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뷰티경영연구소(대표 박경아)와 함께 지난 2월 5일 네일 살롱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한 ‘반디인하우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반디인하우스’ 협약식은 위미인터내셔날 배선미 대표이사와 뷰티경영연구소 박경아 대표 외에 두 기관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네일 살롱 프랜차이즈 ‘반디인하우스’ 사업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두 기관은 반디인하우스의 사업모델이 예비 창업주들의 고민을 해소하고 국내 네일 산업에 한 단계 발전을 불러일으키는 비즈니스가 전개될 것이라고 확신하고있다.
친환경 네일 브랜드 반디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에코 힐링 네일 살롱의 공간 마케팅을 통해 바쁘고 지친 현대인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반디인하우스’를 차별화시키겠다”는포부를 밝혔다.
이에 따라 반디는 친환경 프로페셔널 컬러 제품을 기반으로 네일리스트들의 작업 환경과 건강까지 생각하는 디바이스와 소도구 등을 개발하며 프리미엄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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