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KOTRA(사장 유정열)가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위원장 남영숙), 한국무역협회(회장 구자열),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해용), 한국수입협회(회장 홍광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직무대리 이용신),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과 손잡고 이틀간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2021 신남방 비즈니스 위크'가 10월 5일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상생 비즈니스 포럼 ▲수출상담회 ▲협력 세미나 ▲아세안 위크 ▲문화 체험존 등 총 5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KOTRA는 그 중 온라인 수출상담회와 경제협력 세미나를 개최해 한-신남방국가 경제협력과 공동번영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유정열 KOTRA 사장은 “신남방 국가들은 한국의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이다”며, “지속적으로 고속 성장하는 신남방 지역에서 우리 기업들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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