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주용건)가 아이돌 ‘몬스타엑스(MONSTA X)를 새로운 브랜드 얼굴로 발탁했다.
몬스타엑스는 최근 무대와 예능을 넘나들며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보여 주고 있는 글로벌 라이징 스타로, 토니모리의 글로벌 브랜드 뮤즈로서 2년간 활동한다.
토니모리는 몬스타엑스의 강렬하고 개성 있는 아티스트적 이미지가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적합해 모델로 영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몬스타엑스는 파워풀하고 섹시한 무대로 국내 가요계에서 독보적인 자리매김을 하고 있으며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그룹 멤버 주헌과 민혁이 솔로 앨범을 출시하고 최근 멤버 셔누의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300’ 출연이 확정되는 등 다양한 매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몬스타엑스는 토니모리와 함께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부각시키며 광고 활동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9월 몬스타엑스는 토니모리 브랜드 모델의 첫 활동으로 신제품 ‘립톤 겟잇 틴트S’의 화보와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늘 새롭고 독창적인 컨셉으로 도전하는 토니모리의 이미지가 몬스타엑스의 강렬한 매력과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몬스타엑스와 선보일 화보와 영상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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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몬스타엑스 MONSTA X 모델 립톤 겟잇 틴트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