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자연 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에서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편안하게 보호해줄 뿐 아니라 생기 있는 피부빛으로 가꿔주는 ‘로시크숨마 뤼미에르 선 프로텍터’를 출시했다.
‘로시크숨마 뤼미에르 선 프로텍터’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SPF50+/PA++++ 효과와 미백 기능은 물론 장시간 노출되기 쉬운 블루라이트, 봄철 더욱 심해지는 초미세먼지까지 차단해 일상 속에서 노출되는 다양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광노화를 케어해 준다.
이 제품은 로시크숨마의 핵심 성분인 골든 엘릭서TM와 핑크빛 발효 비타민 성분을 함유해 생기와 에너지를 부여하고 색소 침착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 수분감 넘치는 실키한 포뮬러가 베일을 감싸듯 부드럽게 밀착되어 촉촉하면서도 매끈한 피부결로 연출해 준다. 자연스럽고 은은한 톤업 결광 효과로 메이크업 베이스 대신 사용하기에도 좋다.
숨 마케팅 담당자는 “피부를 위협하는 각종 외부 환경으로부터 건강한 생기를 지켜주면서 간편한 메이크업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똑똑한 선 제품이다”며 “매일 마스크 착용으로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고 간편하게 화사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필수 아이템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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