염색을 위한 선호색상에 대한질문(복수응답)에서는 브라운과 블랙이 각각 92.4%와 65.9%로 타 색상을 압도했으나 그레이컬러에 대한 선호도가 42.1%로 나타난 것이 흥미롭다. 특히 그레이 컬러는 30대 이하의 연령대에서 51.1%의 응답률을, 60대 이상에서도 49.1%의 응답률을 보이는 등 단순 멋내기 컬러로 인식하던 수준을 탈피해, 새치·흰머리 커버를 위한 컬러로서의 인지도도 크게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다.
 

 

새치를 포함하는 ‘그레이 헤어’에 대한 이미지에 대해서도 39.1%는 ‘’멋지다’라고 생각하는 편’이라고 응답했고 12.3%는 ‘매우 멋지다’라고 답함으로써 전체 응답자의 51.4%가 긍정적인 답변을 전했다. 그레이 헤어와 백발, 은발의 모습에 대한 연상되는 유명인에 대한 인지도(자유응답)에서는강경화 전 외교부장관이 전체의 24.5%를 차지했다. 이어 영화배우 문숙, 윤여정 씨와 미국 헐리드 영화배우로는 리처드 기어도 이름을 올렸다.

 

 

[Vegan Hair Care Edition] Enhance B Releases ‘Going Grey’ Hair Color Shampoo & Treatment

 

New concept vegan-certified hair care products for healthy hair coloring and styling that solves hair aging symptoms

 

[COSINKorea.com Reporter Shin Bo-kyung] Following the recent increase of a younger age group with greying hair, shampoo and treatment products specializing in hair aging care have been experiencing a ‘release rush’. Products focusing not only on ‘solving concerns’ of skin aging but also of hair aging and ‘displaying an appearance of stylishness filled with natural years of experience’ are being released in the market.

 

Amid the release competitions of numerous brands, ‘Going Grey’, a new hair coloring brand that temporarily colors your hair healthily and safely, is leading the new hair color care market by resolving concerns over the side effects of existing permanent hair dyes.

 

Enhance B’s Going Grey, which offsets the shortcomings of existing hair dyes, provides products with a method different from permanent hair dyes for greying hair or root dying. The products prevent scalp irritation, watering eyes, damaged hair, and hair loss due to prolonged use of hair dyes or continuous chemical activities.

 

In particular, ‘Going Grey’, released by Enhance B (CEO Noh Seok-ji) last year, focuses on ‘well-aging (the beauty of aging well and healthy)’. Going Grey’s signature products, ‘Hi Color’ color shampoo and treatment (Clear Black, Mushroom Brown), have been selected as the 2021 Top Korean Beauty Brand in the hair care category.

 

# Contains plant-based ingredients, such as ‘echinacea extract’, a patented ingredient certified by EVE VEGAN

 

Going Grey’s Hi Color is a color shampoo that corrects your hair tone using grey as the base color. The two treatments (Clear Black, Mushroom Brown) give a coloring effect and can be used similarly as regular shampoo and treatment. The shampoo can be used every day with a recommended use of 1-2 times a week.

 

How long you leave on the treatment varies depending on your hair condition, but it can be used on average of 20 minutes, which will last about two weeks when used once. Going Grey is a brand developed to align with the Korean market’s demand by providing products that can be used safely and conveniently at home.

 

In addition, all ingredients have been certified by EVE VEGAN. It uses plant-based ingredients, such as echinacea extract, a patented ingredient, and Jeju carrot leaf extract, representing the corporate ethics of considering safety and the environment.

 

Going Grey has conducted research on hair colors for a long time to produce beautiful colors. It has been drawing attention particularly due to the direct participation of Director Lim Eun-sook, a hair color artist with 30 years of experience, in the product development. Director Lim Eun-sook developed Going Grey shampoo and treatment colors by evaluating each solution from people of various age groups and hair conditions, such as grey hair, prematurely greying hair, damaged hair, and bleached hair. The brand has also been garnering high expectations as it will be releasing new trend colors in late February.

