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휘 포맨 올인원 파워 트리트먼트 |
(주)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미백과 주름 개선에 탁월한 남성용 기능성 화장품 출시로 올해 대미를 장식했다.
LG생활건강은 스킨, 에센스, 로션을 모두 담은 3 in 1 고농축 올인원 트리트먼트 에센스 신제품 '오휘 포맨 올인원 파워 트리트먼트(110ml / 75,000원)'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오휘 포맨 올인원 파워 트리트먼트'는 축복의 열매로 불리는 블랙 커민(Black Cumin) 추출물이 80% 이상 함유된 고농축 에센스로 피부 진정, 보습, 미백, 탄력, 주름 개선 등 남성 피부의 각종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준다고 LG생활건강 측은 설명했다.
오휘 연구소는 프랑스 유명 원료 회사와 함께 흡연, 음주, 스트레스, 야외 스포츠 등 각종 피부 유해 환경에 노출되는 남성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최적화할 수 있는 성분을 찾는 데 집중해 오휘 독자 성분인 블랙 커민을 발견했다.
블랙 커민은 예로부터 이집트 곳곳에서 발견된 귀한 성분으로 최적의 피부 PH 상태를 유지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균형을 잃은 피부의 밸런싱 파워를 극대화시킨다.
또한 세안 후 적당량을 얼굴 전체에 가볍게 두드려 주면 끈적임 없이 피부에 닿는 순간 빠르게 흡수돼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선사한다.