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갈렙 유 베트남 통신원] 한국의 럭셔리 브랜드 후는 지난 4월 14일 라자다에 특별 조건으로 독점 판매 매장을 공식적으로 런칭했다. 후 브랜드가 2년 독점으로 온라인 매장을 런칭한 것은 베트남에서 처음이다.
지난 4월 14일부터 라자다의 후 공식 매장을 통해 후 브랜드의 제품들을 다양한 혜택으로 구입할 수 있다. 라자다와 후는 이번 협력을 기념해 소비자들에게 선물과 함께 많은 혜택을 제공했다. 특히 런칭일 전에 주문하고 4월 14일 0시~2시에 결제한 고객들은 최대 350만동(한화 약 175,000원)상당의 선물을 증정했다. 후와 라자다는 주문 금액에 따라 기프트 세트들을 제공했다.
또 180만동(한화 약 90,000원)~349만동(한화 약 174,900원)을 구입한 고객들에게 공진향 설 미백 3종 기초세트(미백 밸런싱 20ml, 미백 로션 20ml, 미백 수분 크림 4ml)를 증정했다. 350만동(한화 약 175,000원)을 구입시 미백 3종 기초세트 외에 2 가지 다른 제품(미백 세럼 4ml, 청안 클레징 폼 13ml)을 증정했다. 4월 14일 2시~ 24시에 위의 두 가지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하는 고객들에게 26만동(한화 약 13,000원)상당의 공진향 클렌징 오일 50ml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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