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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리포트] 유니레버, 2025년까지 플라스틱 포장 절반 감축 발표

앨런 좁 CEO "새롭고 혁신적인 포장재 도입, 사용량 35만톤 이하로 제한" 약속

 

[코스인코리아닷컴 캐나다 통신원 소피아 길] 유니레버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고 플라스틱을 위한 순환 경제를 만들겠다는 야심찬 새로운 약속을 발표했다.

 

Anglo-Dutch FMCG는 2025년까지 플라스틱 사용을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약속했는데, 여러가지 사용 팩, 나체 제품, 대체 포장 재료의 사용과 제품 농도를 통해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량을 10만 톤 줄였다. 또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을 가속화하고 2025년까지 연간 60만 톤의 플라스틱 포장을 더 회수하고 가공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유니레버 앨런 좁(Alan Jope) CEO는 "플라스틱은 그 자리에 있지만, 그 장소는 환경에 있지 않다. 우리는 플라스틱 재활용의 모든 지점에서 빠르게 행동하고 급진적인 조치를 단행해 플라스틱 폐기물을 제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우리의 출발점은 디자인을 통해 우리가 사용하는 플라스틱의 양을 줄이고 우리가 사용하는 것이 점점 더 재활용된 원천에서 나오도록 해야 한다. 또 우리의 모든 플라스틱 포장이 재사용이 가능하고 재활용이 가능하며 퇴비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앨런 좁 CEO는 "이것은 우리가 만드는 포장과 제품에 대한 접근방법에 대한 근본적인 재고를 요구한다. 전례없는 속도와 강도로 새롭고 혁신적인 포장재를 도입하고 재사용과 리필과 같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니레버는 2025년까지 현재의 70만 톤에서 35만 톤 이하로 플라스틱 포장재를 제한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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