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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업종지수 하락세 지속, 전주대비 하락폭 커졌다

NH투자증권 “화장품업종지수 전주대비 1.8% 하락”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연우 ‘관심’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화장품업종지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화장품 기업들의 4분기 실적 상승과 코로나19 이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주가 회복이 이뤄지기도 했으나 점차 주가 하락폭을 키워가고 있는 모습이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화장품 업종지수는 전주 대비 1.8%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화장품 주가는 아모레G가 2.4%, 신세계인터내셔날이 1.6% 올랐을 뿐 대부분 화장품 기업의 주가가 내려앉았다. 특히 코스온의 주가가 –14.6% 하락한 것을 비롯해 엔에프씨(–10.7%)의 주가도 10% 넘게 빠졌다.

 

또 대봉엘에스 -9.4%, 잉글우드랩 -9.1%, 본느 -9.0%, 펌텍코리아 -8.0%, 아우딘퓨쳐스 –7.6%, 연우 -7.1%, 리더스코스메틱 -6.9%, 클리오 -6.9%, 코스맥스비티아이 –6.8%, 한국콜마홀딩스 -6.5%, SK바이오랜드 -6.5%, 코스메카코리아 -6.2%, 콜마비앤에이치 -6.0%, 잇츠한불 -5.9%, LG생활건강 –5.4%의 주가도 5% 이상 주저 앉았다.

 

이 외에 제이준코스메틱 -4.9%, 코스맥스 -4.1%, 토니모리 -3.8%, 네오팜 -3.6%, 에이블씨엔씨 -3.1%, 애경산업 -2.7%, 아모레퍼시픽 -1.7%, 한국콜마 -1.4%, 씨티케이코스메틱스 –0.3의 주가도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한 주 아모레G의 경우 기관을 중심으로 아모레퍼시픽은 외국인을 중심으로 매수가 이뤄졌다. 반면 LG생활건강은 기관과 외국인 모두 ‘팔자’에 나서면서 주가 하락을 면치 못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중국에서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와의 협력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 상승을 뒷받침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중국 세포라와 손을 잡고 중국 내 유통채널을 다각화해 화장품 사업의 실적 회복에 속도를 높일 것으로 전해졌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망도 긍정적이다.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2만원으로 2% 미미하게 상향했다.

 

국내 화장품과 생활용품 기업 주가 변화 (현재가 2월 26일 기준, 한화 기준)

 

 

박신애 연구원은 “코로나19의 부정적 영향을 크게 받았던 화장품과 국내 의류 부문 매출이 2021년에는 성장세로 전환되면서 연결 영업이익이 117%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도 “다만 이러한 실적 개선 기대감이 선반영되면서 주가는 지난 4개월간 34% 상승했다. 향후 분기 실적을 통해 매출, 이익 개선 흐름이 확인되면서 주가는 추가 상승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화장품 주간 수급 Top/Bottom 5

 

 

NH투자증권은 이번주 관심 종목으로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G, 연우를 꼽았다. 아모레퍼시픽은 턴어라운드가, 아모레G는 채널 전환 효과와 자회사 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가 작용했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우에 대해 “고객사 수주 증가에 따른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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