 

Meanwhile, along with the Going Grey hair care brand release in February, Enhance B conducted a survey to come up with solutions for ‘hair health’, such as ‘premature greying and grey hair’, which are recent concerns for all age groups. The details are outlined below.

 

# A survey of 302 women in their 20s to 60s

 

Recently, Enhance B (CEO Noh Seok-ji) conducted ‘A Survey on Premature Greying and GreyHair Care’ with Daejeon University LINC+ Cosmetics ICC (Professor In-Charge Lim Mi-hye, also referred to as Daejeon University Cosmetics ICC). The results show meaningful data presenting consumers’ new perceptions and requirements for hair coloring (dyeing).

 

Enhance B and Daejeon University Cosmetics ICC conducted this survey to determine ▲ growth potential for hair coloring due to hair loss problems, ▲ creation of a new target group called ‘Golden Silvernior’ alongside the super-aged generation, ▲ expansion of the market for coloring to look stylish rather than to cover premature greying or grey hair, and ▲ consumer needs on healthy and beautiful hair coloring to look stylish to replace irritative hair dyes.

 

■ Results of the survey on premature greying and grey hair care (Survey : COSIN)

 

This survey was conducted with 302 women in their 20s to 60s with premature greying or grey hair. For a detailed data analysis, the age groups were divided into Below 30s, 40s, 50s, and 60s.

 

# On average, premature greying, grey hair, and hair dyeing starts from the 40s

 

Firstly, the number of women with premature greying and grey hair increases as they get older. Until their 40s, women experience premature greying hair, but after their 50s, they are conscious of having half-grey hair. With the score of ’10’ equating to complete grey hair, ▲ those below 30s answered 3.2 for the average distribution of premature greying and grey hair, ▲ 40s answered 4.7, ▲ 50s answered 5.5, and ▲ 60s answered 6.5.

 

One-third of respondents in their 30s stated that premature greying has started, and 41.0% of those over 30s answered that they began to see premature greying or grey hair in their 40s. There has also been a case where premature greying appeared during teenage years (at least ten years old). The average age stated by the respondents is around 40.0 years old. The majority of the respondents answered 40s as the age group when they started dyeing their hair due to premature greying or grey hair, accounting for 37.4% of the total respondents.

 

# Hair dyeing at the salon is still the most common, while 36.4% are self-dyeing at home

 

As for hair dyeing, ▲ 52.3% answered that they dye their hair outside, such as at salons, ▲ 36.4% dye their hair at home using dyes sold in the market, and 20.9% pluck the hair out or cut it. On the question of complaints or experiencing failures when self-dyeing at home (multiple responses), ▲ 41.0% answered “Unable to dye areas that they can’t see (remaining grey hair)”, ▲ 30.0% “Uneven dyeing”, ▲ 28.1% “Damaged hair”, and ▲ 18.1% “Staining the pillow”.

 

27.5% of the respondents answered that they would dye their hair until their 70s to cover their grey hair, while ▲ 23.5% never thought about it, and ▲ 22.8% would dye their hair until their 60s. On the question of the cost of hair dyeing, 35.1% spend ₩10-20,000, and 31.1% spend ₩20-30,000.

 

# ‘Clear’ preference for brown and black colors, but attention to ‘grey color’

 

Furthermore, on the question of color preferences for hair dyes (multiple responses), 92.4% answered brown and black, and 65.9% other colors, while 42.1% preferred grey, which was an interesting result. In particular, 51.1% of women below 30s and 49.1% over 60s chose grey, indicating that people are increasingly using grey as a color to cover premature greying and grey hair, rather than simply for decorating their look.

 

39.1% answered that grey hair, including premature greying hair, is “stylish”, and 12.3% answered “very stylish”, equating to 51.4% of the total respondents responding positively. As for the popularity of public figures associated with grey hair or silver hair (optional response), 24.5% answered the former Foreign Minister of South Korea, Kang Kyung-wha. People also listed actresses Mon Sook and Youn Yuh-jung and Hollywood movie star Richard G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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