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수분밸런스를 유지해 주는 제품으로 큰 사랑을 받은 '에비앙 브뤼미자뙤르 페이셜 스프레이' 베이비 라인이 새롭게 출시됐다.
에비앙코리아는 프랑스 알프스에서 15년간 자연 정수된 미네랄 에비앙을 스프레이 타입으로 재구성한 '에비앙 브뤼미자뙤르 페이셜 스프레이'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에비앙 브뤼미자뙤르 베이비'를 내놨다고 11일 밝혔다.
에비앙 브뤼미자뙤르는 지난 1962년 출시된 이후 40년 이상 피부 수분밸런스 유지를 위한 제품으로 그 위상을 꾸준히 지켜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세포 성장에 필수적인 칼슘, 나트륨, 마그네슘, 인, 황, 염소, 철 등 미네랄이 함유돼 한 번의 스프레이만으로도 수백만개의 작은 입자가 피부 깊숙히 스며들어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수분을 공급해 피부 세포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 준다.
특히 브뤼미자뙤르는 아침, 저녁 비누 세안 후 건조한 실내 공간에서 뿌릴 경우 지친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함으로써 피부 당김을 방지, 잔주름을 예방해 줍니다.
또한 여름에는 강한 햇빛에 노출돼 자극받기 쉬운 피부에 수분과 미네랄을 충분히 공급함으로써 활력과 촉촉함을 선사한다.
'에비앙 브뤼미자뙤르 베이비' 역시 이러한 모든 효과를 제공함과 동시에 보다 순해진 것이 특징이며 150ml와 300ml로 출시됐다. 아기의 대소변을 닦아낸 후 사용하면 연약한 아기 피부를 보호하고 기저귀 습진 예방 및 피부 짓무름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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