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특유의 밝고 유쾌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예능과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활동 중인 개그우먼 심진화가 고주파 뷰티 디바이스 ‘소마(SOMA)’의 얼굴이 됐다.
뷰티 의료기기 전문 기업 쉬엔비가 제조하고 유통하는 고주파 체형관리기기 소마는 브랜드 전속 모델로 개그우먼 심진화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심진화는 결혼 후 자기관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으로 여성들의 공감을 얻으며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소마 측은 “심진화의 친근하고 편안한 이미지가 집에서 편하게 바디 케어를 돕는 제품의 특성과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평소 바디케어에 관심이 많았던 심진화는 전문 에스테틱 수준의 고주파 관리를 손쉽게 경험할 수 있는 소마에 매력을 느껴 모델로 흔쾌히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심진화는 “실제로 모델 제의를 받은 후 관리를 위해 매일 집에서 소마를 사용하고 있다”며 “하루 10분씩 팔, 다리, 복부 등 다양한 부위에 마사지하며 바디케어에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소마 마케팅 관계자는 “고주파 뷰티기기 시장의 리딩 제품으로 거듭날 ‘소마’의 새 얼굴로 밝고 건강한 이미지의 심진화씨를 모델로 발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다재다능한 매력의 심진화씨가 소마만의 차별점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며, 모델과 시너지 효과를 내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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