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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라믹기술원, 케미랜드에 '화장품 원료제조기술' 이전

‘피부광택, 밀착효과 증진’ 기반 판상 알루미나 소재입자, 종횡비 제어 무기분체 원료 포함 3종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한국세라믹기술원(원장 정연길)이 제조비용 감소와 더불어 피부 광택효과와 밀착력 증진을 골자로 한 화장품 원료 제조기술을 케미랜드(대표 이범주)에 이전했다고 11월 29일 밝혔다.

 

이전된 3가지 기술은 화장품 원료소재 국산화를 위해 조중영 박사 연구팀이 지난 3년간 판상 알루미나 소재의 입자와 종횡비 제어를 통해 무기분체 원료제조 원천기술을 개발한 결과물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사는 후속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기술사업화를 추진해 화장품 원료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상용화를 위해 필요한 3가지 기술을 1억 원에 케미랜드로 기술이전을 완료하고 이전된 기술들을 활용해 화장품 원료소재 제조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위한 후속 연계서비스를 제공한다. 케미랜드는 기술사업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판상 알루미나 소재 입자 및 종횡비를 제어한 무기분체 원료 제조 기술'로 만든 판상 알루미나 단결정 분말은 기존 원료보다 균일하고 입자도 작고 곱다. 피부 밀착력을 높여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은 물론 피부 광택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판상 알루미나 소재 입자 원료제조' 비교분석 

 

 

기술이전을 받은 이범주 대표는 “판상 알루미나 단결정 분말 제조기술 사업화를 위한 장비를 우선 구축할 예정이다. 화장품 원료와 제조 기술 국산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연길 원장은 “수입에 의존해 온 고가 화장품 원료를 조기에 국산화해 국내 화장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미랜드는 연간 200억 원 매출을 올리는 기능성화장품 소재전문 강소기업이다. 국내 처음으로 초미립 이산화티탄을 이용한 자외선 차단 분산물을 개발해 자외선 차단 기능성 소재 국산화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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