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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 신원료 소개] 높은 생체 이용률 보이는 비타민C 유도체 'Pentide-C'

세포투과성 펩타이드 사용해 비타민C 안정화 도모

# 생체 이용률이 높은 비타민C 유도체 'Pentide-C'

 

화장품 소재인 비타민C는 일반적으로 비타민C 유도체로서 이용된다. 우리는 세포투과성 펩타이드(cell penetrating peptide, CPP)를 비타민C 안정화에 사용한 비타민C 유도체 ‘Pentide-C’를 개발, 인체줄기세포배 양액과 조합해 ‘RS Liposome 3.0 Complex’를 2021년 1월 출시했다. ‘Pentide-C’의 기능성에 대해서는 본지 2021년 4월호에 자세히 게재했다1).

 

그 후 5월 CITE JAPAN 2021을 계기로 ‘Pentide-C’ 단독으로 공급을 개시했다. CITE JAPAN 2021에서는 ‘Pentide-C’의 생체 내 이용률 소구라는 화장품에서는 새로운 개념의 제안을 평가받아 CITE JAPAN 2021 어워드 금상을 받을 수 있었다.

 

그림1 S.aureus, S.mutans, P.gingivalis에 대한 Pentide-C의 항균성

 

 

‘Pentide-C’의 생체 내 이용률의 정도는 비타민C를 안정화시키고 있는 펩타이드의 기능성에 의한다. CPP가 비타민C의 수산기에 결합함으로써 ‘Pentide-C’는 비타민C 유도체로서 안정되어 세포의 비타민C 트랜스포터에 의존하는 일 없이 받아들여진다.

 

비타민C 트랜스포터의 발현이 적은 피부조직에 서는 세포에 직접 수용되는 기능을 갖는 ‘Pentide-C’는 화장품 원료로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또 세포 내에 흡수된 ‘Pentide-C’의 CPP와 비타민C의 펩타이드 결합은 신속하게 가수분해된다. 이러한 메커니즘들에 의해 ‘Pentide-C’는 높은 생체 내 이용률을 가진다.

 

CPP는 항균펩타이드라 불리는 펩타이드의 한 무리 에서 발견된 것으로 ‘Pentide-C’는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한 항균 기능을 갖고 있다. 피부를 투과한 뒤 세포에 흡수됨으로 항균 기능을 갖게 되어 인체의 정상 세포에 대한 영향도 염려되는 경우도 많으나 항균펩타이드는 숙주 방어 펩타이드(host defense peptide, HDP)라고도 불리며 생물이 오랜 진화 과정에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진화시켜 온 구조이므로 숙주와 세균을 구별하는 기능이 갖추어져 있다. 통상 항균펩타이드는 염기성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 플러스로 대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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