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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화장품 공동 브랜드 ‘어울’ 5월부터 새롭게 정비한다

진흥통상-인천테크노파크, 마스크팩 등 14종 출시, 마케팅 강화 등 어울 사업 전반 재정비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인천 화장품 공동 브랜드 ‘어울’이 재정비를 거쳐 오는 5월 신제품을 출시한다. 지난 13일 진흥통상과 인천테크노파크는 제품 출시, 마케팅 등 '어울'과 관련한 사업 전반에 대한 정비를 하고 있으며 새롭게 리뉴얼된 제품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울'은 인천 화장품 산업의 활성화 등을 위해 지난 2014년 10월 지역 10개 화장품 제조기업이 참여해 만든 공동 브랜드다. 그간 진흥통상이 운영을 진행해오다 2019년 ICA(Incheon Cosmetic Association) 합자회사로 넘어갔다.

 

브랜드 초기에 인천 화장품 제조업체가 만든 48종의 제품을 출시하고 운영사가 중국, 태국 등 해외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섰지만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매출 급감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진흥통상이 다시 어울 운영사의 대주주가 되면서 제품 구성을 변경하고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해 재기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에 오는 5월 중순부터 마스크 팩을 시작으로 매달 신제품을 출시해 올해 연말까지 14종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어울 브랜드의 홍보도 인천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아 홈페이지를 개편하는 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진흥통상은 이번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인천 화장품 제조업체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어울 운영사에 참여한 업체 중심에서 벗어나 모든 지역 화장품 제조업체들과 협력 도모를 골자로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해외 시장 진출도 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어울의 중국 유통망을 재구축하기 위해 현지 기업과 화상 회의를 계속 진행하는 한편 아시아를 중심으로 다른 국가 바이오와의 접촉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진흥통상 관계자는 “인천 화장품은 한류 등의 영향에 힘입어 지역의 주요 수출품으로 자리잡는 등 미래 성장성이 아직도 크다”며, “관련 사업의 재정비를 서둘러 어울이 명실상부한 인천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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