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이 해양 유래 성분을 담은 신제품 ‘오션 블랙 마스크’ 4종을 선보인다. 론칭 기념 이벤트로 11월 25일까지 랄라블라에서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메디힐 '오션 블랙 마스크' 4종은 각각 남극 안타티신, 북극 아스타잔틴, 북유럽 해안 토탄수, 하와이안 해양 심층수를 메인 성분으로 담고 참나무, 너도밤나무, 야자나무, 대나무로부터 제조한 숯 원단을 적용해 매일 달라지는 피부 고민별 최적화된 집중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매당 4천 원이다.

론칭을 기념해 메디힐은 11월 25일까지 랄라블라에서 '오션 블랙 수딩 워터 마스크'와 '오션 블랙 포어 앰플 마스크'를 50% 할인 판매한다. 또 11월 31일까지 명동 힐링온더메디힐 매장에서 메디힐 패드 제품을 구매하면 '오션 블랙 마스크'를 1매당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선착순 200명 대상이며 1인당 1일 1회 참여 가능하다.

메디힐 '오션 블랙 마스크' 4종은 4가지 해양 유래 성분과 4가지 나무로부터 제조한 숯 원단 시트를 적용해 각각 진정 강화, 모공 수렴, 피부 정화, 수분 보습 기능성을 전한다.

'오션 블랙 수딩 워터 마스크'는 남극 빙하 극저온에서 추출한 안타티신 성분을 담아 피부 보호 및 수딩을 전하는 제품이다. 강한 바닷바람을 이겨낸 바다쑥과 티트리와 시카 성분은 진정과 산뜻한 피부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준다. 참나무숯이 함유된 빙초탄 시트를 적용해 우수한 밀착력과 정화력으로 피부를 맑게 가꿔 준다.

'오션 블랙 포어 앰플 마스크'는 북극 지방 식물성 플랑크톤에서 추출한 아스타잔틴 성분을 담아 힘 잃은 피부에 영양을 전하는 제품이다. 핑크 플랑크톤과 17가지 아미노산 성분은 피부에 활력을 더하며 모공에 탄탄한 긴장감을 부여한다. 너도밤나무숯이 함유된 비장탄 시트로 미세한 구멍들의 흡착력이 피부를 투명하게 케어한다.

'오션 블랙 토닝 젤 마스크'는 북유럽 청정 해안의 블랙 식물 유기체 토탄수로 청량한 토닝 케어를 도와 주는 제품이다. 흑진주에서 추출한 진주 추출물과 피부를 환하게 관리하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은 피부에 매끈한 생기를 부여한다. 야자나무숯이 함유된 야자탄 시트로 자체의 흡착기능이 피부의 토닝 케어를 돕는다.

'오션 블랙 아쿠아 세럼 마스크'는 200ml 수심에서 추출한 하와이안 해양 심층수가 건조함으로 약해진 피부에 충만한 보습을 전한다. 지구에서 오랜 기간 자생한 해조류 스피룰리나 성분과 8중 히알루론산 성분은 촉촉한 피부 컨디셔닝을 돕는다. 대나무숯을 함유한 죽탄 시트의 우수한 수분 저장력으로 피부에 빈틈 없는 수분을 전한다.

한편, 메디힐 '오션 블랙 마스크' 4종은 랄라블라를 비롯해 국내 온-오프라인 면세점과 쿠팡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추후 중국과 일본, 싱가포르 등으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