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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 신원료 소개] 천연 올리브 성분 유래 세라마이드 원료 'Bodyflux® Olive'

올리브 유래 세라마이드 성분 보습감 개선 내추럴, 유기농 화장품 소재 적합

# 내추럴&오가닉 화장품용 세라마이드 'Bodyflux® Olive'

 

화장품 성분으로 소비자에게 인지도가 매우 높은 ‘세라마이드’. 피부 장벽 기능에 필수적인 인체 각질층 세포간지질의 약 47%를 차지하는 세라마이드이지만 실제로 피부에서 기능하기 위해서는 피부에 존재하는 세라마이드와 동일한 입체 구조를 가져야 한다.

 

Evonik OperationsGmbH(Evonik사)는 세라마이드 전문가로서 25년 이상의 실적을 갖고 있으며 인체 피부와 동일한 입체 구조를 취하는 스핑고이드 염기를 많이 생산하는 미생물(Pichia ciferrii)을 이용해 인체 피부 동일형 세라마이드를 개발했다.

 

세라마이드는 스핑고이드 염기와 아마이드 결합이 되어 있는 지방산의 종류에 따라 11종류의 유리 세라마이드로 분류되지만 Evonik사에서는 특히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손이 거칠어지는 등의 피부 트러블로 감소가 현저한 세라마이드Ⅰ(세라마이드 EOP), 세라마이드Ⅲ나 ⅢB(세라마이드 NP), 세라마이드Ⅵ(세라마이드 AP)를 제품화하고 있다.

 

그림1 오가닉 올리브 오일 유래의 세라마이드 NP

 

 

더욱 재작년에는 두피의 건강 상태와 모발의 질을 개선하는 스핑고이드 염기로 알려져 있는 ‘스핑가닌’ 를 베이스로 올리브 열매 오일 유래의 지방산을 반응시켜 세라마이드 NG를 생산하는 프로세스를 개발해 세라마이드 NG를 주성분으로 하는 ‘Hairflux® (헤어플럭스)’를 판매했다. 두피의 건조나 홍반, 가려움증 경감 등의 항염증 효과에 블리치나 파마, 드라이기의 열에 의해 손상된 모발을 복구하는 효과가 있는 Hairflux®는 낮은 농도로 뛰어난 ‘스컬프&헤어케어 효과’를 동시에 발휘해 매우 호평을 얻고 있다.

 

이번에 유기농 인증 올리브 열매 오일을 이용해 제조한 ‘Bodyflux® Olive(세라마이드 NP)’를 출시했기 때문에 본고에서 소개하고자 한다. 올리브에 함유된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익애씨드와 리놀릭애씨드를 베이스로 환경을 고려한 바이오 테크놀로지를 통해 얻은 ‘Bodyflux® Olive’는 Evonik사 제품 개발의 기본 방침인 지속가능한 개발목표(SDGs)에 따른 내추럴&오가닉 화장품용 새로운 세라마이드 원료이다.

 

세라마이드 NP란 논하이드록시 지방산과 4-하이드록시 스핑가닌(피토스핑고신)이 아마이드 결합하고 있는 성분의 총칭이지만 ‘Bodyflux® Olive’는 오가닉 올리브 오일에서 유래한 지방산을 바이오테크놀로지로 피토스핑고신과 반응시킨 세라마이드의 컴플렉스로 구성되어 있다(그림1). 올리브 오일 속의 지방산의 약 70~80%는 피부의 유리 지방산으로도 알려진 불포화 지방산인 올레익애씨드, 리놀릭애씨드이지만 그 외 스테아릭애씨드 등과의 조합으로 여러 종류에 걸친 세라마이드 NP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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