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캐나다 통신원 소피아 길] 코로나19 대유행은 우리가 이전에 경험했던 어떤 것보다도 우리의 삶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 세계 대부분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거나 완전히 봉쇄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모두는 모든 것에 대해 우리가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을 바꾸고 있다.
집에서 일하는 것(항상 대기 상태)부터 거실에서 운동하는 것까지, 그리고 우리의 헤어 스타일리스트와 매니큐어리스트가 되는 것까지 많은 것들이 과거와 달리 크게 바뀌고 있다. 브랜드들도 매장들이 폐쇄되면서 많은 브랜드들이 소비자들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변화시켜 왔다. 이것은 많은 브랜드들이 이전에는 결코 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소비자들과 연결하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사람들이 집에 머물고 어느 때보다도 휴대폰을 사용하는 시간이 늘어난 가운데 소수의 브랜드들이 제품을 알리기 위해서 자신들의 뷰티 전문가들을 직접 소비자들의 집으로 데려와 상품과 식이요법 등을 상담하고 있다.
캐나다 데시엠(Deciem)은 지난 4월 27일 고객들이 가정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뷰티 관리와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새로운 가상상담 플랫폼인 '데시엠 엣 홈'(DECIEM AT HOME)을 런칭했다. 데시엠 엣 홈 채팅은 구글과 웹 사이트를 통해서 액세스할 수 있다. 연결되면 가장 가까운 홍보요원(가격과 제품 정보가 최대한 정확한지 확인하기 위해)과 자동으로 연결돼 다양한 질문을 할 수 있다.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
#캐나다 데시엠 #코로나19 #온라인 뷰티 컨설팅 플랫폼 #가상상담 플랫폼 데시엠 엣 홈 #뷰티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